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앤디 번즈
앤디 번즈,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우투우타, 187.9cm, 92.9kg, 1990년 8월 7일생 [야구공작소 임선규] 지난 1월 8일, 롯데 자이언츠는 내야수 앤디 번즈와 총액 6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3인 외국인 체제가 도입된 이후로 타자 자리에 짐 아두치와 저스틴 맥스웰 같은 외야수들을 선발해왔던 롯데의 기존 기조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노선 선회의 배경에는 군복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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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넥센 히어로즈 션 오설리반
션 오설리반, 넥센 히어로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85cm, 111kg, 1987년 9월 1일생 [야구공작소 남통현] 저비용 고효율의 대명사인 넥센 히어로즈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11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션 오설리반이다. 배경 12세 무렵의 오설리반은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의해 ‘전미 최고의 12세 유망주(Best 12-year-old)’로 선정되었던 탁월한 재능의 소유자였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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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스캇 다이아몬드
스캇 다이아몬드, SK 와이번스 선발투수, 좌투좌타, 191cm, 93kg, 1986년 7월 30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SK 와이번스는 김광현의 이탈에도 에이스 메릴 켈리를 붙잡으며 선발진의 기둥 하나를 단단히 세웠다. 또 하나의 기둥이 되어야 할 외국인 투수는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을 거친 스캇 다이아몬드로 일찌감치 결정됐다.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대체 외국인 투수로 뛰었던 브라울리오 라라와 여러모로 대조되는 프로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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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대니 워스
대니 워스, SK 와이번스 내야수, 우투우타, 185cm, 88kg, 1985년 9월 30일생 [야구공작소 이상희] 지난 시즌의 외국인 타자들 가운데 가장 뚜렷하게 명암이 갈리는 활약을 남긴 선수는 SK의 헥터 고메즈였다. 21개의 홈런과 16개의 도루는 유격수라는 포지션을 감안하면 아주 돋보이는 기록이었지만, 0.325의 아쉬운 출루율과 빈번한 실책은 이 모든 장점들을 퇴색시키고 말았다. 결국 고메즈는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하고 한국을…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대니 워스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
로저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중견수, 좌투좌타, 188cm, 95kg, 1984년 6월 12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효자 외국인’ 브렛 필이 정든 광주를 떠났다. 그러나 KIA는 최형우 영입에 성공하며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정조준했다. 필을 대신해 타이거즈의 11번째 우승을 도울 외국인 타자가 누구일지 많은 팬들이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 주인공은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 실력을 자랑하는 중견수 로저 버나디나였다.…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팻 딘
※ 야구공작소에서는 2017시즌을 맞이해 KBO리그를 새롭게 찾은 외국인 선수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주자는 KIA 타이거즈의 투수 팻 딘입니다. 팻 딘,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좌투좌타, 185.4cm, 88.5kg, 1989년 5월 25일생 [야구공작소 김형준] 대형 FA 최형우를 영입하고, 토종 에이스 양현종과 재계약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인 KIA 타이거즈가 일찌감치 영입한 외국인 투수는 팻 딘이었다. 딘은…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팻 딘
야구 속의 여성들
과거의 여성야구팀 경기 장면 (출처=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조우현]올림픽은 각국의 수많은 운동선수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이다. 특히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정식 종목에서 제외된 야구가 이번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부활하며 많은 야구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세계인의 축제에서 야구에는 다른 종목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점이 있다(아래 그림 참조). 도쿄 올림픽 공식 종목 일부 발췌…
야구 속의 여성들
역시 KBO리그 포스트시즌은 잘못됐다
<2016 한국시리즈 챔피언 두산 베어스, 사진 = 두산 베어스> [야구공작소 오연우] 2014년 삼성은 페넌트 레이스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 팀으로서는 4년 연속 통합 우승이었고, KBO 리그로서는 2002년부터 13년 연속으로 통합 우승이 일어난 것이었다. 이렇게 페넌트 레이스 우승 팀이 계속 한국시리즈까지 석권하자 자연히 한국시리즈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다. 한편 2015년에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역시 KBO리그 포스트시즌은 잘못됐다
[KBO도 FA등급제?] FA 선수들에게 등급을 매겨 본다면?
<13년 만에 얻은 FA, 하지만 끝내 선수 생활에서 은퇴하고 NC와 ‘코치’ 계약한 용덕한. (사진 제공 = NC 다이노스)> [야구공작소 이상희] KBO는 지난해 11월 24일 최형우가 KIA와 4년 총액 100억 원에 대형 계약을 하면서 바야흐로 ‘FA 100억 시대’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 불과 두 달 만에 이대호가 롯데와 15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맺으면서 최형우의 역대 최고 FA…
[KBO도 FA등급제?] FA 선수들에게 등급을 매겨 본다면?
크레이그 킴브렐, 반등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최윤석] 201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는 누구일까? 전설의 반열에 오른 마레아노 리베라가 은퇴했지만 LA 다저스의 수호신 켄리 젠슨, 쿠바산 미사일 아롤디스 채프먼 등 2010년 이후 리그를 이끌 훌륭한 마무리 투수들이 다수 등장했다. 하지만 기간은 2010년대 초반으로 한정한다면 단연 눈에 띈 선수는 크레이그 킴브렐일 것이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최고는 누가 뭐래도 킴브렐이었다. 그 기간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