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정규시즌 1위(93승 51패), 한국시리즈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태근] 2018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두산 베어스 팬들은 두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현수(→LG 트윈스)와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리드오프이자 우익수인 민병헌의 공백은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타이론 우즈 이후 첫 ‘밥값 하는’ 외국인 타자였으나 포지션이 지명타자에 국한된 닉 에반스와…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닻을 올린 해적선의 쾌속질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76승 86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최종 시즌 성적: 82승 79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프랜차이즈 스타 앤드류 맥커친, 그리고 게릿 콜과의 이별. 팬들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겠지만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본래 이런 팀이다. 스몰마켓 팀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아무리 스타 선수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과감히 내쳐야 한다. 그리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닻을 올린 해적선의 쾌속질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92승 70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최종 시즌 성적: 83승 81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근래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그야말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하였다. 이들은 2012년부터 4차례나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2위와 20경기 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선두에 오르면서 독주 체제를 한층 공고히 했다. 한 시대를 제패한 팀을 일컫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3위(77승 67패, 준PO 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11년, 긴 시간이다. 그동안 세 명의 대통령이 바뀌었고 다섯 명의 감독과 두 명의 감독 대행이 한화 이글스에 왔다. 20대 중반이던 4번 타자는 어느덧 불혹을 눈앞에 뒀다. 그렇지만 11년은 예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한화는 과거의 명장들이 줄줄이 실패를 겪고 떠난 팀이었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에인절스 –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83승 79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80승 82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해 스토브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LA 에인절스였다. 시즌 후 옵트 아웃이 유력했던 저스틴 업튼과도 일찌감치 5년 1억 600만 달러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던 에인절스는 이후 더 큰 ‘사고’를 쳤다. 오프시즌 최대의 이슈였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에인절스 –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 역경을 이겨내야 진정한 영웅이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시즌 성적 – 75승 69패(4위, 플레이오프 진출) 영웅 이야기에는 역경이 동반된다. 2월 이장석 구단주 법정 구속 3~4월 넥센 타이어 스폰서비 지급 유보 4월 서건창 정강이 부상으로 말소(130일) 4월 박병호 종아리 부상으로 말소(36일) 5월 조상우, 박동원 성폭행 혐의로 KBO 참가 활동 정지 5월 현금 트레이드 파동 5~6월 이정후 종아리 및 어깨 부상으로 말소(총…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 역경을 이겨내야 진정한 영웅이다
[야구공작소 18 시즌리뷰] KIA 타이거즈 – 화무십일홍, 빠르게 져버린 디펜딩 챔피언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시즌 성적 – 5위(70승 74패, 와일드카드전 패배) [야구공작소 이승찬] 잠시 시간을 작년으로 돌려보자. 전반기 57승 28패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압도적인 전반기를 보낸 KIA의 후반기 성적은 30승 28패 1무에 불과했다. 전반기 종료 시 13게임 차였던 두산에게 끝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을 결정짓지 못했다. 후반기 부진에 ‘1위팀답지 못한 1위팀’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야구공작소 18 시즌리뷰] KIA 타이거즈 – 화무십일홍, 빠르게 져버린 디펜딩 챔피언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문제는 수비야, 이 바보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80승 82패) 프롤로그 – 활활 타올랐던 전반기, 하얗게 불태워버린 후반기 필라델피아가 2018 시즌 전반기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로 치고 나간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2년 전 4월에도 14승 10패 0.583로 시즌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줄타기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문제는 수비야, 이 바보야!!”
알레드미스 디아즈 트레이드, 진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리?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 된 알레드미스 다이즈(사진=flickr Keith Allison) [야구공작소 이해인]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월드시리즈 직후부터 원터 미팅이 열리기 전까지는 심심한 기간이다. 이런저런 소문은 무성하지만, 정작 실행이 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 전 소리소문없이 트레이드 하나가 확정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야수 알레드미스 디아즈를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보내고 트렌트 손튼이라는 비교적 무명에 가까운…
알레드미스 디아즈 트레이드, 진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승리?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명가재건의 과도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시즌 성적 – 6위(68승 72패 4무 0.486) [야구공작소 송동욱]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9위’라는 성적은, 1982년 창단 후 35년 간 한 번도 최하위를 기록한 적 없는 삼성에게 굉장히 낯설다. 유례없는 ‘탈 꼴지 전쟁’이 펼쳐진 올 시즌, 하반기 분전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또다시 가을야구에 실패하고 말았다. 프롤로그 – 절반의 성공을 보여준 올 시즌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