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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스카우팅 리포트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데이비스 대니엘

By 원정현
2026년 8월 12일 7 Min Read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데이비스 대니엘(Davis Daniel)

1997년 6월 11일

우투우타 / 185cm 86kg

2026 시즌

AAA 루이빌 베츠 19경기(18선발) 5승 8패 93.2이닝 K/9 8.94 BB/9 3.65 ERA 4.71 

계약 총액 40만 6,000달러

 

이번 시즌 KT 위즈는 삼성 라이온즈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타선에서는 FA 영입생 최원준과 안현민,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중심을 잡고 있고, 투수진에서는 토종 선발 고영표와 소형준의 활약이 돋보인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외국인 투수진의 성적은 아쉬웠다.

 

<2026시즌 KT 위즈 외국인투수 성적>

 

시즌 초반 KBO리그 데뷔 후 22이닝 연속 무실점 신기록을 세운 케일럽 보쉴리는 어깨 부상으로 일찌감치 팀을 떠났다. 에이스 역할을 기대받았던 맷 사우어 역시 매 경기 불안한 투구를 이어간 끝에 지난 7월 30일 방출됐다. KT는 사우어의 방출 직후 곧바로 대체 선수를 발표했다. 데이비스 대니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배경

대니엘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의 세인트 제임스 스쿨에서 성장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만 해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이후 오번대학교로 진로를 바꿨다. 고등학교 마지막 시즌인 2016년에는 70이닝 동안 11승 1패 ERA 0.70, 137탈삼진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같은 해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의 34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오번대에 진학했다.

대학 무대에서는 꾸준히 선발 경험을 쌓았다. 2017년 1학년 시즌에는 17경기 중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70.1이닝 동안 4승 3패 ERA 5.89를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66.2이닝을 던지며 70개의 삼진과 ERA 4.86을 남겼다. 시즌 후 밀워키 브루어스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이번에도 계약하지 않았다. 여름에는 케이프코드리그의 브루스터 화이트캡스와 채텀 앵글러스에서 경험을 쌓았다.

프로 입단을 앞두고 첫 번째 위기가 찾아왔다. 2019년 오번대의 개막전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 만에 팔 부상으로 교체됐고,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감했다. 그럼에도 LA 에인절스는 같은 해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211순위로 대니엘을 지명했다. 대니엘도 이번에는 계약을 선택하며 프로에 입성했다.

재활과 코로나19로 프로 데뷔는 늦어졌다. 계약 직후인 2019년에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되면서 다시 한 시즌을 쉬었다. 프로 데뷔는 2021년에야 이뤄졌다. 하이 싱글A에서 출발해 더블A를 거쳐 트리플A 솔트레이크까지 빠르게 승격했다. 세 팀에서 23경기 중 22경기에 선발 등판해 114.2이닝 4승 7패 ERA 3.92, 탈삼진 154개를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21이닝 동안 ERA 10.29로 크게 무너졌지만, 하이 싱글A와 더블A에서는 모두 2점대 ERA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2021년 데이비스 대니엘 마이너리그 성적>

 

2022년에는 처음으로 빅리그의 부름을 받았다. 6월 에인절스의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메이저리그로 승격됐지만 등판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이틀 만에 트리플A로 돌아갔다. 솔트레이크에서는 102.1이닝 동안 6승 7패 ERA 4.49, 탈삼진 83개를 기록했다.

이듬해에는 오른쪽 어깨 염좌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며 다시 한번 제동이 걸렸다. 복귀 후에는 마침내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2023년 9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구원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2024년에는 더욱 강렬한 장면을 만들었다. 6월 27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첫 빅리그 선발 등판에 나서 8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볼넷 무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후 흐름은 이어지지 않았다. 2024년 에인절스에서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0.1이닝 동안 1승 4패 ERA 6.23을 기록했다. 트리플A 솔트레이크에서도 21경기에 선발로 나서 9승 7패 ERA 5.42에 그쳤다. 결국 시즌 후 에인절스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됐다.

애틀랜타에서도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25년 빅리그에서 3경기 중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이닝 동안 0승 1패 ERA 5.40, 탈삼진 9개를 기록했다. 8월에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돼 트리플A 귀넷으로 내려갔고, 시즌이 끝난 뒤 FA를 선택했다.

2026년에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재기를 노렸다. 트리플A 루이빌에서 19경기 중 18경기에 선발 등판해 93.2이닝을 소화했고, 5승 8패 ERA 4.71과 탈삼진 93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끝내 메이저리그 승격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결국 KT와 계약을 맺으며 아시아 무대를 밟게 됐다.

 

스카우팅 리포트

대니엘은 올해 IL(인터내셔널리그)에서 70이닝 이상을 던진 45명 중 ERA 25위를 기록했다. 순위만 놓고 보면 인상적인 성적은 아니다.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딜런 파일은 5.33으로 30위, LG 트윈스 출신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는 4.83으로 29위에 자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에서 준수했지만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던 토마스 파노니는 4.01로 15위를 기록 중이다.

