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또 한 번의 미라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88승 55패 1무(1위,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김태근] 두산 베어스의 지난 겨울은 근심의 연속이었다. 한국시리즈 패배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들려온 핵심 전력의 이탈 소식 때문이었다. 그 주인공은 FA 계약으로 NC 다이노스 이적을 발표한 안방마님 양의지였다. 민병헌과 김현수를 이은 또 한 번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탈이었다. 앞선 2명의 빈자리는 김재환과 박건우로 메워냈지만, 리그…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또 한 번의 미라클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다시 만난 왕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3승 89패) 2018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90승 72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제왕이 돌아왔다. 20세기 후반 14년 연속 지구 우승으로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최장수 왕조를 수립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지난 2013시즌부터 잠시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올 시즌, 4년간의 리빌딩을 거쳐 다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다시 만난 왕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87승 75패) 2018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88승 74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1세기 최고의 강팀 중 하나였다. 16년 동안 12번이나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하지만 2016년과 2017년 연속 가을 티켓을 놓치면서 명성에 금이 갔다. 2015년 100승으로 정점을 찍은 지 2년 만에 승수는 83승으로 내려갔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정규시즌 1위(93승 51패), 한국시리즈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태근] 2018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두산 베어스 팬들은 두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현수(→LG 트윈스)와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리드오프이자 우익수인 민병헌의 공백은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타이론 우즈 이후 첫 ‘밥값 하는’ 외국인 타자였으나 포지션이 지명타자에 국한된 닉 에반스와…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시즌 포기한 워싱턴과 안타까운 라이언 짐머맨
여러모로 답답할 라이언 짐머맨(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 SA 2.0) [야구공작소 김태근] 워싱턴 내셔널스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데이브 마르티네스 신임감독까지 부임시켰지만 현재 지구 3위에 머무르고 있다. 8월 24일 기준으로 64승 64패로 5할 승률을 위태롭게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은 지난 2년간 0.593의 승률을 기록한 워싱턴의 눈높이엔 턱없이 낮다. 워싱턴은 시즌 첫…
시즌 포기한 워싱턴과 안타까운 라이언 짐머맨
켄 자일스와 휴스턴의 마무리 투수 오디션
켄 자일스(사진=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김태근] 좋은 마무리 투수는 강팀의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팀의 수호신이란 명예는 모든 불펜 투수가 선망하는 자리다. 또한 현대 야구에서 마무리 투수는 선발 투수 못지 않게 가치 있는 보직이 됐다 . 지난해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무리는 켄 자일스다. 2017시즌 자일스는 63경기 등판해 34세이브(4블론)를 거두며…
켄 자일스와 휴스턴의 마무리 투수 오디션
젊고 강한 필라델피아, 찬란한 미래를 그리다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승리의 종소리가 울려퍼질 날이 머지않았다(출처=flikr)> [야구공작소 김태근]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지난 시즌 우승을 일궈내기 전에 인고의 시간을 가졌다. 2009년을 시작으로 6년 연속으로 루징 시즌을 기록했고, 특히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세 시즌 연속 100패를 당했다. 하지만 *탱킹이라는 극약처방을 통해 창단 최초로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탱킹(tanking): 신인…
젊고 강한 필라델피아, 찬란한 미래를 그리다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세스 후랭코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세스 후랭코프, 우투우타, 1988년 8월 27일생(만 29세), 195cm, 90kg [야구공작소 김태근] 결국 두산 베어스가 결단을 내렸다. 2016시즌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더스틴 니퍼트와 마이클 보우덴을 모두 교체한 것이다. 두산은 우선 롯데 자이언츠와의 협상이 결렬된 조쉬 린드블럼을 영입했다. 그리고 남은 한 자리는 새로운 선수에게 맡겨보기로 했다. 바로 세스 후랭코프다. 후랭코프는 두산…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세스 후랭코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9월은 가을의 거짓말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93승 69패) 2017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102승 60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2016년의 클리블랜드는 더 이상 ‘꼴찌의 도시’가 아니었다. 나란히 우승 결정전에 진출한 연고 NBA팀 캐벌리어스와 MLB팀 인디언스 덕분이었다. 그러나 이들 중 우승의 꿈을 실현시킨 것은 캐벌리어스뿐이었다. 캐벌리어스가 1승 3패에서 3연승을 거두며 역전 우승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9월은 가을의 거짓말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어느 항로로 가야하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승 82패 (NL 중부 3위, NL 7위) 17시즌 최종 성적: 75승 87패 (NL 중부 4위, NL 8위) [야구공작소 김태근] 작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추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2015년 피츠버그는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98승을 거뒀다. 하필 메이저리그 전체 1위팀과 같은 지구에 소속된 바람에 지구 우승은 놓쳤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피츠버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