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시 다 버렸다… 애슬레틱스의 ‘역대급’ 야반도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 6월 14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홈구장 링센트럴 콜리세움(콜리세움)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시즌 최다인 2만 7759명의 관중이 콜리세움을 찾은 것이다. 약 한 달 전인 5월 3일 관중 수가 고작 2500여 명에 불과했던 걸 생각하면 놀라운 상승이 아닐 수 없었다. MLB 최약체 애슬레틱스가 반등에 성공하자 관중이 다시 몰려든 것처럼…
팬·도시 다 버렸다… 애슬레틱스의 ‘역대급’ 야반도주
‘실험 중’ MLB, 선발 야구 강제는 맙시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MLB)는 많은 것이 바뀌었다. 2022년 내셔널리그의 전통이었던 투수 타석이 사라졌고 연장 승부에서는 승부치기가 도입됐다. 2023년에는 피치 클락이 도입됐고, 베이스가 커졌다. 수비 시프트도 금지됐다. 모두 야구의 역동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없애기 위해서다. 그런데 사무국은 여전히 ‘역동성’과 ‘시간 단축’을 목말라하는…
‘실험 중’ MLB, 선발 야구 강제는 맙시다
트라웃 잡은 오타니 결정구…’스위퍼’의 시대가 왔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달 치러진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인지 역사적인 장면으로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바로 일본 대표팀 오타니 쇼헤이와 미국 대표팀 마이크 트라웃의 투타대결이었다. 둘은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에 함께 소속되어 있는 만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진검승부를 펼쳤다. 승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트라웃을 삼진으로 잡아낸…
트라웃 잡은 오타니 결정구…’스위퍼’의 시대가 왔다
완벽하다고? ‘홈런왕’ 무라카미도 약점은 있다
<사진 출처 = 사무라이 재팬 공식 트위터> 한국 야구 대표팀이 ‘역대급’ 천재 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3·야쿠르트 스왈로스)를 이겨낼 수 있을까. 무라카미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함께 이번 일본 대표팀에서 가장 완벽한 타자로 꼽힌다. 그는 지난 시즌 0.318의 타율과 56홈런 134타점을 기록하며 일본프로야구(NPB)의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 대표팀이 1라운드에서 만날 상대 중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완벽하다고? ‘홈런왕’ 무라카미도 약점은 있다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애드리안 샘슨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이찬희) 애드리안 샘슨,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우투 우타, 188cm, 95kg, 1991년 10월 7일생 [야구공작소 김동민]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포스트시즌에 나갔던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롯데 자이언츠는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 그러나 2017년을 제외하면 계속 하위권을 맴돌았다. 직전 시즌인 2019년엔 10위까지 추락했다. 다른 곳도 구멍이 많았지만 특히 외국인 투수는 삼성 라이온즈 못지않게 빈약했다.…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애드리안 샘슨
또다시 아픈 저지와 스탠튼
(출처=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김동민] 시계를 2017년으로 돌려보자. 이 해의 내셔널리그 MVP는 역사적인 시즌을 보낸 지안카를로 스탠튼이었다. 스탠튼이 그해 기록한 시즌 홈런은 59개. 금지 약물 사용으로 논란을 빚은 선수들을 제외할 경우 1961년 로저 매리스의 61개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한 시즌 최다 홈런이다. 같은 해, 아메리칸리그에서도 신인 한 명이 메이저리그의 홈런 역사를 새롭게 썼다. 그해 52개의 홈런을…
또다시 아픈 저지와 스탠튼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마이크 라이트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이찬희) 마이크 라이트,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우투 우타, 198cm, 97kg, 1990년 1월 3일생 [야구공작소 김동민] 지난 시즌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즌 도중 기대가 컸던 에디 버틀러가 부상으로 이탈하여 위기를 맞이했으나, 이를 크리스티안 프리드릭으로 빈자리를 잘 메꾸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자 NC는 이 두 선수 모두 재계약하는…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마이크 라이트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NL 서부 – 방심만 몇 년째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승-패): 1위 다저스 (92-70) 2위 콜로라도 (79-83) 3위 샌디에이고 (78-84) 4위 애리조나 (77-85) 5위 샌프란시스코 (73-89)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종 순위(승-패): 1위 다저스 (106-56) 2위 애리조나 (85-77) 3위 샌프란시스코 (77-85) 4위 콜로라도 (71-91) 5위 샌디에이고 (70-92) [야구공작소 김동민] 내셔널리그 서부지구는 시즌 내내 한…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NL 서부 – 방심만 몇 년째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NL 중부 – 과정은 창대하나, 결과는 미약하리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승-패): 1위 컵스 (87-75) 2위 세인트루이스 (84-78) 3위 밀워키 (81-81) 4위 신시내티 (79-83) 5위 피츠버그 (77-85)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종 순위(승-패): 1위 세인트루이스 (91-71) 2위 밀워키 (89-73) 3위 컵스 (84-78) 4위 신시내티 (75-87) 5위 피츠버그 (69-93) [야구공작소 김동민] 2019시즌 메이저리그의 다른 지구들에 비해…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NL 중부 – 과정은 창대하나, 결과는 미약하리라
가네다 마사이치, 그리고 김경홍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김동민] 지난 10월 6일, 일본 야구계의 전설로 불리는 가네다 마사이치가 향년 86세의 일기로 영면했다.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과 일본의 여러 정계 인사들이 장례식에 참석할 정도로 생전의 그는 야구만이 아닌 일본의 전반적인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현역 시절 ‘덴노(천황)’라고 불릴 만큼 5~60년대 일본 야구를 주름잡았고 은퇴한 뒤에도 야구계 대표 인사로 활동했다. 글의 제목을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