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명훈 > 프로야구는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장기간 레이스다. 긴 레이스를 달리다보면 예상치 못한 고비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매일 등판을 대기하며, 연투와 멀티 이닝을 감당해야 하는 불펜 투수들에게 혹사는 숙명처럼 따라붙는다. 야구계는 투수 혹사로부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투구수 제한, 이닝 제한, 그리고 100구 초과 투구에 가중치를 두며 관리하는 PAP(Pitcher Abuse Points) 등…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저스틴 벌랜더는 어떻게 불혹의 나이에도 빠른 공을 던질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리그를 막론하고 전 세계 투수들은 속도와 전쟁 중이다. 메이저리그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이미 150km/h를 넘어섰다. 160km/h를 던지는 파이어볼러들도 이제 낯설지 않다. 하지만 투수가 빠른 공을 던질 때, 팔꿈치 인대는 끊어지기 직전 고무줄처럼 극한의 압박을 견뎌야 한다. 팔꿈치 인대는 견딜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워커 뷸러 같은 파이어볼러들이…
저스틴 벌랜더는 어떻게 불혹의 나이에도 빠른 공을 던질까?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다시 가을 단골을 꿈꾸는 ‘원팀’ 공룡 구단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1승 67패 6무 (최종 5위) 돌아온 ‘호부지’ 이호준 감독 신생팀 NC가 빠르게 강팀으로 도약하던 시절, 그 중심에 있던 ‘호부지’ 이호준이 감독으로 돌아왔다. 구단 최초의 NC 선수 출신 감독이기도 한 이호준 감독은…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다시 가을 단골을 꿈꾸는 ‘원팀’ 공룡 구단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맷 매닝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맷 매닝 (Matt manning) 1998년 1월 28일생 (만 27세) 우투우타 / 198cm 88kg 2025시즌 AA 레딩 파이틴 필스 2경기(2선발) 0승 1패 5이닝 8K 7BB ERA 10.80 AAA 톨리도 머드헨스 31경기(4선발) 2승 2패 50.2이닝 52K 37BB ERA 6.04 계약 총액 10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2월…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맷 매닝
이 선수들은 왜 변화구를 못 던질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는 팬들을 사로잡는 젊은 파이어볼러가 등장하고 있다. 8월 말에는 한화 정우주가 패스트볼 9개로 무결점 이닝을 만들어내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경기뿐 아니라 정우주는 고교 시절부터 프로 선수 이상 퀄리티의 패스트볼을 자랑했다. < 패스트볼 9개로 무결점 이닝을 달성한 한화 정우주 > 두산 베어스 김택연 역시 고교 시절부터 패스트볼로 이름을…
이 선수들은 왜 변화구를 못 던질까?
화성에서도 야구를 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인간이 지구 밖 삶을 꿈꾼 지 오래다. 특히 화성에 대한 꿈은 영화 ‘마션’처럼, 긴 세월과 함께 구체적으로 변화했다. 인간이 화성에서 살게 됐을 때 일상은 과연 어떨까? 새로운 환경에서 농사를 짓고, 집을 짓고, 물과 공기를 확보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인류는 언제나 환경에 적응해 왔다. 새로운 행성에서도…
화성에서도 야구를 할 수 있을까?
진화한 야구, 뒤처진 유니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승희 > 야구는 진화했다. 공은 더 빨라지고 스윙은 더 정교해졌다. 선수들의 훈련과 전략은 과학과 함께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야구장도 더 커지고 더 스마트해졌다. 하지만 정작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 선수들의 몸을 감싸는 유니폼은 과연 어떨까? 100년 전의 야구 유니폼을 지금 선수들에게 입혀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더딘 변화를 하고 있다.…
진화한 야구, 뒤처진 유니폼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루이스 리베라토(Luis Liberato) 1995년 12월 18일생 (만 29세) 좌투좌타 / 185cm 79kg 2025시즌 디아블로스 로호스(멕시코 리그) 29경기 144타석 8홈런 29타점 37득점 0.373/0.448/0.690 17BB 29K 계약 총액 5만 달러 어느덧 한화 이글스는 시즌의 반환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예년과는 다른 경기력으로 치열한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
느려진 구속에도 성장한 개럿 크로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2024년 최악의 시즌을 보낸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현재보다 미래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팀 기조를 잡았다. 주축 선수들을 다른 팀에 트레이드하고 유망주를 수집했다. 그중 팀 에이스 개럿 크로셰가 향할 새 팀은 많은 메이저리그 팬들의 관심사였다. 2020년 빅리그 데뷔 당시 크로셰는 좌완 파이어볼러 불펜 요원이었다. 그러나 불과 10이닝도 던지지 못하고 팔꿈치 불편을 호소했다.…
느려진 구속에도 성장한 개럿 크로셰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2024년,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역대 한국인 27번째 메이저리거가 탄생했다. 많은 한국 팬들에게 이정후는 이미 익숙한 이름이다. KBO리그에서 7시즌 간 활약하며 MVP, 타격왕, 골든글러브와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 최고의 스타였다. 하지만 루키 시즌이었던 2024년에는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KBO에서도 강점이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