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꿈으로 남은 판타스틱4’ – 뉴욕 메츠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91.6승 70.4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87승 75패),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프롤로그 – 또다시 어메이징했던 1년 [야구공작소 박기태] 뉴욕 메츠는 알찬 스토브리그를 보내며 시즌을 시작했다.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FA로 풀린 거포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1년 뒤 옵트아웃이 가능한 3년 75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붙잡았을 때. 1년 뒤 더 큰…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꿈으로 남은 판타스틱4’ – 뉴욕 메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2%가 부족했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80.8승 81.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86승 7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항상 2%가 부족했다. 2010년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줄곧 아메리카리그 중부지구의 1위 자리를 지키면서도 월드시리즈 우승에 번번히 실패했었다. 2015시즌, 반전이 일어났다. 다만 예상과는 달리 부족했던 2%가 채워지는 방향은 아니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시즌 미구엘 카브레라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2%가 부족했다
오승환의 억울했던 10년 전의 비극
[야구공작소 양정웅] 대한민국 축구팬들은 카타르의 수도 도하(Doha)를 1993년 가을에 집필된 한 편의 최루성 드라마로 기억할 것이다. 경기 종료 10초 전에 터진 이라크 선수의 기적 같은 골 하나 덕분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그 기세를 몰아 2002년 월드컵 유치에 성공했다. 그야말로 한국 축구를 살린 ‘도하의 기적’이었다. 반면 대한민국 야구팬들은 도하를…
오승환의 억울했던 10년 전의 비극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성장통
팬그래프 예상 성적 :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88승 74패) 시즌 최종 성적 :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84승 78패) [야구공작소 홍지일] 많은 이들이 기대했다. 2015시즌 기대를 모았던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가을야구를 하게 되자, 휴스턴 팬들의 꿈은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올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007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5할 승률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난해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디비젼시리즈까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성장통
다가오는 룰5 드래프트, 작은 가능성과 유망주들
메이저리그의 본격적인 스토브리그를 알리는 윈터미팅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윈터미팅 마지막 날에는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재미인 룰5 드래프트가 열린다. KBO에서도 현재 룰5 드래프트를 모티브로 2차 드래프트 제도를 시행해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 하지만 실제 룰5 드래프트의 방식은 KBO의 2차 드래프트와는 상당히 다르다. 룰5 드래프트는 간단히 말해서 메이저리그에 오랫동안 올라오고 있지 못하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기회를…
다가오는 룰5 드래프트, 작은 가능성과 유망주들
아마야구 기록, 과연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제70회 황금사자기 결승전 기록지. /사진=SPORTS KU 제공 [야구공작소 남경무] 야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지명한 신인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품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 직접 그 선수의 경기를 찾아보는 것. 둘째, 경기를 직접 본 사람들에게 정보를 듣는 것. 셋째, 기록을 찾아보는 것. 직접…
아마야구 기록, 과연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해는 서쪽으로 진다
2016 팬그래프 예상 성적: 81.7승 80.3패 (AL 서부 2위) 2016 시즌 최종 성적: 86승 76패 (AL 서부 2위) [야구공작소 김태근] 시한폭탄은 시애틀로 넘어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15 시즌 플레이오프에 초대되면서, 시애틀 매리너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을야구에 나가지 못한 팀이 되었다.* 같은 지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라는 강력한 라이벌들을 보유하고도 시애틀이 플레이오프를 향한 고삐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해는 서쪽으로 진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체질 개선에 나선 뉴욕 양키스, 밝게 빛날 미래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1.9승 80.1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 동부 4위 (84승 7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홍기훈] 뉴욕 양키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명문팀이다. 베이브 루스를 위시한 수많은 슈퍼스타들을 배출했고, 27번의 월드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했다. 5할 승률에 실패한 시즌을 찾으려면 199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며, 1995년부터 2012년까지는 18년 동안 17번이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체질 개선에 나선 뉴욕 양키스, 밝게 빛날 미래
우승 도전 혹은 리빌딩, 캔자스시티의 2루수 고민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읽기] [야구공작소 봉상훈] 각 팀이 2017년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한 메이저리그의 오프시즌, 하지만 2015년 우승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타임라인은 조용하기만 하다. 에릭 호스머, 마이크 무스타커스, 로렌조 케인, 알시데스 에스코바, 대니 더피, 웨이드 데이비스, 재러드 다이슨 등 팀의 주축을 이루는 대부분의 선수는 2017년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된다. 즉, 2017년은 사실상 캔자스시티에게 주어진 마지막…
우승 도전 혹은 리빌딩, 캔자스시티의 2루수 고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숨고르기에 들어가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85.7승 76.3패),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86승 76패),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기태] 디비전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에 1승 3패로 탈락하며 오프시즌에 돌입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결과제는 FA로 풀린 우익수 제이슨 헤이워드, 선발 존 래키의 계약이었다. 래키의 경우 일찌감치 컵스가 최적의 행선지로 떠올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