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캔자스시티 로얄스 – 무너진 디펜딩 챔피언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77.5승 84.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81승 81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2015 시즌은 누구보다도 화려했다. 두 시즌을 연달아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끝에 30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뤄낸 캔자스시티의 2016 시즌 목표는, 당연하게도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제패였다. 언더독의 입장에서 우승을 이뤄냈던 캔자스시티는 또 한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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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Adios Amigo’ 마이애미 말린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8승 81.2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 3위(79승 82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2015년 71승 91패의 처참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 마이애미의 첫번째 움직임은 코칭스태프를 재구성하는 것이었다. 사령탑으로는 돈 매팅리 감독을 영입했고 타격코치 자리에 배리 본즈를 앉혔다. 매팅리와 본즈는 선수 시절 타격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로 마이애미의 젊은 타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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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해적선 출항 준비 완료. 닻을 올려라!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83승 79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78승 83패) [야구공작소 이희원] 2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긴 암흑기를 끝내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가을 야구에 진출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만약 올해까지 4년 연속 진출했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 기록이었지만 올해는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다. * 역대 피츠버그…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해적선 출항 준비 완료. 닻을 올려라!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정체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80.5승 81.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 (76승 86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3년부터 3년 연속으로 5할 이하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 이들은 2016 시즌을 맞으면서도 대대적인 리빌딩이나 대권 도전을 위한 대형 영입 없이, 약점을 보완해줄 만한 몇몇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으로 오프시즌을 마무리했다. 2015 시즌의 시카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정체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저 높은 산에도 봄날은 올까 – 콜로라도 로키스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3.1승 88.9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75승 87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개막을 앞둔 콜로라도 로키스를 NL 서부지구의 ‘주연’으로 보는 사람은 없었다. 숙명의 두 라이벌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면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로키 산맥을 비껴 나갔다. 오죽하면…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저 높은 산에도 봄날은 올까 – 콜로라도 로키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엎어진 ‘돌격 앞으로’ – LA 에인절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7승 81.3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 서부 4위 (74승 8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6 시즌을 준비하는 에인절스의 목표는 간단했다. 오로지 ‘우승’. 품 안에서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야구 선수가 데뷔 후 5년째 우승을 갈망하고 있었고, 리그에서 가장 빈약한 마이너리그 사정 탓에 리빌딩을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쉽지 않았다(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유망주 순위 30위). 그래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엎어진 ‘돌격 앞으로’ – LA 에인절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다림은 계속된다’ 밀워키 브루어스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69.3승 92.7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73승 89패) [야구공작소 박효정] 밀워키 브루어스는 지난해 30세의 데이빗 스턴스를 새로운 단장으로 임명했다. 하버드 출신의 브레인이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부단장으로서 ‘팜 재건’에 일가견을 보였던 스턴스의 기용은 리빌딩을 향한 구단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었다. 실제로 스턴스는 부임 후 맞은 첫 스토브리그에서부터 팀의 주축…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다림은 계속된다’ 밀워키 브루어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팬그래프 예상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 (64승 98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1승 91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송동욱]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63승 99패)를 기록했던 필라델피아는, 최대의 약점이었던 선발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힘을 쏟았다. 주전 마무리였던 켄 자일스를 휴스턴으로 보내면서 어린 선발 유망주(빈센트 벨라스케스, 브렛 오버홀처, 마크 어펠)들을 받아왔고, 뒤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확실한 첫 단추를 끼우다.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은 대학리그 첫해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3-4학년 위주로 꾸려지는 대학야구 라인업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고 이제는 팀에 꼭 필요한 주전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 실력 발휘에 성공한 1학년 선수들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띈다. < 2016 대학야구 1학년 주요 타자 기록 > 여느 신입생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황성빈 역시 처음부터 많은 기회를 받았던…
확실한 첫 단추를 끼우다.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
야구공작소 2016 KBO 시즌 리뷰 전체 목록
kt wiz – 다사다난 삼성 라이온즈 – 채 1년을 못 간 망해버린 부잣집 롯데 자이언츠 – 야! 사직구장에 자전거 타는 소리 안 나게 하라! 한화 이글스 – 불꽃 투혼? 하얗게 타 버리고 황무지만 남았구나. SK 와이번스 – 날개가 꺾였던 비룡, 잠룡이 되다 KIA 타이거즈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은~!♬” LG 트윈스 – 두 마리 토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