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앤서니 베네지아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앤서니 제임스 베네지아노 (Anthony James Veneziano) 1997년 9월 1일 미국 출생 (만 28세) 좌투좌타/196cm, 92kg 2025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MLB) 26경기(1선발) 25.0이닝 ERA 4.68 25K 11BB 잭슨빌 점보 쉬림프, 맴피스 레드버즈(AAA) 22경기(1선발) 3승 4패 46.2이닝 ERA 5.59 18K 20BB 계약 총액…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앤서니 베네지아노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 구속 하락을 이겨내고 명예롭게 퇴장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 2025년 9월 18일, 메이저리그를 떠들썩하게 만든 소식이 전해졌다. 2014시즌 내셔널리그 MVP, 3회 사이영상 수상(2011, 2013, 2014), 올스타전 출전 선수 선정 11회에 빛나는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현역 은퇴를 발표한 것. 소식 이후 수많은 언론과 선수들이 시대를 빛낸 투수의 발자취에 찬사를 보냈다. 다저스가 지구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이후 펼쳐진…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 구속 하락을 이겨내고 명예롭게 퇴장하다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SSG 랜더스 – 신구 조화로 ‘리모델링’에 박차를 가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5승 65패 4무 (최종 3위) 시즌 전 예상 < 2024시즌 KT 위즈와 타이브레이크 경기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에게 8회 역전 3점 홈런을 맞고 난 이후 김광현의 모습 > 많은 이들이 랜더스의 2025시즌을…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SSG 랜더스 – 신구 조화로 ‘리모델링’에 박차를 가하다
구속 혁명의 시대에 반기를 든 조병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SSG 랜더스에 또 한 명의 압도적인 마무리 투수가 등장했다. 2024시즌에 풀타임 첫 시즌을 보내고 2025년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마무리 투수로 등극한 조병현이 그 주인공이다. 2024년 후반기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로 낙점받은 그는, 이듬해 2025년에는 명실상부 KBO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우뚝 섰다. (10개 구단 마무리 투수 중 ERA/WHIP/WAR 1위, 리드…
구속 혁명의 시대에 반기를 든 조병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하다.
제2의 팀 린스컴, 조나 통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조나 통(Jonah tong)이 메이저리그에서 각종 매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투구폼에서 많은 사람들이 2000년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에이스 팀 린스컴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어떤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투구폼에서 린스컴의 모습을 떠올렸던 걸까? 이번 글에서는 조나 통의 투구 동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3루 쪽으로 향하는…
제2의 팀 린스컴, 조나 통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최근 체감 구속이 투수의 구위를 평가하는 지표로 부상했다. 체감 구속이란 투수가 공을 던질 때 타자에게 실제로 얼마나 빠르게 느껴지는지를 수치화하여 속도 단위로 나타낸 개념이다. 스피드건에 기록된 구속, 익스텐션 등의 요소가 개입한다. 이에 따라 체감 구속을 늘리는 것이 야구인들에게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되었고, 기존보다 스트라이드를 늘려서 익스텐션을 늘려야 한다는…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강속구 시대의 진정한 금강불괴, 아롤디스 채프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2020년대 메이저리그는 그야말로 강속구의 시대이다. 평균 구속이 2008년 시속 91.8마일(147.8km/h)에서 2024년 현재에는 시속 94.2마일(151.6km/h)로 급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꿈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시속 100마일(161km/h)의 강속구를 구사할 수 있는 선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러한 구속 상승은 투수에게 매우 치명적이고 1년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어깨 회전근,…
강속구 시대의 진정한 금강불괴, 아롤디스 채프먼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성윤 > 테니스/배드민턴 계열의 스포츠를 즐겨보는 사람들은 야구에서 타율이 3할을 넘는 타자가 드물다는 사실을 쉽사리 납득하지 못한다. 타자는 투수로부터 날아오는 공을 제자리에서 치기 때문이다. 상술한 종목의 선수들은 넓은 그라운드 전체를 쉴 새 없이 누빈다. 상대 선수와 랠리를 이어 나가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또한 야구공이 도달하는 곳도 스트라이크 존 근처다. 앞서 언급한 종목에…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야구장에서 부는 바람은 풍향계에 찍히지 않는다
< 일러스트= 야구공작소 이재성 > 야구에서 바람은 경기에 많은 영향을 주는 요소다. 특히 타자가 친 공이 외야로 날아갈 때 바람의 존재감은 더욱 두드러진다. 과거에는 경기장 안에 설치된 깃발이 펄럭이는 방향을 통해 야구장 내 바람의 방향을 유추하거나 당일 기상 예보를 통해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곤 했다. 이러한 방법은 야구장 최상층 바람의 방향만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야구장…
야구장에서 부는 바람은 풍향계에 찍히지 않는다
피칭 메카닉 입문 – Kinetic chain과 투구 동작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과거의 다른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야구 역시 타고난 체격과 힘 위주로 승부하는 투박한 스포츠였다. 최근에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신장 178cm/몸무게 80kg) 같은 일반인 수준의 체격을 가진 선수뿐 아니라 마커스 스트로먼(신장 170cm/몸무게 81kg) 같은 일반인 기준으로도 왜소한 체격의 선수도 150km/h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공학과 스포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