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MLB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By 이동건
2026년 4월 3일 5 Min Read
0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명훈 >

프로야구는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장기간 레이스다. 긴 레이스를 달리다보면 예상치 못한 고비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매일 등판을 대기하며, 연투와 멀티 이닝을 감당해야 하는 불펜 투수들에게 혹사는 숙명처럼 따라붙는다.

야구계는 투수 혹사로부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투구수 제한, 이닝 제한, 그리고 100구 초과 투구에 가중치를 두며 관리하는 PAP(Pitcher Abuse Points) 등 다양한 장치를 도입해 왔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부상을 유의미하게 방지하는 시스템은 찾지 못했다.

위 혹사 방지 지표들이 실패한 근본적인 이유는 공식 기록에 남는 투구수만으로는 모든 부하를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경기에서 단 10구를 던졌더라도, 불펜에서 던진 공은 집계되지 않는다. 위기 상황에서 전력투구와 훈련 중 가볍게 던지는 캐치볼의 차이도 반영하지 못한다.

 

ACWR의 등장

스포츠 의학과 운동 생리학계는 전통적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급성:만성 부하 비율(Acute:Chronic Workload Ratio, ACWR)을 투수 관리 모델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ACWR은 두 가지 변수로 구성된다. 첫째, 급성 부하는 투수가 최근 7일 동안 소화한 훈련 및 경기의 평균 부하량을 의미한다. 선수가 현재 근육과 인대에 느끼는 즉각적인 피로 상태다. 둘째, 만성 부하는 최근 28일 동안 소화한 평균 부하량이다. 선수의 신체 조직이 지속적인 자극에 적응하여 만들어진 기초 체력이자 신체 수용 용량이다.

ACWR은 급성 부하를 만성 부하로 나눈 값이다. 선수가 지난 한 달간 꾸준히 적응해 온 만성 부하 대비 최근 일주일간 얼마나 갑작스러운 급성 부하를 받았는지를 수치화한다. 이를 통해 신체 조직 손상 위험을 예측한다.

대표적으로 드라이브라인은 워크로드 개념을 활용해 투구 부하를 관리한다. 워크로드는 팔에 가해지는 모든 물리적 부하를 뜻한다. 드라이브라인은 웨어러블 기기 PULSE를 활용해 워크로드를 실시간으로 측정한 후 각 투구의 강도와 볼륨을 계산해 ACWR 산출을 위한 최종 부하 수치를 산출한다.

< 드라이브라인이 제시한 상황별 평균 워크로드 >

ACWR의 최적 구간은 0.8 ~ 1.3 사이다. 이 구간은 단기 부하가 장기 부하와 균형을 이루거나 신체가 적응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부하가 완만하게 상승하는 구간이다. 투구 강도와 양을 이 구간 내로 통제할 경우, 부상 발생 확률을 최대 15배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반면 신체 조직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단기간에 집중되면 ACWR 1.5를 초과한다. 이 구간은 위험 구간으로 급성 부하가 만성 부하보다 50% 이상 높은 상태다. 근육 파열이나 척골 측부 인대(UCL) 손상 같은 치명적인 부상 위험이 U자형 곡선으로 급증한다.

반대로 아예 공을 안 던진 채 휴식하면 어떨까? 흔히 투수는 많이 쉴수록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적절한 훈련 자극이 주어지지 않으면 만성 부하가 감소하는 디트레이닝 현상이 발생한다. ACWR 0.8 미만인 과소 훈련 구간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투구수만으로도 급성 부하가 치솟아 부상에 쉽게 노출된다.

< ACWR 구간별 부상 위험 변화 >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투수는 어깨를 최대한 아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인체 조직은 기계 부품이 아니어서 물리적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미세한 손상을 입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적절한 휴식과 영양 보충이 뒷받침된다면 이전보다 조직이 더 견고해지는 초과회복 성질을 지닌다.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온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는 논리처럼 무작정 경기에 나서라는 것이 아니다. 오프시즌과 훈련을 통해 만성 부하를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실전에서 마주할 최악의 시나리오를 견뎌낼 수 있는 방어막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수가 통제된 환경에서 꾸준하고 점진적으로 공을 던지면 만성 부하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 신체 조직의 탄력성과 강도가 배가된다.

만성 부하가 충분히 높아지면 3일 연투, 우천 지연으로 인한 불펜 대기, 40구 이상 멀티 이닝 소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ACWR 수치가 크게 치솟지 않는다. 불펜 투수가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무조건적인 휴식만을 강요하는 것이 정답이 아닌 것이다.

 

이래서 괜찮았고, 그래서 괜찮지 않았다

2025년 월드시리즈 7차전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96구를 던진 선발 등판 바로 다음 날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팬들은 충분한 휴식 없이 마운드에 오른 야마모토를 보며 부상 위험을 크게 우려했다.

