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잭 쿠싱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윤나영 > 잭 쿠싱(Jack Cushing) 1996년 12월 03일생(만 29세) 우투우타 / 190.5cm 88.5kg 2025시즌 AAA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즈 38경기(6선발) 11승 2패 79.2이닝 K/9 9.38 BB/9 3.16 ERA 6.67 계약 총액 9만 달러 (연봉 6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2026시즌 초부터 한화 이글스 선발진에는 변수가 생겼다. 새 외국인 투수 오웬…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잭 쿠싱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드류 버하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드류 버하겐 (Drew Edward VerHagen) 1990년 10월 22일생 (만 35세) 우투우타 / 198cm, 104kg 2025시즌 닛폰햄 파이터스(NPB) 6경기(6선발) 3승 3패 26.2이닝 22K 6BB ERA 6.08 계약 총액 10만 달러 (연봉 7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지난 3월 28일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와 계약했다. 지난해 에이스로 군림했던…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드류 버하겐
칼 랄리 – 미세한 조정이 일으킨 변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은혜 > 2025년 9월 24일, 시애틀 매리너스 칼 랄리는 콜로라도 로키스 앙헬 치빌리 상대 시즌 60호 홈런을 터뜨리며 역사를 썼다. 15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도 전례가 없는 포수 최초의 60홈런이었다. 랄리는 이미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한 리그 정상급 공격형 포수였다. 그러나 2025년의 랄리는 차원이 달랐다. 홈런 수는 전년도 대비 34개에서…
칼 랄리 – 미세한 조정이 일으킨 변화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명훈 > 프로야구는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장기간 레이스다. 긴 레이스를 달리다보면 예상치 못한 고비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매일 등판을 대기하며, 연투와 멀티 이닝을 감당해야 하는 불펜 투수들에게 혹사는 숙명처럼 따라붙는다. 야구계는 투수 혹사로부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투구수 제한, 이닝 제한, 그리고 100구 초과 투구에 가중치를 두며 관리하는 PAP(Pitcher Abuse Points) 등…
정말 어깨는 쓸수록 약해질까?
수다쟁이 계약서 안에는 어떤 진실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은빈 > | 최동원은 ‘싸게 긁으려고’ 한 선수가 아니었다. 1981년 9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한국의 한 투수에게 다음과 같은 임시 계약서를 내밀었다. < 최동원 토론토 블루제이스 계약서 원문 중 > 계약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특별 규약 : 1981시즌 이후 구단이나 1982년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지에 도착하면 각각 $10,000를 받는다. 1981년~1985년까지의 연봉은 다음과 같다.…
수다쟁이 계약서 안에는 어떤 진실이
야구와 사는 학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야구와 사는 학교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윤나영 > 잭 오러클린(Jack Te Haki O’Loughlin) 2000년 3월 14일 (만 26세) 좌투좌타/ 196cm 101kg AAA 앨버커키 아이스톱스 17경기(10선발) 2승 1패 41.2이닝 28K 36BB ERA 6.91 계약 총액 5만 달러 2026년 시즌 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진은 큰 위기에 빠졌다. 2월 중반 원태인이 굴곡근 부상을 당하며 개막전 합류가 불투명해진…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잭 오러클린
선발부재
“현재 KBO리그에서 국내 선수가 팀에 보통 3~4명 정도 선발로 활동하고 있는데, 국제 대회 경쟁력을 높이려면 더 많은 선수가 팀에서 선발 역할을 해야 한다.”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은 17년 만에 오른 WBC 8강 무대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콜드게임 패배를 당한 뒤 이렇게 말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현재 KBO리그 대부분의 구단은 5일 선발 로테이션을 선호한다. 그 가운데 두…
선발부재
[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1, 2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 구속 하락을 이겨내고 명예롭게 퇴장하다 ( by 조승택, 에디터 도상현, 장호재 ) 거듭된 구속 하락에도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그에 살아남은 클레이튼 커쇼, 그의 생존 비결은 무엇일까요? ‘21세기 최고의…
[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피안타율 0.045 체인지업은 왜 최악의 구종일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구종별 피안타율이나 피OPS 등의 스탯은 구종의 위력을 서술할 때 자주 인용된다. 얼핏 보면 굉장히 직관적이다. 덜 얻어맞는 구종이 더 좋은 구종이라는 소리는 당연한 것처럼 들린다. 여기 피안타율이 0.045인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가 있다. 하지만 그 체인지업은 그 투수가 던지는 최악의 구종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유리 페레즈의 사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