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드류 버하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드류 버하겐 (Drew Edward VerHagen) 1990년 10월 22일생 (만 35세) 우투우타 / 198cm, 104kg 2025시즌 닛폰햄 파이터스(NPB) 6경기(6선발) 3승 3패 26.2이닝 22K 6BB ERA 6.08 계약 총액 10만 달러 (연봉 7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지난 3월 28일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와 계약했다. 지난해 에이스로 군림했던…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드류 버하겐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제레미 비슬리 (Jeremy Lonnie Beasley) 1995년 11월 20일생 (만 30세) 우투우타 / 191cm, 102kg 2025시즌 한신 타이거스(NPB) 8경기(6선발) 1승 3패 29.1이닝 25K 12BB ERA 4.60 계약 총액 100만 달러 롯데 자이언츠는 2025시즌 후반기 외국인 투수들의 심각한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알렉 감보아는 후반기에 체력적인…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
NPB판 룰5 드래프트, 현역 드래프트를 아시나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2022년 12월 9일은 NPB가 공들여 마련한 제도가 첫선을 보였던 날이다. ‘현역 드래프트’라는 이름이 붙은 새로운 이적 제도의 시행으로 이날 NPB에서는 12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당시 이적했던 선수의 면면을 보고 많은 팬들은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그러나 2023시즌 개막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만년 2군 멤버였던 선수들이 새 팀에서 1군의…
NPB판 룰5 드래프트, 현역 드래프트를 아시나요
육성선수 제도,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헌 > NPB 로스터를 보면 다른 선수들과 달리 등번호가 세 자릿수인 선수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한 자릿수나 두 자릿수 배번을 달고 있는 다른 이들 사이에 섞여 있을 때면 그들이 달고 있는 수의 크기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등이 숫자로 가득 차 있는 유니폼을 입고 비장한 표정으로 연습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이 남자들은 ‘육성선수’다.…
육성선수 제도,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투혼의 이면, 혹사의 그림자가 드리운 일본 대학야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배형빈 > 2023 NPB 드래프트에서는 12개 구단 중 9곳이 대학 선수를 1위(1라운드) 지명자로 선택했다. NPB 드래프트 역사상 대학 선수가 이토록 많이 1위 지명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흥미롭게도 9명의 선수 중 투수가 무려 8명에 달했다. 최근 대학 투수 풀이 예년에 비해 크게 좋아졌다는 프로 스카우트들의 평이 그대로 들어맞은 셈이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투혼의 이면, 혹사의 그림자가 드리운 일본 대학야구
NPB의 FA 보상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지난 1월 11일 닛칸 스포츠가 FA 야마카와 호타카의 보상선수로 와다 츠요시가 지명되었다는 속보를 전했다. 와다는 현 소속 구단의 전신인 다이에 호크스를 포함해 무려 16년 동안 호크스 유니폼을 입고 뛴 팀의 레전드 플레이어다. 소프트뱅크 팬들은 팀의 정신적 지주를 보상선수로 내줬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했다. 결국 거센 비난을 감당하지 못한 팀이 세이부…
NPB의 FA 보상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DH 도입, 센트럴리그를 위한 선택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배형빈 > 지난해 1월 18일 도쿄에서 NPB 12구단 감독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NPB 커미셔너인 사카키바라 사다유키는 퍼시픽리그만 채택하고 있는 지명타자(이하 DH로 약칭) 제도를 센트럴리그에도 도입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당시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재도 센트럴리그에서는 투수가 9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22년 MLB 내셔널리그가 DH(제도)를 도입하면서…
DH 도입, 센트럴리그를 위한 선택
한신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수진 > 지난 11월 5일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즈가 오릭스 버팔로스를 7-1로 누르고 대망의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퍼시픽리그의 신흥 강자 오릭스가 통합 2연패를 노렸으나 우승을 향한 일념으로 뭉친 호랑이 군단을 끝내 넘지 못했다. 불과 5년 전 한신은 센트럴리그 최하위로 추락하며 카네모토 토모아키 감독이 불명예 퇴임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를 계기로 팀 전반에…
한신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꿈의 무대를 향해 발을 내딛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야마모토 요시노부(Yoshinobu Yamamoto). NPB에 별 관심이 없고, 평소 MLB나 KBO만 접하는 야구팬이라도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이유는 각기 다르다. MLB를 보는 이들은 야마모토를 빅리그 진출을 앞둔 투수로서, KBO리그 팬들이라면 2019 프리미어 12에서 한국 대표팀을 무력화한 투수로 알고 있을 것이다. 야마모토는 오타니 쇼헤이처럼 160km/h를 넘나드는 광속구까지는…
꿈의 무대를 향해 발을 내딛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달라진 배트와 함께 할 일본 고교야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헌 > 지난 3월 16일 일본고교야구연맹(이하 ‘연맹’)이 홈페이지의 토픽 영역에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의 제목은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배트에 대하여’로, 연맹 회장 다카라 가오루가 직접 출연해 2024년부터 일본 고교야구에서 어떤 배트가 쓰일지 설명했다. 미국 학생야구처럼 일본의 고교야구에도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한다. 미국에서는 21세기 들어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반발계수를 낮춘 알루미늄 배트를 쓰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