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덱 맥과이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덱 맥과이어(Deck McGuire),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8.1cm, 99.7kg, 1989년 6월 23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해 11월 29일, 삼성 라이온즈는 덱 맥과이어(29)의 영입을 발표하며 발 빠르게 2019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로 최대 95만 달러에 달한다. 맥과이어는 실망스러웠던 메이저리그…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덱 맥과이어
올리버 드레이크의 구단 찾아 삼만리
올리버 드레이크 (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 SA 2.0) [야구공작소 김준업] 2018년 8월 4일, 미네소타 트윈스는 홈구장 타깃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8대2로 앞서가고 있었다. 승리까지 아웃카운트 단 세 개를 남겨둔 미네소타는 전날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한 올리버 드레이크를 마운드에 올린다. 이 날 드레이크는 한 시즌 동안 다섯 팀에서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었다.…
올리버 드레이크의 구단 찾아 삼만리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브록 다익손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브록 다익손(Brock Dykxhoorn) 선발투수, 우투우타, 203cm, 113kg, 1994년 7월 2일생 [야구공작소 김동윤] SK 와이번스는 우승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번의 아쉬운 이별을 겪었다. 먼저 트레이 힐만 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미국 복귀를 선택했고, 이어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가 빅리그 무대로 금의환향했다. 이전부터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어린 나이에 SK로 건너와 외국인 에이스로 성장한 켈리를…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브록 다익손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라울 알칸타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야구공작소 김경현] 2018년 KT 위즈의 외국인 선수 영입은 성공적이었다. 40홈런 로하스를 필두로 니퍼트와 피어밴드까지 모두 제 몫을 해냈다(2018년 KBO리그 외국인 sWAR 1위).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KT는 변화를 꾀했다. 피어밴드, 니퍼트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것이다. 그렇다면 검증된 외국인 투수인 피어밴드, 니퍼트와의 재계약을 포기하면서까지 영입한 라울 알칸타라는 어떤 투수일까? 배경 도미니카…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라울 알칸타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밀워키 브루어스 – 지구 우승의 자격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80승 82패)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96승 67패) [야구공작소 박효정] “선수들에게 ‘우리는 월드시리즈에 갈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데이빗 스턴스 단장이 부임한 뒤 월드시리즈를 목표로 잡았지만 그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죠. 축하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올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가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밀워키 브루어스 – 지구 우승의 자격
래리 워커가 외칩니다 Walk The Hall
콜로라도 로키스와 캐나다를 대표하는 래리 워커(출처=콜로라도 로키스 공식 트위터) [야구공작소 김동윤] 2019년 새해를 앞두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캐나다 야구팬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래리 워커의 명예의 전당 득표율이 크게 올랐다는 것이었다. 20년 전 콜로라도와 캐나다를 대표했던 강타자였던 그는 아직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자신도 조국 캐나다와 전성기를 보낸 팀 콜로라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래리 워커가 외칩니다 Walk The Hall
찰리 모튼 영입은 탬파베이에 어떤 도움이 될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권승환] 탬파베이 레이스의 케빈 캐시는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열린 MLB 윈터미팅에서 팀의 영입 우선 순위는 투수라 밝혔다. 그리고 윈터미팅이 끝나기 전인 12일, 탬파베이는 찰리 모튼과 2년 3천만 달러의 계약을 발표했다. 탬파베이는 상대적으로 젊은 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적지 않은 35살 나이의 선발 투수 영입은 꽤 의외라 할 수 있다. 탬파베이 창단연도인…
찰리 모튼 영입은 탬파베이에 어떤 도움이 될까
성적과 체감 사이, 김윤동을 말하다
18시즌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거둔 김윤동(사진 KIA 타이거즈 제공) [야구공작소 김우빈] 129경기, 163이닝, 24홀드, 15세이브. 김윤동의 지난 2년간의 성적이다. 특히 ‘18시즌에는 순수 불펜 투수 중 WAR 6위에 해당하는 준수한 성적을 받았다. 김기태 감독은 올해 와일드카드전 미디어데이에서 핵심 불펜 선수로 김윤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윤동을 리그를 대표하는 불펜투수로 지칭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성적과 체감 사이, 김윤동을 말하다
KBO 구단들의 ‘가짜 합리성’
[야구공작소 오연우] 지금까지 한국프로야구는 아래와 같은 (대단히 불합리한)제도 하에 운영되어 왔다. 1.입사 후 9년간(대졸 8년) 성실히 근속할 때까지 연봉 협상 사실상 불가 2.입사 후 9년간 성실히 근속할 때까지 자의로 이직 불가(퇴직만 가능) 3. 이직 시 거액의 이직료 발생 4. 이직 후 다시 4년간 성실히 근속할 때까지 재이직 불가, 연봉 협상 불가 우선 이런 환경에서 일할…
KBO 구단들의 ‘가짜 합리성’
조 마우어의 이런 엔딩
포수로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는 조 마우어(출처=미네소타 트윈스 공식 트위터)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 12월 18일(현지 시각) 미네소타 주(이하 미네소타)의 어느 고등학교는 깜짝 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모교를 방문하는 야구 선수를 위한 행사였다. 이를 위해 가족은 물론 모교에서 근무 중인 학창 시절 친구, 미네소타 트윈스(이하 트윈스)의 선배 선수 그리고 미네소타의 주지사까지 동원됐다. 이들이 기다린 주인공은 바로 얼마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