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의 가장 아픈 손가락, 몰락한 슈퍼스타 크리스티안 옐리치
<사진 출처 = 밀워키 브루어스 공식 트위터> 지난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1경기 차로 와일드카드를 내주며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좌절된 가을야구보다도 더욱 뼈아팠던 것은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장기계약(9년 2억 1500만 달러)의 3번째 시즌에도 반등에 실패했다는 부분이다. 2018년 1 대 4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로 팀을 옮긴 옐리치는 이적 첫해부터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고 2019년 30-30클럽에…
밀워키의 가장 아픈 손가락, 몰락한 슈퍼스타 크리스티안 옐리치
2023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테일러 와이드너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이름: 테일러 와이드너 (Taylor Widener) 1994년 10월 24일 출생 183cm 92kg / 우투좌타 2016년 드래프트 12라운드 뉴욕 양키스 입단 (전체 368번) 이번 외국인 선수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총 15명의 선수가 교체의 칼바람을 맞았고,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는 기존 3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그리고 이번 시장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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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오스틴 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보미> 이름: 오스틴 제임스 딘(Austin James Dean) 생년월일: 1993년 10월 14일 (만 29세) 신체: 183cm 97kg 포지션: 외야수, 1루수(우투우타) 드래프트: 2012년 4라운드 (전체 137번, MIA) LG 트윈스는 2022시즌 팀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오스틴 딘 영입을 확정 지었다. 사실 LG는 앞서 12월 6일,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외야수 아브라함 알몬테…
2023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오스틴 딘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버치 스미스
생년월일: 1990년 4월 12일 신체: 193cm, 102kg 포지션: 투수 (우투우타) 드래프트: 2011년 14라운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전체 443번) 계약규모: 1년 총액 100만 달러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MLB 성적: 102경기(13선발) 191이닝 5승 11패 ERA 6.03 87BB 184SO WHIP 1.56 2022시즌 한화 이글스는 리빌딩 선언 첫해였던 2021시즌보다…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버치 스미스
라이언 헬슬리를 아십니까?
(사진 출처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공식 트위터) 104.2마일의 사나이, 그의 이름은 라이언 헬슬리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헬슬리는 지난해 54경기 출전 64.2이닝 평균자책점 1.25 19세이브를 올렸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무려 99.6마일. 100개 이상의 포심을 던진 472명의 투수 가운데 헬슬리의 포심은 3번째로 빨랐다. 헬슬리는 아메리카 원주민 출신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체로키족의 피가 흐르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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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타자의 대결, 그리고 수비 시프트
야구는 투수가 공을 던지고 타자가 공을 치는 것에서 시작한다. 투타 모두는 싸움에서 조금이라도 이점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지난 몇 년간 야구에서 일어난 변화를 이 관점에서 바라봤다. 시작은 수비 시프트다. 과거의 시프트 수비 시프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4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감독 루 보드로가 테드 윌리엄스를 상대로 사용한 것이다. 좌익수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야수를…
투수와 타자의 대결, 그리고 수비 시프트
프로야구와 필(必)환경
스포츠와 환경 프로스포츠와 환경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환경 문제가 일으키는 기후 변화는 프로스포츠의 지속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기온 상승과 강설량의 감소가 동계 스포츠 대회 개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나 기후 변화의 영향이 동계 스포츠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010년대를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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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 굿즈요?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사진 출처 = 뉴진스 인스타그램>> 우리나라 기업은 홍보 목적으로 프로야구단을 창단했다. 기존의 성공 방정식은 모기업이 투자를 하면 선수단이 성적을 내고 기업은 다시 홍보 효과를 얻어 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야구 인기는 지속적으로 하락 중이다. 홍보 효과가 무의미해진 지금 리그의 지속 가능성을 타개할 무언가가 필요해졌다. 최근 들어 자생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야구단을 모기업의 홍보 수단이 아닌 독자적인…
야구단 굿즈요?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야구도 비선출 감독의 등장이 가능할까
2019년 KBO 드래프트는 수많은 야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유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비선수 출신’ 한선태가 드래프트에서 지명됐기 때문이다. 그는 비록 2022시즌 종료 후 LG 트윈스에서 방출되기는 했으나 수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前 LG 트윈스 투수 한선태 / 사진 = LG 트윈스) 한선태와 같은 ‘비선수 출신’과 일반적인 드래프트 지명자들인 ‘선수…
야구도 비선출 감독의 등장이 가능할까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박지원> 이름: 기예르모 에레디아 (Guillermo Heredia Molina) 1991년 1월 31일 출생 178cm 88kg / 좌투우타 2016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시애틀 매리너스 입단 케빈 크론의 대체선수로 들어온 후안 라가레스는 시즌 내내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가을 야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우승을 이끈 만큼 재계약을 기대해볼 만했다. 그러나 SSG 랜더스의 선택은 달랐다. 지난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