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선수에게. 프랜차이즈 스타가 의미하는 것
[야구공작소 봉상훈] 야구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존재한다. 어떤 선수는 홈런을 가장 잘 치는 타자이고 어떤 선수는 삼진을 가장 잘 잡아내는 투수이다. 우리는 이들을 스타 선수라고 부른다. 그리고 최고의 스타 선수들에겐 사이영 상이나 MVP라는 타이틀이 주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타이틀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는 스타들이 있다. 바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프랜차이즈 스타란 어떤 한 팀을 생각했을 때 자연스럽게…
팬들에게, 선수에게. 프랜차이즈 스타가 의미하는 것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스캇 다이아몬드
스캇 다이아몬드, SK 와이번스 선발투수, 좌투좌타, 191cm, 93kg, 1986년 7월 30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SK 와이번스는 김광현의 이탈에도 에이스 메릴 켈리를 붙잡으며 선발진의 기둥 하나를 단단히 세웠다. 또 하나의 기둥이 되어야 할 외국인 투수는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을 거친 스캇 다이아몬드로 일찌감치 결정됐다.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대체 외국인 투수로 뛰었던 브라울리오 라라와 여러모로 대조되는 프로필을…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스캇 다이아몬드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
로저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중견수, 좌투좌타, 188cm, 95kg, 1984년 6월 12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효자 외국인’ 브렛 필이 정든 광주를 떠났다. 그러나 KIA는 최형우 영입에 성공하며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정조준했다. 필을 대신해 타이거즈의 11번째 우승을 도울 외국인 타자가 누구일지 많은 팬들이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그 주인공은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 실력을 자랑하는 중견수 로저 버나디나였다.…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
켄 자일스의 2016시즌은 실패하지 않았다
2016시즌 휴스턴 에스트로스의 목표는 분명했다. 카를로스 코레아, 호세 알투베, 조지 스프링어 등으로 이루어진 야수진은 매우 젊고 재능이 넘쳤으며 댈러스 카이클, 콜린 맥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등으로 구성된 선발진 역시 매우 강력했다. 이들은 2015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넘어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이었으며 충분히 그럴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오프시즌의 트레이드는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을 찾은 듯…
켄 자일스의 2016시즌은 실패하지 않았다
2017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상 후보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크게 두드러진다. 뛰어난 운동능력에 다듬어진 야구기술, 여기에 활약도 산전수전 다 겪은 메이저리거들을 능가한다. 2015시즌 내셔널리그(NL) 신인상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 투표 2위 였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소속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기도 했다. 2016년 NL 신인왕 코리 시거(LA 다저스)는 22살 어린 나이에도 팀내 공헌도가 가장 높은 선수였다. 뉴욕 양키스의 개리 산체스는…
2017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상 후보들
2017년 메이저리그, 지켜봐야 할 10가지
2016년은 메이저리그에서 역사적인 한 해였다. 시카고 컵스는 무려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 내적으로도 타고투저 현상의 지속, 삼진과 홈런의 동시 증가, 투수들의 구속 향상, 불펜 투수 가치 급등 등 ‘야구 트렌드’에 변화가 있었다. 시즌 종료 뒤에는 새로운 노사협정(CBA) 타결로 메이저리그의 틀이 달라졌다. 미래의 300승 투수 호세 페르난데스의 사망이라는 가슴 아픈 소식도 있었다. 2017년…
2017년 메이저리그, 지켜봐야 할 10가지
메이저리그 불펜, 멜트다운과 셧다운
메이저리그의 최근 트렌드는 ‘불펜’의 강조다. 역사적으로 불펜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 왔다. 1960년 세이브 기록이 고안됐고, 1970년대 이후 전문 마무리 투수라는 개념이 정착됐다. 그리고 1988년 토니 라 루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감독은 셋업맨과 마무리에게 1이닝씩을 맡기는 혁신적인 불펜 운용법을 고안했다. 세이브 숫자도 급격하게 늘어났다. 2000년대 들어선 오히려 ‘세이브는 과대평가되는 기록’이라는…
메이저리그 불펜, 멜트다운과 셧다운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아메리칸리그 우승, 그리고 더 나은 미래
팬그래프 시즌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87.5승 74.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94승 67패), 월드시리즈 준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3시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시즌 막바지 기적같은 10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자리를 꿰차며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시 클리블랜드는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선발투수 알렉스 콥의 호투에 막혀 4대0으로 패배하며 어렵게 진출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아메리칸리그 우승, 그리고 더 나은 미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2%가 부족했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80.8승 81.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86승 7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항상 2%가 부족했다. 2010년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줄곧 아메리카리그 중부지구의 1위 자리를 지키면서도 월드시리즈 우승에 번번히 실패했었다. 2015시즌, 반전이 일어났다. 다만 예상과는 달리 부족했던 2%가 채워지는 방향은 아니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시즌 미구엘 카브레라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2%가 부족했다
다가오는 룰5 드래프트, 작은 가능성과 유망주들
메이저리그의 본격적인 스토브리그를 알리는 윈터미팅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윈터미팅 마지막 날에는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재미인 룰5 드래프트가 열린다. KBO에서도 현재 룰5 드래프트를 모티브로 2차 드래프트 제도를 시행해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 하지만 실제 룰5 드래프트의 방식은 KBO의 2차 드래프트와는 상당히 다르다. 룰5 드래프트는 간단히 말해서 메이저리그에 오랫동안 올라오고 있지 못하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기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