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룰5 드래프트, 작은 가능성과 유망주들
메이저리그의 본격적인 스토브리그를 알리는 윈터미팅이 1주 앞으로 다가왔다. 윈터미팅 마지막 날에는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재미인 룰5 드래프트가 열린다. KBO에서도 현재 룰5 드래프트를 모티브로 2차 드래프트 제도를 시행해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다. 하지만 실제 룰5 드래프트의 방식은 KBO의 2차 드래프트와는 상당히 다르다. 룰5 드래프트는 간단히 말해서 메이저리그에 오랫동안 올라오고 있지 못하고 있는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기회를…
다가오는 룰5 드래프트, 작은 가능성과 유망주들
아마야구 기록, 과연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제70회 황금사자기 결승전 기록지. /사진=SPORTS KU 제공 [야구공작소 남경무] 야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지명한 신인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품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 직접 그 선수의 경기를 찾아보는 것. 둘째, 경기를 직접 본 사람들에게 정보를 듣는 것. 셋째, 기록을 찾아보는 것. 직접…
아마야구 기록, 과연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해는 서쪽으로 진다
2016 팬그래프 예상 성적: 81.7승 80.3패 (AL 서부 2위) 2016 시즌 최종 성적: 86승 76패 (AL 서부 2위) [야구공작소 김태근] 시한폭탄은 시애틀로 넘어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15 시즌 플레이오프에 초대되면서, 시애틀 매리너스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을야구에 나가지 못한 팀이 되었다.* 같은 지구에 텍사스 레인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라는 강력한 라이벌들을 보유하고도 시애틀이 플레이오프를 향한 고삐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해는 서쪽으로 진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체질 개선에 나선 뉴욕 양키스, 밝게 빛날 미래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1.9승 80.1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 동부 4위 (84승 7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홍기훈] 뉴욕 양키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명문팀이다. 베이브 루스를 위시한 수많은 슈퍼스타들을 배출했고, 27번의 월드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했다. 5할 승률에 실패한 시즌을 찾으려면 199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며, 1995년부터 2012년까지는 18년 동안 17번이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체질 개선에 나선 뉴욕 양키스, 밝게 빛날 미래
우승 도전 혹은 리빌딩, 캔자스시티의 2루수 고민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읽기] [야구공작소 봉상훈] 각 팀이 2017년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한 메이저리그의 오프시즌, 하지만 2015년 우승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타임라인은 조용하기만 하다. 에릭 호스머, 마이크 무스타커스, 로렌조 케인, 알시데스 에스코바, 대니 더피, 웨이드 데이비스, 재러드 다이슨 등 팀의 주축을 이루는 대부분의 선수는 2017년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된다. 즉, 2017년은 사실상 캔자스시티에게 주어진 마지막…
우승 도전 혹은 리빌딩, 캔자스시티의 2루수 고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숨고르기에 들어가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85.7승 76.3패),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86승 76패),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기태] 디비전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에 1승 3패로 탈락하며 오프시즌에 돌입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결과제는 FA로 풀린 우익수 제이슨 헤이워드, 선발 존 래키의 계약이었다. 래키의 경우 일찌감치 컵스가 최적의 행선지로 떠올랐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숨고르기에 들어가다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캔자스시티 로얄스 – 무너진 디펜딩 챔피언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77.5승 84.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81승 81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2015 시즌은 누구보다도 화려했다. 두 시즌을 연달아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끝에 30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뤄낸 캔자스시티의 2016 시즌 목표는, 당연하게도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제패였다. 언더독의 입장에서 우승을 이뤄냈던 캔자스시티는 또 한 번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캔자스시티 로얄스 – 무너진 디펜딩 챔피언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Adios Amigo’ 마이애미 말린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8승 81.2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 3위(79승 82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2015년 71승 91패의 처참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 마이애미의 첫번째 움직임은 코칭스태프를 재구성하는 것이었다. 사령탑으로는 돈 매팅리 감독을 영입했고 타격코치 자리에 배리 본즈를 앉혔다. 매팅리와 본즈는 선수 시절 타격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로 마이애미의 젊은 타자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거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Adios Amigo’ 마이애미 말린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해적선 출항 준비 완료. 닻을 올려라!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83승 79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78승 83패) [야구공작소 이희원] 2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긴 암흑기를 끝내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가을 야구에 진출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만약 올해까지 4년 연속 진출했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 기록이었지만 올해는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다. * 역대 피츠버그…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해적선 출항 준비 완료. 닻을 올려라!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정체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80.5승 81.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 (76승 86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3년부터 3년 연속으로 5할 이하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 이들은 2016 시즌을 맞으면서도 대대적인 리빌딩이나 대권 도전을 위한 대형 영입 없이, 약점을 보완해줄 만한 몇몇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으로 오프시즌을 마무리했다. 2015 시즌의 시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