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만 뽑아요?
[야구공작소 한민희] 2019시즌 프로야구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약 728만 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을 만큼 프로야구는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구 관련 직종, 특히 야구단에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온라인의 스포츠 업종 취업 관련 카페에서는 정보를 교환하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구단에 취업한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매진이 될…
남성만 뽑아요?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AL 동부 – 뻔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승-패): 1위 양키스 (100-62) 보스턴 (96-66) 탬파베이 (84-78) 토론토 (76-86) 볼티모어 (61-101) AL 동부 최종 순위 (승-패): 1위 양키스 (103-59) 2위 탬파베이 (96-66) 3위 보스턴 (84-78) 4위 토론토 (67-95) 5위 볼티모어 (54-108) [야구공작소 신하나]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는 매해 우승팀이 쉽게 결정되지 않는 곳이다.…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AL 동부 – 뻔하면서도 뻔하지 않은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다시 한 번 제자리 걸음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시즌 성적 – 8위 (60승 83패 1무 승률 0.420)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8시즌 삼성은 가을야구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지 못했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팀의 주축 선수들이 보여준 선전과 미래가 될 선수들의 성장은 2019년을 기대하게 할 만했다. 프런트도 겨우내 SK의 우타 거포 김동엽을 영입하며 착실한 전력 보강을 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들려온 양창섭의 팔꿈치 수술(토미 존)…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다시 한 번 제자리 걸음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3위에서 9위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시즌 성적 – 58승 86패 9위 장장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 시즌은 백일몽처럼 사라졌다. 지난해 2위 경쟁을 했던 팀은 사상누각처럼 무너졌다. 한 해 농사가 판가름 난 9월 중순이 되어서야 지난해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하위는 면했지만 그건 상상 이상을 보여준 롯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비자발적 탈꼴찌’였다. 선수단 구성에서 가장 큰 변화는 외국인 투수 전면 교체와 중견수…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3위에서 9위로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AL 중부 – 조용했지만 강했다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승-패) : 1위 클리블랜드 (97-65) 2위 미네소타 (85-77) 3위 화이트삭스 (72-90) 4위 캔자스시티 (70-92) 5위 디트로이트 (68-94) AL 중부 최종 순위(승-패): 1위 미네소타 (101-61) 2위 클리블랜드 (93-69) 3위 화이트삭스 (72-89) 4위 캔자스시티 (59-103) 5위 디트로이트 (47-114) [야구공작소 권승환] 2019시즌의 아메리칸리그…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AL 중부 – 조용했지만 강했다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미약하리라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공혜선 시즌 성적 : 48승 93패 3무(10위) ‘꼴찌’ [야구공작소 김철희] 학창시절 시험을 평소보다 못 친 친구가 있으면 놀리곤 했다. 뭐했기에 영어가 그렇게 나왔냐. 수학은 또 왜 그러냐. 다들 웃으면서 말하고 당사자도 분하기는 하지만 웃으면서 넘길 수 있다. “다음 시험 때 두고 봐!” 그런데 다음 시험에서 친구가 꼴찌를 해 버린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저번처럼…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미약하리라
양극화, 메이저리그가 마주한 또 하나의 암초
<출처 = 알렉스 브레그먼 트위터> [야구공작소 이창우] 2019년 메이저리그에는 연일 새로운 기록들이 쓰였다. 2할대 팀 승률, 4개의 100승 팀과 100패 팀, 특정 팀 상대 1승 18패, 특정 팀 상대 17연패 등. 기록은 기록이지만 썩 좋지만은 않은 것들의 향연이다. 압권은 위의 모든 기록에 엮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다. 특정 팀 상대 17연패는 순종 2년인 1908년 이후 최다연패 기록이다. 시즌 114패도…
양극화, 메이저리그가 마주한 또 하나의 암초
[야구유감(有感)] 최동원상 유감(遺憾)
<사진 = 양정웅 제공> [야구공작소 오연우] 지난 5일, 2019년 최동원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변은 없었다. 예상대로 린드블럼이었고, 예상대로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다. 최동원.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의 선수이자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간 선수다. 투수라는 단어에 이 이상 어울리는 이름은 없다. 그런데 그의 이름을 딴 최동원상은 그해 최고의 투수에게 시상하기에는 너무 작은 상이 되어 버렸다. 미국과 일본의…
[야구유감(有感)] 최동원상 유감(遺憾)
‘두 번째 FA’ 류현진의 계약 규모와 행선지는?
(사진=Flickr Ron Gallegos) 지난 1년간 야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메이저리그가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제 대한민국 야구 팬들의 이목은 조만간 열릴 메이저리그 FA 시장으로 모이고 있다. 지난해 첫 FA자격을 얻었던 류현진은 원 소속 팀 LA 다저스의 1년 1790만 달러 규모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여 다저스에서 한 시즌을 더 치렀다. 현행 메이저리그 CBA(노사협약)는 한 번…
‘두 번째 FA’ 류현진의 계약 규모와 행선지는?
데뷔 첫해 1군 선발 최선인가?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야구공작소 이승호] KBO리그에는 ‘유망주’라고 불리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매년 100명 이상 쏟아져 들어온다. 그 중 높은 기대를 받는 상위지명 투수들에게는 ‘유망주’ 대신 ‘즉시전력감’이라는 꼬리표가 금세 따라붙곤 한다. 그런 괴물 신인들이 프로 마운드에 선 뒤 고배를 마시면 자연스레 ‘프로의 벽은 높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이는 유망주에 대한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유망주의 사전적 정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