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카를로스 아수아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카를로스 아수아헤,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우투좌타, 175cm, 71kg, 1991년 11월 2일생 [야구공작소 박광영] 지난 2017년, 롯데 자이언츠는 5시즌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했다. 그해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 앤디 번즈의 공도 상당한 지분을 차지했다. 팀의 2루수로 활약한 번즈는 특유의 수비 범위로 ‘수비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내야를 종횡무진했다. 내야수 자원이 부족했던 팀 사정상 재계약은 당연한…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카를로스 아수아헤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에릭 요키시, 키움 히어로즈선발투수, 좌투우타, 188cm, 93kg, 1989년 7월 29일생 [야구공작소 박광영] “지금 생각으론 요키시가 ‘1선발’로 능력을 발휘했으면 하는 바람”, “좌완인 요키시가 1선발급 활약을 하고, 안정적인 제이크 브리검이 2선발을 맡는다면 더 강한 선발진이 되지 않을까.” 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투수 요키시의 영입이 발표된 후 장정석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의견이다. 물론 이맘때…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
KBO리그의 샘플 사이즈 – 투수 편
[야구공작소 박광영] KBO리그의 샘플 사이즈 그리고 스트라이크 존과 KBO리그의 ‘샘플 사이즈’ 재고찰. 필자가 야구공작소에서 ‘샘플 사이즈’와 관련해서 다룬 두 가지 글이다. MLB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한 세이버메트릭스는 삼진, 볼넷 그리고 홈런 관련 수치가 적은 표본으로도 빠르게 수렴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첫 글은 그런 분석과 달리 KBO리그 타자들이 볼넷을 얻어내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점을 밝혔다. 두 번째…
KBO리그의 샘플 사이즈 – 투수 편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비룡이 날린 시원한 어퍼컷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시즌 성적 – 78승 65패 1무(팀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박광영] 최후의 승자는 비룡이었다. 작년부터 팀 컬러가 된 홈런포는 여전했다. 올해 SK의 타선이 진보한 부분은 리그 3위에 오른 출루율과 도루였다. 정상급 1번 타자가 된 노수광이 밥상을 차렸고 뒤이어 나오는 한동민, 로맥, 이재원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그 결과 작년 5.28점에 그친 경기당 득점이 5.76점으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비룡이 날린 시원한 어퍼컷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 역경을 이겨내야 진정한 영웅이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시즌 성적 – 75승 69패(4위, 플레이오프 진출) 영웅 이야기에는 역경이 동반된다. 2월 이장석 구단주 법정 구속 3~4월 넥센 타이어 스폰서비 지급 유보 4월 서건창 정강이 부상으로 말소(130일) 4월 박병호 종아리 부상으로 말소(36일) 5월 조상우, 박동원 성폭행 혐의로 KBO 참가 활동 정지 5월 현금 트레이드 파동 5~6월 이정후 종아리 및 어깨 부상으로 말소(총…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 역경을 이겨내야 진정한 영웅이다
투수 골든글러브를 예측해보자!
[야구공작소 박광영]사이영상(Cy Young Award)이란 MLB에서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주는 상을 일컫는다. 전설적인 투수 ‘사이 영’의 이름을 딴 이 상은 투수에게 있어, 곧 최고의 명예라 할 수 있다. 각 리그 최고의 투수 오직 한 명만을 뽑기 때문에 선수는 물론, 일반 팬들도 이에 큰 관심을 두는 것이 당연하다. 이는 세이버메트릭스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에 따라…
투수 골든글러브를 예측해보자!
KBO리그의 ‘샘플 사이즈’ 재고찰
[야구공작소 박광영] 2000년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BP)의 라니 자자열리는 ‘세 가지 진정한 타격 결과(Three True Outcomes)’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투수와 타자가 싸워 야수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 만들어낸 결과인 삼진, 볼넷, 홈런을 말한다. 다양한 변수에서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에 선수별로 변동의 여지가 적은 이 타격 결과들은 세이버메트릭스 연구에서 일종의 베이스캠프로 기능했다. MLB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KBO리그의 ‘샘플 사이즈’ 재고찰
피타고라스 승률과 득실점의 분포
[야구공작소 박광영] 올해 KBO리그 화두 가운데 하나로 두산과 한화의 승승장구를 빼놓을 수 없다. 두산은 굳건한 1위를 질주하고 있으며 한화는 시즌 초 예상을 깨고 SK, LG와 2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두 팀이 더 화제가 되는 이유로는 ‘피타고라스 승률’이 있다. 이는 한 팀의 득점과 실점을 바탕으로 실제 승률을 추측하는 공식이다. 보통 피타고라스 승률은 실제…
피타고라스 승률과 득실점의 분포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넥센 히어로즈 박주성
박주성, 넥센 히어로즈 투수, 우투우타, 182cm, 95kg, 2000년 11월 09일생 건대부중-경기고 [야구공작소 박광영] 2018 신인 1차 지명, 넥센의 선택은 경기고의 우완 에이스 박주성이었다. 순전히 이름값만 봤을 때는 1차 지명된 선수로서는 다소 의외라는 평가가 나왔다. 과연 ‘신(新) 화수분 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남들이 보지 못한 무언가를 본 것일까? 배경 올 시즌 박주성은 14경기에 모두 투수로…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넥센 히어로즈 박주성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김대한
김대한, 두산 베어스 투수/외야수, 우투우타, 186cm, 85kg, 2000년 12월 06일생 덕수중-휘문고 [야구공작소 박광영] 2019년 KBO리그 신인 1차 지명에서 서울권 세 팀(넥센, 두산, 엘지, 가나다순) 가운데 가장 앞선 순번이었던 두산은 주저하지 않고 김대한을 지명했다. 한편 휘문고는 이정후와 안우진에 이어 3년 연속 1차 지명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배경 김대한은 휘문고 입학 후 1학년일 때부터 U-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