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진 구속에도 성장한 개럿 크로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2024년 최악의 시즌을 보낸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현재보다 미래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팀 기조를 잡았다. 주축 선수들을 다른 팀에 트레이드하고 유망주를 수집했다. 그중 팀 에이스 개럿 크로셰가 향할 새 팀은 많은 메이저리그 팬들의 관심사였다. 2020년 빅리그 데뷔 당시 크로셰는 좌완 파이어볼러 불펜 요원이었다. 그러나 불과 10이닝도 던지지 못하고 팔꿈치 불편을 호소했다.…
느려진 구속에도 성장한 개럿 크로셰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2024년,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역대 한국인 27번째 메이저리거가 탄생했다. 많은 한국 팬들에게 이정후는 이미 익숙한 이름이다. KBO리그에서 7시즌 간 활약하며 MVP, 타격왕, 골든글러브와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준 최고의 스타였다. 하지만 루키 시즌이었던 2024년에는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KBO에서도 강점이었던…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할 수 있을까?
에이스를 향한 닉 로돌로의 변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승희 > 2019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는 수준 높은 유망주가 대거 등장했다. 투수 중에서는 닉 로돌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신시내티의 지명을 받았다. 당해 드래프트에 참가한 투수 중에서는 가장 빠른 순번이었다. 좋은 체격 조건과 훌륭한 변화구 그리고 우수한 제구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마이너리그 무대에서 빠르게 적응했다. 통산…
에이스를 향한 닉 로돌로의 변화
제각각인 야구장이 야구에 미치는 영향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가윤 >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 파크는 가장 개성이 강한 구장 중 하나다. 과거 펜웨이 파크는 외야 뒤 건물을 통해 시민들이 무료로 경기를 볼 수 있었다. 구단주였던 존 테일러는 긴 울타리를 세워 문제점을 해결했다. 화재로 울타리에 문제가 생긴 후 높이 11m에 달하는 그린 몬스터를 세웠다. 그린 몬스터는 현재 보스턴 레드삭스의 상징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