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명훈 > 프로야구는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장기간 레이스다. 긴 레이스를 달리다보면 예상치 못한 고비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매일 등판을 대기하며, 연투와 멀티 이닝을 감당해야 하는 불펜 투수들에게 혹사는 숙명처럼 따라붙는다. 야구계는 투수 혹사로부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투구수 제한, 이닝 제한, 그리고 100구 초과 투구에 가중치를 두며 관리하는 PAP(Pitcher Abuse Points) 등…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SSG 랜더스 – 신구 조화로 ‘리모델링’에 박차를 가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5승 65패 4무 (최종 3위) 시즌 전 예상 < 2024시즌 KT 위즈와 타이브레이크 경기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8회 역전 3점 홈런을 맞고 난 이후 김광현의 모습 > 많은 이들이 랜더스의 2025시즌을…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SSG 랜더스 – 신구 조화로 ‘리모델링’에 박차를 가하다
늙었지만 낡지 않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마당쇠란 일반적으로 양반집에서 마당을 쓸고 잔심부름하는 하인을 이르는 단어다. 이 단어는 비유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를테면, 야구에서 마당쇠는 감독이 필요할 때마다 경기에 자주 등판해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불펜 투수를 일컫는다. 마당쇠 투수는 1년 동안 불펜 투수 중 가장 많은 공을 던진다. 자연히 그다음 시즌 혹사의 여파를 겪기도 한다. 그래서 젊은 불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