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3, 4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도박은 성공할 수 있을까 ( by 정승환, 에디터 장호재 ) 무라카미는 MLB 무대에서도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도박은 성공할 수 있을까 2. 소토의 빈자리는 채워져도, 오타니의 빈자리는 채울 수 없다 ( by…
[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명훈 > 프로야구는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장기간 레이스다. 긴 레이스를 달리다보면 예상치 못한 고비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매일 등판을 대기하며, 연투와 멀티 이닝을 감당해야 하는 불펜 투수들에게 혹사는 숙명처럼 따라붙는다. 야구계는 투수 혹사로부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투구수 제한, 이닝 제한, 그리고 100구 초과 투구에 가중치를 두며 관리하는 PAP(Pitcher Abuse Points) 등…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정우람의 패스트볼은 시속 몇 km처럼 느껴질까?
[야구공작소 박광영] “정우람 공은 140km가 150km 같은 느낌이다. 그냥 140km가 아니다.”(한용덕 감독) “구속이 시속 138 ~ 140km가 나오는데, 이 공이 150km로 보인다.”(최재훈 선수) 정우람(한화 이글스)의 빠른 공에 대한 평가다. 실제로 정우람의 패스트볼은 좀처럼 140km/h 초반을 넘지 못한다. 그러나 이런 그의 공에 타자들은 얼어붙거나 방망이를 연신 헛돌리기 일쑤다. 이를 바탕으로 그는 6월 6일까지 24.0이닝…
정우람의 패스트볼은 시속 몇 km처럼 느껴질까?
셧다운/멜트다운으로 본 KBO리그 불펜, 최고는 박희수
메이저리그의 최근 트렌드는 ‘불펜’의 강조다. KBO 리그도 다르지 않다. KBO 리그에서 감독들은 불펜 투수에게 더 많이 의존한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투수는 경기당 3.3이닝을 책임졌다. KBO 리그에선 3.8이닝이다. 구원투수의 투입과 강판 시점, 연투와 휴식 등은 감독이 결정한다. 효과적이면서도 ‘건강한’ 불펜을 운영해야 하는 감독의 업무는 더 막중해졌다. 불펜 운용의 효과성을 보여 주는 고전적인…
셧다운/멜트다운으로 본 KBO리그 불펜, 최고는 박희수
정우람이 말한다, 답은 하나가 아니다
[야구공작소 박기태] 당신이 투수라 가정해 보자. 처음 만나는 타자에게 가장 안전한 코스로 던져야 한다면 어디로 던질 것인가. 혹, 바깥쪽 낮은 공이라고 답하진 않으셨나. ‘바깥쪽 낮은 공’은 가장 안전한 코스의 대명사다. 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서 투수가 가장 많이 공략하는 지점도 바깥쪽 낮은 코스다. 투수가 바깥쪽 낮은 코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바깥쪽 낮은 공은 방망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