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첫 단추를 끼우다.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은 대학리그 첫해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3-4학년 위주로 꾸려지는 대학야구 라인업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고 이제는 팀에 꼭 필요한 주전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 실력 발휘에 성공한 1학년 선수들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띈다. < 2016 대학야구 1학년 주요 타자 기록 > 여느 신입생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황성빈 역시 처음부터 많은 기회를 받았던…
확실한 첫 단추를 끼우다.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
KIA 타이거즈 박진태, 지난 4년의 값진 성장
[야구공작소 김수빈] 2016 KBO 드래프트에서는 총 37명의 대학 선수가 프로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해, 2017 KBO 드래프트에서는 총 23명의 대학 선수만이 프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대학 선수들의 기량 부족, 즉시 전력보다 육성에 더욱 중점을 둔 구단의 성향 등 여러 이유들로 인해서 대학 선수들은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4년간의 피땀 섞인 노력에 달콤한 보상이 아닌, 쓴 고배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