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3, 4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신입생, 지원금 노린 생계형 창단? 대학 야구부 창단의 이면 ( by 김유민, 에디터 이금강, 전언수 ) 학령인구 감소에도 매년 창단되는 대학 야구부, 아마야구 발전만을 위한 것일까요? 신입생, 지원금 노린 생계형 창단? 대학 야구부 창단의 이면 2.…
The Best of Yagongso, MARCH/APRIL [3, 4월의 칼럼]
바이오메카닉스 – 야구의 새로운 지평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흔히 구속은 타고난다고 말한다. 그만큼 투수의 평균 구속을 증가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바이오메카닉스가 야구에 접목됨에 따라 최근 그 추세가 바뀌었다. 이를 바탕으로 투수의 구속 증가를 도와주는 미국의 드라이브라인은 이제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기관이다. 클레이튼 커쇼, 트레버 바우어 등 메이저리그 특급 선수들 역시 드라이브라인에서 구속 증가 효과를 봤다. 국내에선…
바이오메카닉스 – 야구의 새로운 지평
NPB의 FA 보상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지난 1월 11일 닛칸 스포츠가 FA 야마카와 호타카의 보상선수로 와다 츠요시가 지명되었다는 속보를 전했다. 와다는 현 소속 구단의 전신인 다이에 호크스를 포함해 무려 16년 동안 호크스 유니폼을 입고 뛴 팀의 레전드 플레이어다. 소프트뱅크 팬들은 팀의 정신적 지주를 보상선수로 내줬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했다. 결국 거센 비난을 감당하지 못한 팀이 세이부…
NPB의 FA 보상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야구의 사회적 역할②: 국내야구의 사회공헌활동의 과제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앞선 시리즈에서는 최근 확대되는 국내야구 사회공헌활동의 배경과 개념을 살펴봤다(링크). 다만 국내 정착 과정에 부족한 부분이 없던 건 아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 과제와 보완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일시적인 참여와 불규칙성 대부분의 구단은 사회공헌활동을 비시즌에 일시적으로 진행한다. 선수 참여도 불규칙적인 경우가 많다. 사회공헌활동을 개발 및 발전, 관리하는 사람이 계속 바뀌어…
야구의 사회적 역할②: 국내야구의 사회공헌활동의 과제
메커니즘 수정한 김성욱, 진정한 레귤러를 꿈꾼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모든 야구선수의 꿈은 ‘주전’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나긴 백업 생활을 버티는 선수도 있다. NC 다이노스의 김성욱 역시 그랬다. 백업 외야수로서 1군에서 9시즌을 치렀다. 김성욱은 10번째 시즌이자 FA를 앞둔 이번 시즌엔 진정한 주전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스프링캠프에 앞서 캘리포니아로 향해 허일 코치에게 과외받았다. 여기서 얻은 솔루션과 함께 시즌을 시작했고, 공수주…
메커니즘 수정한 김성욱, 진정한 레귤러를 꿈꾼다
[심.궁.해] 왼쪽으로 돌든, 오른쪽으로 돌든 뭣이 중헌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2024년 4월 7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 KIA와의 경기 5회초. 1사 상황에서…
[심.궁.해] 왼쪽으로 돌든, 오른쪽으로 돌든 뭣이 중헌디?
xStat과 분사 각도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신민경 > 베이스볼 서번트는 타구 속도와 발사 각도를 이용해 타구가 안타 또는 장타가 될 가능성을 측정한다. 이를 이용해 만든 것이 expected(기대되는)의 x를 딴 xStats이며, 그 안에는 xBA(기대 타율), xSLG(기대 장타율), xwOBA(기대가중출루율) 등이 있다. 이러한 xStat들은 수비나 구장 환경 등의 영향을 배제하고 타구가 일반적으로 어떤 결과를 낼지 보여주기 때문에 타자의 가치를 더욱…
xStat과 분사 각도
다저스의 신성, 바비 밀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승희 > 매년 강팀으로 손꼽히는 LA다저스의 지난해 약점은 선발진이었다. 선발 로테이션이 붕괴되며 정상적인 가동이 어려웠다. 워커 뷸러는 일찌감치 시즌 아웃이 확정됐고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 또한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입생 노아 신더가드마저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시즌 도중 트레이드됐다. 설상가상으로 훌리오 유리아스는 가정 폭력 이슈로 9월 이후 마운드에서 볼 수 없었다. 이탈자가 대거…
다저스의 신성, 바비 밀러
표지 모델의 저주
< 사진 출처 = Gamerant > 1988년부터 미국의 비디오 게임 제작사인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매년 출시하고 있는 미식축구 게임인 매든 NFL 시리즈(매든). 여기에는 ‘매든의 저주’라고 불리는 유명한 저주가 있다. 매든 표지를 장식하는 모델로 등장한 선수들이 그해 부진하거나 부상에 시달린다는 내용의 저주이다. EA는 매든의 얼굴이라고 볼 수 있는 표지 모델을 선정하는 데 있어 심혈을 기울였다. 과거 좋은…
표지 모델의 저주
누가 황성빈에게 돌을 던지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지난 3월 26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황성빈이 보여준 행동이 논란이 됐다. 당일 경기 5회 초 1사 후 안타로 출루한 황성빈은 5~6번 연속으로 스타트 모션을 취했다. 상대 투수 양현종의 심리를 흔들어 놓으려는 의도로 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