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맥 윌리엄슨
맥 윌리엄슨,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우투우타, 193cm, 107kg, 1990년 7월 15일생 [야구공작소 이창우] 창단 이래 최악의 암흑기를 겪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반등을 위한 칼을 빼들었다. 5월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구속 저하로 부진을 겪은 더스틴 헤일리를 방출하고 맥 윌리엄슨과 계약했다. 이번 시즌 삼성은 심각한 투수난을 겪고 있다. 특히 선발진은 평균자책점 7위(4.67), 평균 소화이닝 8위(495⅔이닝)에…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맥 윌리엄슨
The Best of Yagongso, June/July, 2019 [6, 7월의 칼럼]
The Best of Yagongso, June/July, 2019 [6, 7월의 칼럼] 6, 7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가나다순) 1. [야구유감(有感)] 1983년부터 수준 떨어지고 있는 KBO by 오연우 KBO리그의 수준저하를 논하는 수많은 기사들. 과연 KBO리그가 그 기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매년 수준이 떨어지기만 했을까? ‘KBO 수준저하론’을 수치와 근거로 알아본다. 2. KB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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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카를로스 페게로
카를로스 페게로, LG 트윈스 1루/외야, 좌투좌타, 195cm 113kg, 1987년 2월 22일생(만 32세) 2019시즌 (AAA) 멕시칸 리그 0.259/0.362/0.481 22경기 81타수 21안타 5홈런 16타점 14득점 12볼넷 29삼진 [야구공작소 송동욱] 오래 기다려 봤지만 결국 조셉은 실망만 남겼다. 올 시즌 가을 야구를 넘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LG로써는 대안이 필요했다. MLB와 NPB를 거쳐 멕시코 리그에서…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카를로스 페게로
솔직히 박세혁 프레이밍 유희관 빨 아니냐
(사진=두런두런(두산베어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름) [야구공작소 박기태] 근 1년간 KBO리그의 프레이밍 득점을 계산하면서 추후 해결 과제 1순위를 다퉜던 질문은 이것이었다. ‘과연 유희관이 프레이밍 점수를 얼마나 높여놓았을까?’ 유희관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무슨 영향을 어떤 식으로 주고 있는가? 이 질문을 논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유희관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솔직히 박세혁 프레이밍 유희관 빨 아니냐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제이크 스몰린스키
[야구공작소 조우현] 지난 3일 NC 다이노스는 추락하는 팀을 다시 살리기 위해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웨이버 공시 하면서 새로운 외국인 타자의 영입을 예고했다. 양의지를 영입한 NC가 포수 출신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하는 건 이미 예견된 실패였다. 그리고 지난 4일, 2007년 MLB 아마추어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70번째로 꽤나 상위 라운드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지명된 제이크(당시 제이콥) 스몰린스키가 NC 다이노스와 계약을…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제이크 스몰린스키
나는 네가 다음 시즌에 잡을 삼진 개수를 알고 있다
(사진=Flickr Dustin Nosler, Attribution 2.0 Generic (CC BY 2.0)) [야구공작소 이재현] 6승 5패 평균자책점 3.89. 미국의 야구 예측 시스템인 ZiPS가 올 시즌 전에 예측한 류현진의 성적이다. 그는 이런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전반기에만 10승을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리그 전체 1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실 ZiPS와 같은 프로젝션은 류현진을…
나는 네가 다음 시즌에 잡을 삼진 개수를 알고 있다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크리스티안 프리드릭
크리스티안 프리드릭,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좌투우타, 193cm, 100kg, 1987년 7월 8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NC 다이노스가 드디어 외국인 교체 카드를 빼 들었다. 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에디 버틀러를 대신해 좌완 크리스티안 프리드릭을 데려왔다. 지난 8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프리드릭의 계약 규모는 총액 20만 달러로 보장 17만5000달러, 옵션 2억5000달러다. 배경 프리드릭은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이스턴켄터키…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크리스티안 프리드릭
실망하지 말라, 그대에게는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남아있다
사진1. 201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의 홈 구장 타겟 필드(출처=U.S Air Force) [야구공작소 김동민] 1933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역대 86번째 개최[1]를 맞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MVP, 사이영 상, 월드시리즈 우승 등 최고의 자리를 목표 삼아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들이지만, 올스타에 선정되는 것 역시 큰 영광이다. 승패에 관계 없이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야구 팬…
실망하지 말라, 그대에게는 아직 한 번의 기회가 남아있다
작지만 큰 움직임, 회전
[야구공작소 윤형준] 투수가 공을 던지는 동작과 타자가 공을 치는 동작은 서로 전혀 달라 보이지만 신체를 ‘꼬는’ 동작(회전)을 바탕으로 힘을 낸다는 점에서는 같다. 그렇다면 투구와 타격에서 회전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느 방향으로 이루어질까? 영상을 보자. 투수는 류현진이며 타자는 kt 강백호와 메이저리그의 호세 알투베다. 먼저 ‘꼬임’의 방향은 던지고 치는 방향과 반대 방향이다. 투수가 공을 앞으로 던지고 타자가 공을…
작지만 큰 움직임, 회전
미네소타 트윈스는 어떻게 부활에 성공했나
미네소타 부흥의 주역, 넬슨 크루즈와 에디 로사리오 (출처=flickr.com) [야구공작소 이창우] 2017년, 메이저리그에는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직전 시즌에 100패를 당한 팀이 이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네소타 트윈스. 개막전 기준 연봉 총액이 22위로 다소 낮은 순위였고 팬그래프가 예상한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이 5%에 불과했던 팀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기적을 만들어냈다. 뉴욕 양키스라는 천적에 가로막힌 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