다만 세부 지표를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대니엘의 FIP는 4.55로 리그 16위였다. 참고로 최근 한화 이글스와 계약한 브루스 짐머만이 4.54로 바로 위인 15위였으며, K/9 역시 18위로 표면적인 성적보다는 준수했다.

 

< 2026시즌 AAA 구종 구사율, 좌: 좌타자 상대 / 우: 우타자 상대 >

 

전임자 사우어와 레파토리는 비슷하지만 두드러지는 특징은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포심 패스트볼의 구속이다. 유망주 시절까지는 대니엘 또한 사우어와 마찬가지로(포심 평균 구속 149.4km/h) 97마일(156.1km/h)까지 나오는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구사했다.

하지만 지금의 패스트볼은 당시와 완전히 다르다.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포심 평균 구속은 90.5마일(약 145.6km/h)에 그쳤다. 포심을 300구 이상 던진 180명 중 164위로 하위권이었고, KBO리그 평균인 146.4km/h에도 미치지 못했다.

무브먼트도 특별하지 않았다. 대니엘과 비슷한 구속대인 89~91마일의 포심을 50구 이상 던진 투수들을 따로 추려 비교한 결과, 해당 구간에서의 평균 IVB는 14.5인치로 103명 중 49위였다. 포심의 수직 무브먼트가 우수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수치다.

그럼에도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핵심은 낮은 릴리스포인트와 하이 존 공략이었다. 대니엘의 하이 존 포심 구사율은 40.2%로, 포심을 300구 이상 던진 180명 중 40위였다. 반면 포심의 수직 릴리스포인트는 161위로 리그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낮은 릴리스포인트에서 하이 존으로 들어오는 패스트볼이 타자에게 비교적 평평하게 접근하는 VAA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구속과 무브먼트의 한계를 보완했다. 실제로 포심의 Whiff%는 25.9%로 같은 표본에서 55위였고, xwOBA는 0.298로 41위에 자리했다. 구속과 무브먼트만 보면 평범했지만 릴리스포인트와 로케이션을 활용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낸 셈이다.

포심 외에도 커터와 싱커를 구사한다. 포심의 스터프가 빅리그에서 경쟁력을 갖기 어려웠던 만큼(팬그래프 Stuff+ 68) 여러 유형의 패스트볼을 활용해 레퍼토리에서 우위를 만들려는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 싱커와 커터 역시 구속이나 무브먼트 자체보다는 활용 방식이 눈에 띄었다.

싱커의 평균 구속은 91마일(약 146.5km/h)에 불과했지만 스트라이크 존 상단에 집중적으로 구사하며 우타자 상대로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다만 좌타자 상대 성적은 좋지 않았다. 싱커가 반대 손 타자에게 상대적으로 약한 구종이라는 점과 구종 자체의 스터프가 뛰어나지 않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로케이션 역시 아쉬웠다. 히트맵을 보면 우타자에게는 하이 싱커를 자주 던진 반면 좌타자에게는 대부분 존 중앙이나 하단에 싱커를 구사했다. 좌타자를 상대로 포심과 싱커를 모두 하이 존에 던졌을 때 Whiff%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좌타자의 하이 존을 활용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 2026시즌 싱커 스플릿 성적 >

 

< 2026시즌 싱커 피치 히트맵 >

 

< Pitch Movement Chart >

 

커터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xwOBA 0.438). 대니엘의 커터는 포심에서 변형된 빠른 공이라기보다 80마일 중반대의 구속으로 포심과 슬라이더 사이를 잇는 브리지 피치에 가깝다. 따라서 다른 패스트볼처럼 무작정 하이 존에 구사하기보다는 브레이킹 볼에 가깝게 활용하는 편이 더 적절해 보인다.

유망주 시절만 해도 12-6 커브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빅리그에 콜업된 이후 점차 구사율을 낮췄고 이번 시즌에는 커브를 아예 던지지 않았다. 대신 우타자를 상대로는 유리한 카운트에서 스위퍼와 스플리터를, 좌타자를 상대로는 스플리터를 주로 결정구로 활용했다. 두 구종 모두 무브먼트 자체가 특출나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위퍼와 스플리터 모두 전체 Whiff%는 하위권이었다. 스위퍼는 150구 이상 던진 투수 91명 중 76위인 24.1%, 스플리터는 150구 이상 던진 18명 중 15위인 25.8%를 기록했다. 다만 이러한 수치는 각 구종의 활용 방식에 영향을 받은 결과일 가능성이 있다. 유리한 카운트에서의 결정구로는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상황별 스플리터 피치 히트맵, 좌: Batter Ahead / 우: atter Behind >

 

먼저 스플리터를 살펴보자. 스플리터는 타자에게 유리한 카운트(Hitter Ahead in Count)에서도 적지 않게 활용됐다. 해당 상황에서의 구사율은 17.8%로 포심 구사율인 19.3%와 큰 차이가 없었다. 당연히 이때의 Whiff%는 매우 낮았다(15.4%).

반면 존 아래쪽에 낮게 제구해 타자에게 불리한 카운트에서 던진 활용한 스플리터는 같은 표본(스플리터 150구 이상 투구)에서 Whiff% 36.6%로 8위에 올랐다. 중위권 수준이지만 적절한 상황과 로케이션에서 활용한다면 결정구로 어느 정도 위력을 발휘할 가능성은 있다.

