[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1위 같지 않은 1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96승 66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91승 71패) [야구공작소 김남우] 2016년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지난해에 102승을 거두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승수를 기록했다. 올해도 클리블랜드의 지구우승 가능성은 굉장히 높았다. 미국의 야구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에서는 시즌 개막 직전, 클리블랜드의 지구 우승 가능성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1위 같지 않은 1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카고 컵스 – 왕조(?)의 위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96승 66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95승 68패) [야구공작소 김동민] 2016년 월드시리즈가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 끝에 시카고 컵스의 승리로 끝났을 때, 메이저리그 팬들은 컵스의 전성기가 시작되었음을 확신했다. 언론들의 반응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 현지 기자는 컵스가 뉴욕 양키스 이후 최초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카고 컵스 – 왕조(?)의 위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 – 결자해지를 하지 못한 아레나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9승 83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91승 72패) [야구공작소 김동윤] “더는 지는 걸 원치 않습니다. 이기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우승하길 원합니다. 난 이곳에서 나이만 먹고 있어요.” 2018년 7월 1일 콜로라도 로키스의 상징 놀란 아레나도의 쓴소리가 답답하던 팀 분위기를 바꿨다. 그때까지 41승 42패, 6월은 11승 16패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 – 결자해지를 하지 못한 아레나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새로운 머니볼 출정의 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78승 84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97승 65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2015년부터 3년간 빌리 빈 체제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사상 최초로 세 시즌 연속 디비전 꼴찌를 했다. 그리고 올해도 오클랜드는 오프 시즌 내내 이렇다 할 보강 없이 30개팀 중 가장 저렴한 약 6천3백만 달러짜리 선수단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새로운 머니볼 출정의 해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탬파베이 레이스 – 혁신의 아이콘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 (76승 86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90승 72패) [야구공작소 권승환] 메이저리그에서 일어난 투수 운용의 혁신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두 가지는 현재 투수 분업 체계를 확립한 토니 라 루사 감독의 ‘라루사이즘’과 얼 위버 감독의 ‘5인 선발 로테이션’이다. 이런 혁신적인 투수 운용 체계는 메이저리그…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탬파베이 레이스 – 혁신의 아이콘
[야구공작소 18 시즌 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꿩 대신 닭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2위(81승 82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82승 80패) [야구공작소 황규호] 헤이즌 단장체제 1년만에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후 애리조나는 오프시즌 동안 많은 고민에 빠졌었다. 2017, 2018시즌의 대권 도전으로 인한 유망주 부재, 주요 선수들의 FA, 같은 지구의 다저스, 로키스, 자이언츠의 대권도전을 위한 보강…
[야구공작소 18 시즌 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꿩 대신 닭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만추를 기약하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78승 84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89승 7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시애틀 매리너스는 작년까지 무려 16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미식축구팀 버팔로 빌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이후로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팀’이라는 오명까지 썼다. 시애틀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만추를 기약하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87승 75패) 2018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88승 74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1세기 최고의 강팀 중 하나였다. 16년 동안 12번이나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하지만 2016년과 2017년 연속 가을 티켓을 놓치면서 명성에 금이 갔다. 2015년 100승으로 정점을 찍은 지 2년 만에 승수는 83승으로 내려갔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이학주의 음주운전, KBO나 구단이 제재할 수 있을까
뒤늦게 알려진 이학주의 음주운전 사건 [야구공작소 한민희]얼마 전 현역 프로야구 선수의 음주운전 사건이 보도됐다. 해당 선수는 2017년 5월 31일 서울 모처에서 신호등 적색 불에 차량을 정지한 후 잠이 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한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61%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기사는 해당 경찰서 관계자, 구단, 선수의 입장을 전하며 선수가 음주운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밝혔다. 선수의 실명이…
이학주의 음주운전, KBO나 구단이 제재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비룡이 날린 시원한 어퍼컷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시즌 성적 – 78승 65패 1무(팀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박광영] 최후의 승자는 비룡이었다. 작년부터 팀 컬러가 된 홈런포는 여전했다. 올해 SK의 타선이 진보한 부분은 리그 3위에 오른 출루율과 도루였다. 정상급 1번 타자가 된 노수광이 밥상을 차렸고 뒤이어 나오는 한동민, 로맥, 이재원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그 결과 작년 5.28점에 그친 경기당 득점이 5.76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