하지만 드라이브라인의 시뮬레이션이 내놓은 의견은 달랐다. 야마모토가 2.2이닝 동안 던진 34구는 평소 루틴으로 소화하던 불펜 투구와 비슷한 수준의 부하였다. ACWR 수치 역시 1.2 보다 낮았다.

< 선발투수 인시즌 워크로드와 ACWR 변화 시뮬레이션 >

최근 WBC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맹활약한 노경은은 지난 정규 시즌에도 77경기에 출전해 80이닝을 소화하며 35홀드를 기록했다.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불펜 투수가 한 시즌에 70경기, 80이닝 이상을 던졌다는 사실만 놓고 보면 심각한 혹사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노경은은 평소 강도 높은 훈련과 커리어 내내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매우 높은 수준의 만성 부하를 구축해 둔 상태였다. 덕분에 연투나 멀티 이닝이라는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단기적인 급성 부하가 부상 위험 구간으로 쉽게 치솟지 않았다.

< 2010년 이후 노경은 정규시즌 이닝 소화 변화(1군 + 2군) >

KBO리그 투수 최다 출장 기록(1,005경기)을 보유한 정우람 역시 마찬가지다. 정우람은 커리어 초반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이닝을 소화했다. 2006년 82경기, 2008년 85경기 등판했으며, 2010년 102이닝, 2011년 94.1이닝 등 수많은 이닝을 책임졌다.

그럼에도 ‘고무팔’ 정우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진짜로 팔이 고무로 만들어져서가 아니다. 커리어에 걸쳐 높은 수준의 만성 부하를 견고하게 구축한 덕분이다.

< 정우람 시즌별 이닝 소화 변화(2008~2023) >

같은 팀에서 활약했던 권혁은 정우람과 달랐다. 권혁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두 시즌 동안 불펜 투수로 144경기(해당 기간 2위)에 출장해 207.1이닝(해당 기간 1위)을 소화했다. 그리고 2016시즌 후반 팔꿈치 통증이 생겼고, 결국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까지 받았다. 당시 팬들과 언론은 누적된 투구량이 부상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단순히 많은 투구량이 아니다. 권혁은 한화 이글스 이적 직전 시즌인 2014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고작 34.2이닝만을 소화했다. 그전에도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적 당시 인대와 근육이 감당할 수 있는 만성 부하는 낮아져 있었다.

< 2010년 이후 권혁 정규시즌 이닝 소화 변화(1군 + 2군) >

그러나 한화 이적 첫해인 2015년, 불펜으로만 무려 112이닝을 소화하며 투구 이닝이 직전 시즌 대비 3~4배가량 증가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필승조와 추격조를 가리지 않고 감행된 빈번한 3연투와 멀티 이닝 소화는 권혁의 ACWR 수치를 위험 구간으로 끌어올렸을 것이다.

< 4년간 권혁 불펜 구원 투구 기록(2013~2016) >

 

ACWR도 무적은 아니다

ACWR이 투수 보호에 도움은 될 수 있다. 하지만 부상을 막아주는 무적 방패는 아니다. 가장 먼저 투수 스케줄의 변동성을 완벽하게 반영하지 못한다. 불규칙하게 등판하고 예상치 못한 연투를 하는 불펜 투수의 리듬을 공식에만 끼워 맞추면 왜곡이 발생하기 쉽다.

무엇보다 인간의 몸은 기계가 아니다. 데이터상으로는 최적 상태더라도 수면 부족,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 변수가 있다면 수치과 상관없이 신체는 위험한 상태일 수 있다. 만성 부하가 아무리 높게 설정되어 있더라도, 투구라는 행위는 신체에 미세한 손상을 준다.

그럼에도 주목할 점은 부상 방지 시스템은 진화 중이라는 사실이다. ACWR과 같은 지표가 데이터 기반 관리를 시작했다면, 이제는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기계적인 수치가 놓치기 쉬운 투수들의 불규칙한 등판이나 수면, 심리적 스트레스, 영양 상태와 같은 변수들까지 정교하게 포착해 낼 기술적 도약이 머지않았다.

투구수와 부하를 계산하는 단계를 넘어, 신체 조직이 받아들이는 미세한 신호와 보이지 않는 피로도까지 완벽히 측정하고 관리하며, 보다 확실하게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기대해 본다.

 

참조 = armcare, premierpitching, bjms, simplifaster, driveline, kbo, statiz

야구공작소 이동건 칼럼니스트

에디터 = 야구공작소 이희원, 전언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명훈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ACWR권혁김성근노경은불펜야구야마모토요시노부정우람혹사
작성자

이동건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수다쟁이 계약서 안에는 어떤 진실이

Next

칼 랄리 – 미세한 조정이 일으킨 변화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유니오 세베리노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27일 도요하시 시민구장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27일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이어온 아시안게임 5연패로 그 중심에는 곽빈과 최민석의 호투가 있었습니다.

