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야구의 홈 앤드 어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여념이없다. 그 영향은 정치, 경제, 문화, 체육계의 야구까지 미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안정되면서 KBO리그와 아마추어 야구가 재개되고 있다. 선수와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엄격한 운영은 당연하다. 필자는 코로나19 국면에 새롭게 시도할 만한 안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홈 앤드 어웨이(Home and Away) 방식이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은…
대학야구의 홈 앤드 어웨이
작지만 큰 움직임, 회전
[야구공작소 윤형준] 투수가 공을 던지는 동작과 타자가 공을 치는 동작은 서로 전혀 달라 보이지만 신체를 ‘꼬는’ 동작(회전)을 바탕으로 힘을 낸다는 점에서는 같다. 그렇다면 투구와 타격에서 회전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느 방향으로 이루어질까? 영상을 보자. 투수는 류현진이며 타자는 kt 강백호와 메이저리그의 호세 알투베다. 먼저 ‘꼬임’의 방향은 던지고 치는 방향과 반대 방향이다. 투수가 공을 앞으로 던지고 타자가 공을…
작지만 큰 움직임, 회전
무엇을 위한 장거리 달리기인가
[야구공작소 윤형준] 지난 5월 ‘J메디컬 센터’에서는 베이스볼 코리아 매거진 5월호에 “투수는 마라토너가 아니다” 라는 좋은 글을 써 주신 바 있다. 해당 글에서는 야구는 무산소 에너지 시스템과 속근이 주로 사용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 최대 근력을 사용하는 단거리 스프린트가 효율적인 훈련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부연하자면 우리 몸의 에너지 시스템은 크게 유산소 에너지 시스템과 무산소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