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맷 매닝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맷 매닝 (Matt manning) 1998년 1월 28일생 (만 27세) 우투우타 / 198cm 88kg 2025시즌 AA 레딩 파이틴 필스 2경기(2선발) 0승 1패 5이닝 8K 7BB ERA 10.80 AAA 톨리도 머드헨스 31경기(4선발) 2승 2패 50.2이닝 52K 37BB ERA 6.04 계약 총액 10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2월…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맷 매닝
상무는 쉬는 곳이 아닌 뛰는 곳이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혜윰 > 상무는 국방부 직할부대인 국군 체육 부대가 운영하는 체육단이다. 25개 종목의 운동선수들이 국군 체육 특기병으로 입대해 병역을 수행함과 동시에 운동도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중 상무 피닉스는 국군체육부대의 산하 야구단으로 1953년 창단해 올해 72주년을 맞이했다. 병역을 해결하며 기량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 야구 선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상무 전역자 중엔…
상무는 쉬는 곳이 아닌 뛰는 곳이다.
야구의 사회적 역할㉑ 다양성이 만든 야구, 세상을 바꾸다 下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지난 시리즈에서 우리는 한국 야구가 다양한 지도자와 선수들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며 변화해 온 과정을 살펴봤다. 재일교포 지도자의 세밀한 코칭, 외국인 감독들의 자율·데이터 중심 운영 등 한국 야구는 오래전부터 시대의 변화를 흡수해 왔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현장을 넘어 제도나 시스템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영향력 있는 인물이 만들어낸 철학과 방식도 그들이…
야구의 사회적 역할㉑ 다양성이 만든 야구, 세상을 바꾸다 下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맷 사우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주아 > 맷 사우어 (Matthew David Sauer) 1999년 1월 21일생 (만 26세) 우투우타 / 193cm, 104kg 2025시즌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AAA) 18경기(17선발) 5승 5패 83이닝 79K 28BB ERA 5.86 계약 총액 95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 계약금 20만 달러) 올해 KT 위즈는 시즌 도중 2명의 외국인을 교체했다. 먼저 난조에 시달리던 윌리엄…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맷 사우어
‘선구안’의 함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선구안의 함정 우리는 일반적으로 ‘순출루율(Isod)’이 높은 선수를 보고 선구안이 좋다고 부른다. 이는 전통적인 분류법엔 부합하지만, 순출루율이 높은 타자들의 특성을 완전히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국에서 표현하는 ‘선구안’이 볼과 스트라이크를 구분하는 능력에 국한된 용어이기 때문이다. 누가 선구안이 좋은 타자인가? 보통 순출루율이 0.080 이상 나오고, BB%가 10%를 넘어가는…
‘선구안’의 함정
구속 혁명의 시대에 반기를 든 조병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SSG 랜더스에 또 한 명의 압도적인 마무리 투수가 등장했다. 2024시즌에 풀타임 첫 시즌을 보내고 2025년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마무리 투수로 등극한 조병현이 그 주인공이다. 2024년 후반기부터 팀의 마무리 투수로 낙점받은 그는, 이듬해 2025년에는 명실상부 KBO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우뚝 섰다. (10개 구단 마무리 투수 중 ERA/WHIP/WAR 1위, 리드…
구속 혁명의 시대에 반기를 든 조병현, 최고의 마무리에 등극하다.
야구 콘텐츠의 끝판왕, King of JUCO
< 에릭 심의 유튜브 채널 King of JUCO의 채널 이미지. 출처: King of JUCO 유튜브 채널 > 이 글은 2025년 11월 17일 에릭 심(한국명 심현석)과 진행한 인터뷰 및 기존에 발행된 컨텐츠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야구 선수가 꿈이었던 한 아이는 어린 나이에 태평양을 건너 말도 통하지 않는 캐나다의 어느 한 시골로 이주했다. 그곳에서 야구를 통해…
야구 콘텐츠의 끝판왕, King of JUCO
침몰한 해적선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폴 스킨스, 202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뽑힌 그를 막는 것은 없어 보였다. 대학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프로 무대에 도전했고,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마이너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바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 187이닝 ERA 1.97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스킨스는 올해 승패는 10승 10패. 승률 5할에 그쳤다.…
침몰한 해적선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야구에서 구종 조합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류현진이 부상 기간 동안 커터를 추가해 역스플릿 문제를 해결한 일화는 유명하다. 오타니 쇼헤이도 변형 슬라이더를 추가해 2023년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그런데 여기서 다소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왜 투수마다 구종 구사에 있어서 다른 전략을 가져갈까? 구종 조합은 투구 시의 무게중심 전환, 개별적인 손감각이나…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9, 10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 by 조승택, 에디터 윤형준, 장호재 ) 공을 더 앞에서 던지려는 노력, 오히려 체감 구속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2. 끝없는 추락, 콜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