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시즌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시작은 창대했으나…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69승 9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5 시즌이 막을 내린 뒤, 오프시즌을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은 단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였다. 4시즌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리조나는, 랜디 존슨과 이뤄냈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시기로 2016년을 선택했다. 애리조나는 겨울 동안 파격적인 영입들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12월 8일자로 특급 우완 잭 그레인키와 6년 2억 650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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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왕조의 시작을 허락하다, 두산베어스
2016 시즌 성적: 정규시즌 1위(93승 50패 1무), 한국시리즈 우승 10월 29일 NC와의 KS 2차전, 잠실에 들어서는 두산 선수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사진 제공=두산 베어스) [야구공작소 김지현] “시종일관 2016년을 압도한 두산 베어스, 이제 그 이름에 왕조를 허락합니다.” 정우영 캐스터의 우승콜과 함께 2016 한국시리즈도 막을 내렸다. 시즌 전 미디어데이 때 올해 목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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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무너진 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79.3승 82.7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69승 9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지난해 68승 94패의 성적을 남겼다. 빌리 빈 사장이 오클랜드에 합류한 이래 가장 저조한 성적이었다.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불운했었다는 변명이 가능한 시즌이기도 했다. 피타고리안 승률(득실차를 이용한 기대승률)에 따른 기대 승수는 77승으로 실제 성적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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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장병수의 저주”?! 최고의 팀, 그러나 불운했던 팀
시즌 성적: 정규시즌 2위 (83승 58패 3무), 한국시리즈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준호] 공룡의 행진은 너무나도 빨랐다. ‘NC의 1군 진입은 시기 상조, KBO는 6개 구단 체제가 적당하다.’는 장병수 롯데 전 사장의 우려가 무색하게 1군 진입 3년째였던 지난해에 이미 대권에 도전할 만한 팀으로 성장했다. 적중률 높은 외국인 선수 영입, 신인 지명 선수들의 빠른 성장, 쏠쏠했던 FA 영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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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68승, 그러나 희망의 꽃을 피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2015년 67승 95패. 최악의 시즌을 보낸 애틀랜타는 2016년을 앞두고 리빌딩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투타의 핵심인 쉘비 밀러, 안드렐톤 시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샌디에이고에서 데려와 리바운딩에 성공한 카메론 메이빈마저 팔아치웠다. 그나마 제 몫을 해냈던 이들이 모두 팀을 이탈하며 15년보다 더 암울한 16년이 예상되었던 상황. 하지만 16년 애틀랜타의 모습은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다. 주축 선수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68승, 그러나 희망의 꽃을 피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영웅은 죽지 않아요”
시즌 성적: 정규시즌 3위(77승 66패 1무), 준플레이오프 진출 [야구공작소 남통현] 정규시즌 3위. 전문가, 팬,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순위였다. 이유는 간단했다. 빠져나간 전력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2015시즌 종료 후 에이스-필승 계투-3,4번 타자가 유출 되었고, 이들이 2015시즌에 거둬들인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은 25.88 에 달했다. 2015시즌 팀이 거둔 총 WAR이 47.39인것을 감안하면 한 시즌…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영웅은 죽지 않아요”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LG 트윈스 – 두 마리 토끼
시즌 성적: 정규시즌 4위(71승 71패 2무), 플레이오프 진출 [야구공작소 오주승] ‘자기 불구화 전략(self-handicapping strategy)’, 다른 말로 ‘핑계 만들기 전략’이라고도 불리는 이 전략은 예견 가능한 실패에 대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사전에 다양한 핑계들을 만들어 두는 행위를 말한다. 양상문 감독은 시즌 시작 전 “당장 성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독이 해야 할 임무는 5년, 10년 뒤에 이 팀이 어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LG 트윈스 – 두 마리 토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밤 끝으로의 여행’,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Fangraphs 2016 시즌 예측: 72.8승 89.2패 .450 (지구 5위) 실제 2016 시즌 성적: 68승 94패 .420 (지구 5위, NL 최하위) [야구공작소 이의재] 2015년의 윈 나우 전략이 실패로 돌아가고 맞은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의 선전을 예상한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다. 실제는 예상보다도 더 나빴다. 샌디에이고는 초반부터 4할 안팎의 승률을 넘나든 끝에 페넌트 레이스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하고 말았다. 최종…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밤 끝으로의 여행’,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야구공작소 1st 공개 모집]
<야구공작소 첫 공개모집> 봄부터 가을까지 시즌 내내 일상 생활이 어려웠던 ‘야구 덕후’분들 계신가요? 보다 많은 사람과 소중한 여러분의 ‘야-덕력’을 나누세요. [야구 공작소]의 신입 공작원 첫 공개 모집. 곧, 찾아갑니다. 1. 모집 분야 1) 칼럼 – 칼럼니스트 (KBO / MLB / 아마 / NPB 등) – 교정 및 감수 에디터 2) 팟캐스트 [야자수:…
[야구공작소 1st 공개 모집]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부상, 부진, 아쉬움이 한 가득’ 탬파베이 레이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9승 81.1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 동부 5위 (68승 94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홍기훈] 1998년 창단 후 지구 최하위를 도맡아 하던 탬파베이는 2008년 팀 이름을 데빌레이스에서 레이스로 바꾼 후 환골탈태, 험난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도 꾸준히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에는 단장 앤드류 프리드먼과 감독 조 매든의 공로가 작지 않았는데, 그들이 떠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