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달이 진 새벽의 출발선에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시즌 성적 : 10위(58승 1무 85패) [야구공작소 박주현] 3위, 2위, 2위, 4위. 몇 년간 NC 다이노스는 지금까지 전형적인 ‘우승만 하지 못하는 강팀’이었다. 포스트시즌에는 어렵지 않게 진출했고 야구팬들 역시 NC를 ‘우승은 못 하지만 하위권으로 떨어지지도 않을 팀’ 정도로 평가했다. 하지만 올해 NC가 받아든 최종 성적표는 10위였다. 2018 신흥 강자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던 NC에게 올해…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달이 진 새벽의 출발선에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갈림길에 선 존 다니엘스의 텍사스 레인저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67승 95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텍사스 레인저스가 2015, 2016년 연속 디비전 우승을 이뤄낸 지 채 2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지구 꼴찌로 추락했다. 구단은 감독으로서 부족한 역량에 선수단과의 관계도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제프 배니스터를 시즌 말미에 경질했다. 지금은 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갈림길에 선 존 다니엘스의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J. 프렐러와 서 말의 구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 (72승 90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 (66승 96패) [야구공작소 이의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50번째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이 막을 내렸다. 1969년 리그 확장으로 빅리그 무대에 합류한 이래 단 5번 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데 그친 약팀의 전통도 어느덧 반세기에 다다랐다. 샌디에이고는 올해도 지구 최하위를 차지하면서 유서 깊은…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J. 프렐러와 서 말의 구슬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현상 유지, 그러나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 (71승 91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 (67승 95패) [야구공작소 김동민] 4년 연속 90패 이상.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팀은 신시내티 레즈밖에 없다. 하지만 누구나 이 결과를 예상했던 만큼 그리 놀랍지는 않다. 2010년대 초반의 짧은 영광, 그리고 몰락과 재건. 메이저리그 팀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현상 유지, 그러나
1등을 못 할 바에야 꼴찌를 하자고?
[야구공작소 김우빈] 프로야구 구단 경영을 농사에 비유한다면, 신인을 지명하는 과정은 씨를 뿌리는 단계와 같다. 이를 통해 구단은 중장기적인 선수단 운영의 초석을 놓게 된다. 신인 선수의 수급은 주로 매년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이뤄진다. 구단들은 먼저 1차 드래프트에서 연고지 출신 유망주를 한 명씩 지명하고, 여기서 지명을 받지 못한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2차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이 2차…
1등을 못 할 바에야 꼴찌를 하자고?
최원준의 포지션 찾아 삼만리
2018시즌 최원준 포지션별 수비 이닝(일러스트=야구공작소 도상현) [야구공작소 이승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경기가 열린 10월 6일, 1차전에 우익수로 경기에 나선 선수가 있었다. 그 선수는 이어진 2차전에서 3루수로 출전했고, 경기 후반부엔 2루로 자리를 옮겼다. 다음날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선 1루수, 우익수, 3루수 포지션을 소화했다. 연이틀 동안 내야와 외야를 오갔다. 기아의 3년 차 유망주 최원준의…
최원준의 포지션 찾아 삼만리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언제나 제자리걸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70승 9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64승 98패)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해 팀을 떠난 J.D.마르티네즈와 저스틴 벌랜더의 맹활약을 지켜보며 많은 디트로이트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했다.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해 수 차례 플레이오프 무대에 도전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결실을 보지 못했던 벌랜더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반 년 만에 우승반지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언제나 제자리걸음
트렌드를 거스르는 선수, 윌리안스 아스투디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권승환] 로체스터 레드윙스의 홈구장인 프론티어 필드, 이곳에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더그아웃에선 어김없이 포효와 같은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이 괴음의 주인공은 키가 작고 통통해 El Tortuga(거북이)란 별명을 가진 포수 윌리안스 아스투디요다. 팀에선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동료들과 장난도 자주 친다. 이런 이미지 덕분에 구장을 찾는 로컬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트렌드를 거스르는 선수, 윌리안스 아스투디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마이애미 말린스 – 화전 농업의 끝에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64승 98패 시즌 최종 성적: 63승 98패(*피츠버그와의 162번째 경기는 양 팀 합의 하에 취소) [야구공작소 송동욱] 2002년을 시작으로 말린스 팬들의 공공의 적으로 등극한 제프리 로리아 구단주가 작년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필드 위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팬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들이 가판대 위에서 팔려나가는 물건만큼 공개적으로 트레이드 당할 일은 없을 것으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마이애미 말린스 – 화전 농업의 끝에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카고 화이트삭스 – 우리 배는 어디로 갈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 (65승 97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 (62승 100패) [야구공작소 이해인] 그 어느 때보다 리빌딩 광풍이 불고 있는 메이저리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빼놓을 수 없는 팀이다. 2017시즌부터 전면적인 탱킹에 나선 화이트삭스는 이번 시즌에 62승 100패로 메이저리그 최저 승률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화이트삭스는 2019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