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윤나영 > 잭 오러클린(Jack Te Haki O’Loughlin) 2000년 3월 14일 (만 26세) 좌투좌타/ 196cm 101kg AAA 앨버커키 아이스톱스 17경기(10선발) 2승 1패 41.2이닝 28K 36BB ERA 6.91 계약 총액 5만 달러 2026년 시즌 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진은 큰 위기에 빠졌다. 2월 중반 원태인이 굴곡근 부상을 당하며 개막전 합류가 불투명해진…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네이선 와일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네이선 와일스(Nathan Daniel Wiles) 1998년 2월 7일(만 27세) 우투우타/193cm 103kg 애틀랜타 브레이브스(MLB) 1경기(0선발) 1이닝 ERA 27.00 1K 0BB 귀넷 스트라이퍼스(AAA) 25경기(19선발) 112.2이닝 ERA 3.04 105K 34BB 2025년 키움 히어로즈는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이닝이팅을 해줄 수 있는…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네이선 와일스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오웬 화이트 (William Timothy Owen White) 1999년 8월 9일생 (만 26세) 우투우타/ 190cm 90kg 시카고 화이트삭스(MLB) 3경기(0선발) 7이닝 ERA 7.71 6K 3BB 샬럿 나이츠(AAA) 20경기(17선발) 0승 8패 81이닝 ERA 4.44 65K 43BB 계약 총액 100만 달러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19년, 한화 이글스가…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 1990년대 후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자리 잡은 후, 수많은 우리나라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이에 KBO는 1998년 한국 야구계는 미국 진출을 막기 위해 여러 규정을 도입했다. 몇몇은 이러한 불이익을 감수하고 메이저리그의 꿈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추신수, 김선우, 류제국처럼 몇몇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지만, 대부분은 메이저리그 데뷔조차 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2년…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케일럽 보쉴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케일럽 보쉴리 (Caleb Boushley) 1993년 10월 1일 (만 32세) 우투우타 / 190cm 86kg 트리플 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11경기(5선발) 2승 1패 33.2이닝 24K 13BB ERA 2.14 MLB 텍사스 레인저스 25경기(1선발) 0승 0패 43.1이닝 41K 14BB ERA 6.02 계약 총액 100만 달러(연봉 9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2025년…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케일럽 보쉴리
침몰한 해적선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폴 스킨스, 202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뽑힌 그를 막는 것은 없어 보였다. 대학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프로 무대에 도전했고,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마이너리그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바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 187이닝 ERA 1.97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스킨스는 올해 승패는 10승 10패. 승률 5할에 그쳤다.…
침몰한 해적선
올드보이의 귀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타자의 전성기는 언제일까? 어떤 이는 운동 능력이 절정에 이르는 20대 중반을, 또 다른 이는 운동 능력과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20대 후반을 전성기로 꼽는다. 분명한 것은, 이 논쟁에서 30대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30대에는 경험이 더 쌓이지만, 운동 능력의 감퇴가 훨씬 가파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대체로 30대가 20대보다 볼넷 비율은 높고,…
올드보이의 귀환
끝없는 추락, 콜로라도 로키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계속 우리를 믿어주세요.” 2025년 5월 8일, 카일 프리랜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울먹이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게 2-10으로 완패했다. 선발 등판한 프리랜드는 3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이틀 뒤인 5월 10일 토요일,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38,423명의 관중이 경기를 보기 위해 쿠어스 필드를 방문했다. 20도의…
끝없는 추락, 콜로라도 로키스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헤르손 가라비토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노승유 > 헤르손 가라비토(Gerson Garabito) 1995년 8월 29일생 (만 29세) 우투우타 / 183cm 100kg 2025시즌 AA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10경기(10선발) 0승 7패 31.2이닝 28K 18BB ERA 8.53 MLB 텍사스 레인저스 3경기 8이닝 8K 1BB ERA 9.00 계약 총액 55만 6,666달러 (이적료 20만 달러, 연봉 35만 6,666달러) 삼성…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헤르손 가라비토
싱커의 부활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한동안 싱커는 투수들에게 외면받았다. 뜬공 혁명 이후 투수들은 땅볼보다 삼진을 원했다. 이에 헛스윙을 많이 유도하는 포심의 가치가 급부상했다. 싱커는 그 흐름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갔다. 실제로 게릿 콜과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싱커를 과감히 포기하고 포심에 집중해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로 성장했다. 싱커의 Run Value(구종 가치)는 투수가 왜 싱커를 버려야 하는지 단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