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의 포구 자세에도 트렌드는 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야구에도 유행이 있다. 2010년대 후반 이후 많은 투수가 하이 패스트볼을 던졌다. 2025시즌 타자들은 어뢰 배트도 휘둘렀다. 효과가 입증되면 선수들은 빠르게 따라 한다. 처음엔 소수의 선택이었던 것이 어느새 리그의 표준이 된다. 포수의 포구 자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25년 현재 MLB 대다수 포수는 한쪽 무릎을 땅에 댄 채 공을 받는다.…
포수의 포구 자세에도 트렌드는 있다
KBO 수비상, 아직 열 번째 자리가 남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야구 선수들에게 겨울은 결실의 계절이다. 한 해의 성과가 기록과 수상으로 수확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턱시도를 입고 연말 시상식 단상 위에 올라가는 것을 꿈꾸기 마련이다. KBO에는 정규시즌의 성과를 기리는 여러 상이 있다. MVP와 신인상, 골든 글러브, 그리고 2023년부터 수비상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수비력이 좋은 선수의 가치를 인정하며 나아가…
KBO 수비상, 아직 열 번째 자리가 남았다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지난(至難)한 한 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61승 77패 6무 (최종 9위) 읍참마속(泣斬馬謖) 2024시즌 두산 베어스는 제자리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다. 정규시즌 승률은 2023년과 같았고, 가을 야구 역시 짧았다. 특히 KBO 와일드카드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5위에게 무득점 업셋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