곽빈은 대만과의 예선 첫 경기에서 6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일본과의 결승에서도 111구를 던지며 6⅓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결승전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금메달의 발판을 놓기에 충분한 투구였습니다.

최민석은 중국과의 슈퍼라운드에서 결승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96구로 7이닝을 책임지며 7피안타 9탈삼진 1실점. 두산에서 곽빈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루고 있는 최민석의 호투 역시 금메달로 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습니다

이번 대회 곽빈과 최민석은 도합 21.1이닝 2실점 30K ERA 0.84를 기록하며 두 선수가 이틀간 던진 207구로 결승으로 향하는 길과 금메달을 결정짓는 무대, 한국의 우승을 뒷받침했습니다. 

이제 두 선수는 소속팀 두산으로 복귀해 순위 경쟁에 합류합니다.
김원형 감독의 계획에 따르면 최민석은 10월 1일 NC전, 곽빈은 3일 대구 삼성전에 등판할 예정입니다. 아직 5위를 확정하지 못한 두산. 대표팀의 마운드를 지킨 두 투수에게 가을야구로 향하는 중요한 등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야구 #국가대표 #곽빈 #최민석 #두산베어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홈런왕 레이스, 지금부터 시작이다.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로 치닫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홈런왕 레이스, 지금부터 시작이다.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로 치닫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홈런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40홈런을 쏘아 올리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KIA 김도영, 39홈런으로 턱밑까지 추격하며 구단 최초 정규 시즌 MVP를 노리는 LG 오스틴, 그리고 시즌 초의 부진을 털어내고 오스틴과 같은 39홈런으로 매서운 추격전을 시작한 KT 힐리어드까지

과연 이번 시즌 KBO 홈런왕의 왕관은 과연 누구의 머리에 씌워질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
#야구#KBO#김도영#오스틴#힐리어드
[야구공작소 인프그래픽] 토종 거포 트리오, 과연 탄생할 수 있을까요? 30홈런-100타 [야구공작소 인프그래픽] 토종 거포 트리오, 과연 탄생할 수 있을까요?

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20대 타자가 한 시즌에 3명이나 나온 건 2014시즌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당시 넥센히어로즈 박병호가 52홈런-124타점, 강정호가 40홈런-117타점, 그리고 NC다이노스 나성범이 30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나란히 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26년.
현재 김도영이 40홈런-102타점, 강백호가 31홈런-106타점을 기록하며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이제 남은 한 자리는 노시환입니다.
노시환은 현재 27홈런-90타점을 기록하며 아직 30홈런-100타점 달성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남은 시즌 동안 기록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최은혜
#야구#KBO#김도영#강백호#노시환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가느다란 줄기가 큰 강이 된다.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가느다란 줄기가 큰 강이 된다.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개인 WAR TOP 20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구자욱 단 한 명입니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WAR을 합산한 팀 순위에서는 삼성이 10개 구단 중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 순위 상위권에 포진한 선수는 많지 않지만,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힘을 보태며 팀 WAR 1위와 함께 현재 리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가느다란 물줄기는 모여 큰 강이 되고, 강은 흘러 바다에 닿습니다. 하나로 모인 삼성의 흐름은 시즌이 끝난 뒤 푸른 파도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2026. 9. 10. 기준
출처 : STATIZ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WAR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오디세이>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처럼, 긴 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최근 흥행 중인 영화 <오디세이>의 주인공 오디세우스처럼,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익숙한 곳으로 돌아온 선수가 있습니다.

3년간의 미국 무대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복귀한 고우석이 9월 4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첫 등판에 나서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고우석이 LG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세이브를 기록한 것은 2023년 9월 19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여러 팀과 마이너리그를 거친 끝에 1081일 만에 다시 LG 소속으로 세이브를 추가했습니다.

이번 세이브는 개인 통산 140번째 세이브이자, 이는 KBO리그 역대 14번째 개인 통산 140세이브 기록입니다.

쉽지만은 않았던 3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잠실 마운드로 돌아온 고우석. 복귀 첫 등판부터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긴 만큼, 남은 시즌 그가 LG 불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박경진

#LG트윈스 #고우석 #오디세이 #야구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조카 동희야 삼촌은 떠나지만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줘“

이대호의 은퇴식 날, 자신의 후계자인 ’리틀 이대호‘ 한동희에게 전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이후 한동희는 부상과 부진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결국 2024년 6월에 군입대를 합니다.

올 시즌 전역 후에 부진하면서 결국 그의 잠재력은 터지지 않는걸까 의심하던 순간, 부상 복귀 후 연일 맹타로 후반기 롯데 팬들의 영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 한동희는 이대호 이후 끊겼던 팀 시즌 20홈런 타자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한동희 #이대호 #롯데 #홈런 #거포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