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의 새로운 클로저, 펠릭스 바티스타
<사진: 볼티모어 공식 트위터 제공> 메이저리그 정규시즌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많은 팀들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부터는 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기존 10팀에서 12팀으로 늘어나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런 가을야구를 향한 경쟁에 뛰어든 예상치 못한 팀이 있다. 바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볼티모어는 2021시즌 52승 11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볼티모어의 새로운 클로저, 펠릭스 바티스타
내가 세운 목표는 이룬다, 나다니엘 로우
<<사진 출처 =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트위터>> 야구선수의 이름 변경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일이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많은 선수가 이미 개명을 거쳐서 현재의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손아섭이 개명했었다. 미국에서는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등록명을 바꾸며 마이크에서 2013시즌 도입 전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모두 아는 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작년에 등록명을 바꾼 선수가 있다. 바로…
내가 세운 목표는 이룬다, 나다니엘 로우
프로야구에 찬물 끼얹은 양극화… 10구단 체제 이후 최악
2022년 프로야구는 지난 2년의 어려움을 뒤로한 채 우리 곁으로 온전히 돌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 직후 사회적으로 크게 일었던 ‘보복 소비’ 열풍은 KBO리그를 비껴갔다. 9월 20일 기준으로 2022시즌 프로야구의 평균 관중 수는 경기당 8224명이다. 10개 구단 체제 이후 처음으로 경기당 평균 관중 1만명 붕괴(코로나로 인해 관중 입장이 제한됐던 2020~2021시즌 제외)가 확실하다.…
프로야구에 찬물 끼얹은 양극화… 10구단 체제 이후 최악
[장충고 인터뷰] 육선엽, 황준서를 만나다
일시: 2022년 8월 24일 참석자: 육선엽, 황준서(장충고), 이주민, 이승주, 이은서, 이재성, 최준혁(야구공작소) 앞선 두 3학년 선수(이진하, 정준영)와의 인터뷰에 이어 2학년에 재학 중인 황준서와 육선엽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이진하와 정준영 못지않게 2학년 두 선수도 각각 프로야구 신인왕과 최동원상 수상이라는 본인만의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프로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3학년 선배들의 모습을 본보기 삼아 자신들의 꿈을 향해…
[장충고 인터뷰] 육선엽, 황준서를 만나다
3명으로 부족하면 4명으로
(사진출처: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트위터) 야구에서 포수를 제외한 수비수는 반드시 페어 지역 내에서 수비에 임해야 한다. 다시 말해, 페어 지역 내에 수비수가 위치한다면 어디든 상관없이 수비에 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구단은 상대 타자와 상황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수비 시프트 전술을 데이터에 기반하여 활용하고 있다. <MLB 시즌별 수비 시프트 사용 비중2022년9월12일 기준> *BABIP –…
3명으로 부족하면 4명으로
휴스턴의 어린 괴물, 요르단 알바레즈
<사진 출처 = 휴스턴 애스트로스 공식 트위터> 2016년 8월 1일, LA 다저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의 불펜 투수 조시 필즈를 영입했다. 필즈는 이적 후 다저스에서 2시즌 반 동안 2.61의 ERA를 기록하며 셋업맨으로 활약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트레이드의 결과는 다저스의 성공으로 기울었다. 평가가 뒤바뀐 것은 2019년이었다. 필즈는 2018년을 마지막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고, 휴스턴으로 향한 쿠바 출신의 유망주는…
휴스턴의 어린 괴물, 요르단 알바레즈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브랜든 와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이름: 브랜든 와델 (Brandon David Waddell) 1994년 6월 3일 출생(2022년 만 28세) 190cm 81kg / 좌투좌타 2015년 5라운드 전체 157번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입단 MLB 경력 – 2020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202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네소타 트윈스 두산베어스는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시즌…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브랜든 와델
사직구장 커져도 소용 없다고? 롯데 투수들도 할 말 있다
지난겨울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 사직야구장을 리모델링했다. 홈플레이트를 2.9m 뒤로 밀었고, 4.8m였던 외야 펜스를 6m로 높이는 등 홈구장을 투수 친화적으로 바꿨다. 지난해 롯데 투수들의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144.8km/h로 KBO리그에서 가장 빨랐다. 이런 빠른 공을 살릴 방도가 필요했기 때문에 사직야구장을 투수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바꾼 것이다. 지난해 롯데는 10개 구단 중 홈에서 가장 많은 실점(435점)을 했다. 올…
사직구장 커져도 소용 없다고? 롯데 투수들도 할 말 있다
‘학폭 혐의’ 이영하·김대현, 검찰은 무슨 근거로 기소했을까
학교 폭력은 최근 수년간 프로야구를 뒤흔든 화두였다. 지난달 31일에는 이영하(두산 베어스)와 김대현(상무)이 고교 시절 야구부 후배에게 폭력을 가한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해당 후배로부터 신고를 받은 스포츠윤리센터가 이를 수사 의뢰했고, 검찰 기소까지 이어졌다. 이영하와 김대현이 기소된 혐의는 ‘특수폭행, 강요, 공갈 등’이다. 형법이 적용되고, 만약 이러한 범죄를 2명 이상이 공동으로 저질렀다면 「폭력행위 등…
‘학폭 혐의’ 이영하·김대현, 검찰은 무슨 근거로 기소했을까
피타고리안 승률로 설명할 수 없는 SSG 랜더스의 질주
2022시즌 KBO의 순위 경쟁은 SSG 랜더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SSG는 9월 3일 기준 77승 3무 39패의 성적으로 승률 0.664를 기록하며 개막전 부터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리고 있다. 재밌는 점은 피타고리안 승률로 확인한 SSG 랜더스의 순위는 1위가 아니라는 것이다. 피타고리안 승률이란 피타고리안 승률은 빌 제임스가 고안한 공식으로 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