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성윤 > 터커 데이비슨(Joseph Tucker Davidson) 1996년 3월 25일생(만 28세) 선발 투수, 좌투좌타, 188cm 97kg 2024시즌 AAA 노퍽 타이즈 32경기(17선발) 5승 11패 115.2이닝 104K 46BB ERA 3.89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1경기 1승 무패 4.2이닝 1K 2BB 무실점 계약 총액 95만 달러(연봉 8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2024시즌 종료 후…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
[야구공작소 24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민승원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4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66승 74패 4무 (최종 7위)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의 합류로 큰 기대 속에 출발했던 이번 시즌. 스토브리그에서 FA 안치홍을 한화에 내줬지만, 김민성과 최항을 영입하면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찰리 반즈-애런 윌커슨으로 이어지는…
[야구공작소 24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끝나지 않는 음주운전의 악몽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절대해서는 안 되는 4不(음주운전, 승부조작, 성범죄, 약물복용)을 금지 사항으로 특별히 지켜주길 바란다. 일부 선수의 일탈이 야구계 전체에 엄청난 타격을 준다는 것을 우리는 뼈저리게 체험했다” – 2022.03.28. 허구연 KBO 총재 서면 취임사 中 허구연 KBO 총재가 취임식에서 음주운전 등 일탈 행위의 위험성을 당부하고, 강정호의 KBO 복귀 시도 실패 후 이른바…
끝나지 않는 음주운전의 악몽
대학 야구에 ‘홈 앤드 어웨이’ 도입을 제안합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우리나라 대학 야구 공식 경기는 중립 구장에서 진행된다. 대학 야구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아마추어 야구 경기가 그렇게 진행된다. 경기가 있는 날엔 각 권역, 혹은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가 한 야구장에 모인다. 올해 대학 야구 경기는 횡성, 보은, 밀양, 광주에서 진행됐으며,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은 목동 야구장에서 현재 진행 중이다. …
대학 야구에 ‘홈 앤드 어웨이’ 도입을 제안합니다.
공동우승에 추첨승까지, 대학야구 파행 운영 언제까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건 > 우승(優勝): 경기, 경주 따위에서 이겨 첫째를 차지함. 또는 첫째 등위 얼마 전 충북 보은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개최된 제79회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이하 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우승팀이 나왔다. 조별리그를 통해 본선에 진출, 토너먼트로 각 조 결승전에 진출한 강릉영동대, 동의대, 대덕대, 성균관대가 제대로 붙어 보지도 못한 채 대회는 막을 내렸다. 한국대학야구연맹(KUBF, 이하 연맹)은 지난해인…
공동우승에 추첨승까지, 대학야구 파행 운영 언제까지?
욕과 승부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승희 > 2024년 5월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KT의 경기 4회 말. KT 장성우는 롯데 박세웅과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장성우는 1루 베이스를 밟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며 허공을 향해 소리쳤다. 소리가 송출되진 않았지만, 입 모양만 봐도 욕이란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방송사는 장성우가 욕을 하는 장면을 정면에서, 그것도 슬로우모션으로…
욕과 승부욕
ABS 중간 점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건 > 야구에서 모든 상황의 시작, 마운드 위 투수가 공을 던진다. 투수의 손을 떠난 모든 공은 스트라이크와 볼, 두 가지의 가능성을 안고 날아간다. 때로는 공 하나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트라이크 존 변화는 단순 카운트 싸움을 넘어 경기 전체, 그해 리그 전체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2024년 KBO는 세계 최초로 프로야구…
ABS 중간 점검
누가 황성빈에게 돌을 던지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지난 3월 26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황성빈이 보여준 행동이 논란이 됐다. 당일 경기 5회 초 1사 후 안타로 출루한 황성빈은 5~6번 연속으로 스타트 모션을 취했다. 상대 투수 양현종의 심리를 흔들어 놓으려는 의도로 보였다. …
누가 황성빈에게 돌을 던지나
신입생, 지원금 노린 생계형 창단? 대학 야구부 창단의 이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지난해 11월, 웅지세무대학교 야구부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야구부 창단이 보도된 지 약 8개월 만이다. 웅지세무대는 올해부터 야구부 신입생을 받지 않는다. 기존 학생들이 졸업/편입한 후 본격적으로 해체 절차를 밟는다. 시작은 좋았다. 롯데 자이언츠 감독 출신 양승호 고양 위너스 단장이 창단과정을 총괄했고, 유영준 전 NC 다이노스 단장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