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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로 남은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

By 오연우
2017년 3월 31일 1 Min Read
0

2017년 프로야구가 31일 개막한다.

개막전은 한 시즌의 첫 경기다. 어떤 개막전들은 ‘시작’에 그치지 않고 역사로 남았다. 역사로 남은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을 정리했다.

◇ 1982년 삼성 대 MBC

최초의 프로야구 경기였다. “프로야구 원년은 만루홈런으로 시작해 만루홈런으로 끝났다”는 말을 만들어 낸 바로 그 경기다. 동대문구장에서 MBC와 삼성이 맞붙었다.

MBC 선발 이길환의 초구를 삼성 천보성이 받아쳐 2루수 플라이가 되며 최초의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 초반은 완전히 삼성의 페이스. 이만수가 1회와 2회 각각 프로 첫 안타와 첫 홈런을 기록하며 삼성이 5-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이후로는 일진일퇴의 연속. MBC가 점수를 내면 삼성이 달아나고, 삼성이 점수를 내면 MBC가 추격하는 양상이었다. 7회말 7-4로 뒤진 상황에서 MBC 유승안의 3점홈런이 나오며 7-7 균형이 이뤄졌다. 균형은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10회말 2사 만루. 타석에는 MBC 이종도가 들어섰다. 초구와 2구는 모두 볼. 그리고 제3구가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왔고,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만루홈런이 된다.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축포였다.

◇ 1988년 OB 대 롯데

개막전 유일의 노히트노런 경기다.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개막전에서 롯데는 OB 장호연에게 9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도 뽑아내지 못한 채 4-0 승리를 헌납하고 말았다. 볼넷은 3개를 얻었다. 그나마도 병살타가 3개나 나오는 바람에 이렇다 할 공격조차 해 보지 못 했다. 타석에 4번 이상 들어선 선수는 1번 타자 홍문종뿐이었다.

장호연은 이 경기에서 삼진을 하나도 잡아내지 않고 노히트노런을 달성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총 27개의 아웃 카운트를 내야 땅볼 13개(병살타 3개), 내야플라이 4개, 외야플라이 7개로 얻어 냈다.

※ 전문은 일간스포츠 기사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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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며 꿈을 이뤄낸 고우석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위 이미지는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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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KBO리그 투수 트리플크라운은 1986년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2006년 류현진(한화 이글스), 2011년 윤석민(KIA 타이거즈), 2023년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2025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총 다섯 명이 달성한 대업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야구공작소 #기아타이거즈 #올러 #트리플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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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야구공작소 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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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2026 하반기 신입 멤버 공개모집 시작] 야구공작소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야구공작소 2026 하반기 신입 멤버 공개모집 시작]
야구공작소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야구 콘텐츠를 생산하는 단체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야구를 즐기는 것을 넘어, 야구 콘텐츠를 만들며 야구에 대한 리서치와 담론을 나누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칼럼 기고, 팟캐스트 [야.자.수. : 야구에 대한 자유로운 수다] 녹음, 인포그래픽 및 영상 제작, 자체 리서치/세미나와 컨퍼런스 개최 등이 주 활동입니다.

야구공작소에는 갓 성인이 된 초년생부터 사회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까지 각계각층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단 데이터 분석원, 방송사 기록원, 기자, 트레이너 등 야구계 현직에서 활약하시는 분들도 많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야구공작소는 이번 모집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과 함께 야구에 대한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집 분야]
* 칼럼니스트: KBO, MLB, NPB, 아마야구 등
* 팟캐스트 제작: 야자수 PD, 야자수 호스트
* 디자이너: 영상, 일러스트,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제작

[모집 대상]
* 야구를 좋아하는 성인 누구나
* 향후 최소 6개월 동안 성실히 활동 가능한 분

[모집 일정]
* 6월 29일 ~ 8월 1일 23:59: 서류 및 과제 접수
* 8월 3일: 1차 서류 결과 발표
* 8월 9일: 면접
* 8월 10일: 합격자 발표
* 8월 15일: 야구공작소 20기 시작

* 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지막 페이지에 있습니다.
* 지원서와 함께 각 분야별 과제를 필수적으로 제출하셔야 합니다. 미제출 시 심사에서 누락됩니다.
* 지원서 제출 후 과제는 지원 마감일인 8월 1일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 온라인 지원에 합격하신 분들은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최종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비대면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 야구공작소 20기 첫 정기회의 날짜는 8월 15일 토요일입니다.

➡️지원서 링크: https://forms.gle/HpB8tyRqLHLGBmGf6

궁금하신 점은 야구공작소 인스타그램 DM 또는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agongso0@gmail.com

#야구공작소 #야구 #KBO #MLB #공개모집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02년부터 2026년까지, 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온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02년부터 2026년까지, 25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온 고효준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고효준 선수는 롯데, SK, KIA, LG, SSG, 두산을 거치며 1군 통산 646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커리어 동안 팀의 마운드를 지키며 통산 49승 55패, 65홀드, WAR 3.85, WHIP 1.62를 기록했습니다.

수많은 팀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던 고효준 선수는 오랜 시간 KBO 리그에서 전천후 투수로 활약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오랜 기간 마운드를 지켜온 고효준 선수의 향후 행보를 응원합니다.

제작 :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고효준 #은퇴 #KBO리그 #야구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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