 

< 상황별 스위퍼 피치 히트맵, 좌: Batter Ahead / 우: atter Behind >

 

스위퍼도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타자에게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구사율이 8.8%에 그칠 정도로 거의 활용하지 않았지만, 유리한 카운트를 잡은 뒤에는 결과가 확연히 달라졌다. 타자에게 불리한 카운트에서 우타자 바깥쪽으로 제구된 스위퍼의 Whiff%는 같은 표본에서 34.0%로 36위였다.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결정구로 활용했을 때는 어느 정도 제 몫을 해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 먼저 볼넷 관리 능력이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2022년 스카우팅 리포트까지만 하더라도 대니엘을 평균 이상의 컨트롤을 갖춘 투수로 평가했다. 하지만 최근 기록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도 93.2이닝 동안 38개의 볼넷을 내주며 BB/9 3.65를 기록했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전반기 피OPS는 0.699에 그쳤지만 후반기에는 0.881까지 치솟았다. 가장 최근 등판인 7월 23일 톨레도 머드헨스전에서도 4이닝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실점은 어느 정도 억제했지만 94구를 던질 만큼 고전했고 포심 평균 구속도 89.3마일(약 143.7km/h)까지 떨어졌다. 한국이 기록적인 더위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대니엘이 체력적인 부담을 견딜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전망

각 구종을 하나씩 뜯어보면, 냉정하게 KBO리그에 합류한 외국인 투수들 가운데 크게 눈에 띄는 편은 아니다. 특히 에이스로 기대받았던 사우어의 대체 선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움은 더 크다. 이강철 감독은 대니엘의 제구력에 기대를 드러냈지만, 커맨드와 컨트롤을 확실한 강점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구종별로 기본적인 로케이션 분리는 가능하지만, 인터뷰에서 언급된 것처럼 매덕스급의 세밀한 제구력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좌타자를 상대로 요긴하게 활용하는 스플리터에도 변수가 있다. 전임자 사우어 역시 미국 공인구와 실밥에 차이가 있는 KBO리그 공인구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스플리터 대신 체인지업을 구사했다. 대니엘 역시 공인구 적응에 따라 스플리터 활용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성공을 위해서는 KT 내야진의 도움도 필요하다. 이전까지는 뜬공형 투수에 가까웠지만 올해 싱커 구사율을 2.8%에서 24.7%까지 크게 높이면서 많은 땅볼을 유도했다(GB/FB는 1.41). 이번 시즌 KT 내야진의 스탯티즈 기준 평균 대비 수비 득점 기여는 144경기 환산 -2로 음수였다. 대니엘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내야 수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대니엘은 여러모로 우완 버전 로건 앨런을 떠올리게 한다. 현재 팀 동료인 로건 역시 KBO리그 입성 당시 구위나 제구에서 뚜렷한 강점을 갖지는 못했지만 반대로 치명적인 약점도 없었다. NC에서는 특출난 수준은 아니었지만 무난한 활약을 펼쳤고 sWAR 2.41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적을 남겼다.

문제는 현재 KT가 처한 상황이다. 일반적인 대체 외국인 투수라면 로건 정도의 활약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KT는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경쟁팀 삼성이 얼마 전까지 빅리그에서 뛰었던 크리스 페덱을 영입한 만큼 대니엘의 이름값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대니엘이 이강철 감독의 기대대로 ‘수원의 매덕스’가 될 수 있을까. 후반기 그의 투구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참조 =Baseball Savant, Fangraphs, Baseball America, MLB, Baseball Reference 

야구공작소 원정현 칼럼니스트

에디터 = 야구공작소 정승환, 박인이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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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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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중 유학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를 밟고 있는 이의리는 유학 전 선발 등판 성적 대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스코어 1:3 상황에 등판하여 삼성의 중심 타선을 8구로 정리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 6년차 시즌에 데뷔 첫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이의리, 이번 시즌의 마무리는 어떨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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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6년 9월 21일~9월 28일 (5박 8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SF)
항공 : 아시아나 항공

9월 21일(월) 인천 출발→LA 도착
9월 22일(화)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9월 23일(수) 자유일정(옵션 : 유니버셜 Stu, LAD vs SD 직관)
9월 24일(목) : LA→SF 이동+관광
9월 25일(금)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6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7(일)~28일(월) : SF 출발→인천 도착(새벽 4시 30분)
상세 일정👉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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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김재윤은 전반기 22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역시 리그 1위로 전반기를 마친 가운데, 후반기에는 안방에서도 원정의 강력함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 리그, 김재윤은 자신의 홈 성적과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모두를 구해낼 수 있을까요?

*2026. 07. 09.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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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고우석 메이저리그 데뷔”

수많은 국내팬들이 원해왔던 그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우석은 한국 시각으로 7월 6일, 미네소타 트윈스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습니다

이번 이적을 통해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자연스럽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것입니다. 이는 진출 3년만의 이룬 성과입니다.

지난 2년 구속 저하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부진했던 고우석. 하지만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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