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아메리칸리그 우승, 그리고 더 나은 미래
팬그래프 시즌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87.5승 74.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94승 67패), 월드시리즈 준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3시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시즌 막바지 기적같은 10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자리를 꿰차며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시 클리블랜드는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선발투수 알렉스 콥의 호투에 막혀 4대0으로 패배하며 어렵게 진출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아메리칸리그 우승, 그리고 더 나은 미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LA 다저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93.4승 68.6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2016 시즌 성적: 91승 71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민규] 2016 시즌 개막 직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LA 다저스가 아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일례로, 4월 초 시행된 ESPN 전문가 31인의 서부지구 선두 예측에서 가장 많은 표를 확보한 팀은 20표를 얻은 자이언츠였으며, 2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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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바티-엔카의 마지막’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그래프 시즌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83.5승 78.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89승 73패), 챔피언십 시리즈 1승 4패 탈락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16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컸다. 월드시리즈 패권에 도전할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었다는 평가였다. ESPN의 전문가 31인 중 절반이 넘는 19명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구 우승을 점쳤으며, 나머지 12명 중 6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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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피타고리안 승률의 역습 – 텍사스 레인저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 (79.2승 82.8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95승 67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는 강력한 뒷심을 선보이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패권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팬그래프의 시즌 전 예측에서 텍사스가 받아 든 예상 성적은 직전 시즌의 지구 우승팀으로는 너무나도 초라한 수준이었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피타고리안 승률의 역습 – 텍사스 레인저스
12년 만에 깨진 불펜투수 연봉 1500만 달러의 벽, 2000만 달러는 가능할까?
이번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최소 4년 이상의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척도인 퀄리파잉오퍼(QO)를 구단으로부터 받은 선수가 10명에 불과했다. 지난해는 20명이었다. 이마저도 선발투수 제레미 헬릭슨과 닐 워커가 구단의 QO를 수락하면서 장기계약이 가능한 선수는 8명으로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펜투수 포지션만큼은 어느 때보다 풍년이다. 포스트시즌에서 불펜투수들의 맹활약으로 그들의 가치는 더욱 올랐다. 아롤디스 채프먼,…
12년 만에 깨진 불펜투수 연봉 1500만 달러의 벽, 2000만 달러는 가능할까?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다시 DS에서 무릎을 꿇다, 워싱턴 내셔널스
2016 팬그래프 예상 성적: 90승 72패 (NL 동부 2위) 2016 시즌 최종 성적: 95승 67패 (NL 동부 1위) ∙ NLDS 진출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태근] 드디어 제 모습을 찾았다. 주축 선수들의 부진∙부상, 하퍼와 파펠본의 난투극, 맷 윌리엄스 감독의 지도력 부재에 83승 79패라는 실망스러운 2015년을 보냈던 워싱턴은 올해 95승 67패로 정상궤도에 복귀했다. 시즌 전 영입이 순탄치만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다시 DS에서 무릎을 꿇다, 워싱턴 내셔널스
다저스는 왜 리치 힐을 선택했나
지난 6일(한국 시간) LA 다저스의 이번 겨울 첫 번째 중요 선수 보강 소식이 전해졌다. 여름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선발 투수 리치 힐과 재계약했다. 3년 4800만 달러 규모다. 힐의 계약은 2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다. 힐은 메이저리그에서 10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등, 어깨에 팔꿈치까지 갖은 부위에 부상을 당했다. 그 여파로 2010년부터…
다저스는 왜 리치 힐을 선택했나
[야구 공작소 시즌 리뷰] 보스턴 레드삭스 – 킬러 B가 그리는 ‘멋진 신세계’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성적: 동부지구 1위 (88.5승 73.5 패) 시즌 최종 성적: 동부지구 1위 (93승 69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남통현] 2014년부터 두 시즌 내리 지구 최하위를 기록했던 보스턴 레드삭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지갑을 열었다. 확실한 에이스 없이 2~3선발급의 투수들로 가득했던 선발진에는 7년 2억 170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서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영입해 왔고,…
[야구 공작소 시즌 리뷰] 보스턴 레드삭스 – 킬러 B가 그리는 ‘멋진 신세계’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짝수해 신화는 끝났지만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7.8승 74.2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7승 75패), 디비전 시리즈 탈락(1승 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유기호] 샌프란시스코에 또 한 번의 짝수해가 찾아왔다. 공격적인 투자를 천명한 프런트는 쿠에토와 사마자를 영입하는데 2억 2천만 달러(약 2588억 원)을 쏟아부으며 대권 도전의 닻을 올렸다. 반면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는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짝수해 신화는 끝났지만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허무하게 끝난 가을
2016 시즌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89승 73패) Fangraphs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77.5승 84.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민규] 2015 시즌을 정확히 5할의 승률로 마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오프시즌 동안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우선, 대런 오데이(4년 3100만 달러), 크리스 데이비스(7년 1억 6100만 달러)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집안 단속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