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백승건
백승건, SK 와이번스 투수, 좌투좌타, 185cm, 85kg, 2000년 10월 29일생 상인천중-인천고 [야구공작소 김경현] 바로 옆 동네 서울이 언제나 풍족한 인적 자원을 자랑했다면 인천은 언제나 메마르고 척박했다. 올해 역시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나마 인천의 백승건과 야탑의 김태원이 인천을 이끌어 나갔다. 둘 사이에서 고민하던 SK는 고질적인 좌완 투수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백승건을 선택했다 배경 <표>…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백승건
짝수해 기적의 공식, 올해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미운오리새끼에서 백조로 다시 태어난 윌 스미스(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동윤] 2010년부터 시작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짝수 해 기적은 2016년 10월 AT&T 파크에서 9회 초 벌어진 화려한 불쇼와 함께 끝났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3번의 우승을 일궈낸 샌프란시스코의 포스트시즌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시리즈마다 상대에 비해 전력상 열세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 열세를 끈질기게 달라붙어…
짝수해 기적의 공식, 올해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KT의 이해하기 힘든 투수 엔트리 운용
조근종은 명실상부 KT의 2군 에이스이지만 단 한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사진=kt wiz 제공) [야구공작소 김경현] 7월 27일, KT의 신인 투수 김민이 데뷔전을 치렀다. 김민은 유신고 시절부터 초고교급 유망주로 유명했고, 6월 6일 2군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두는 등 KT 팬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였다. 그는 데뷔전에서 KBO리그 7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승리투수가 되면서 KT 팬의…
KT의 이해하기 힘든 투수 엔트리 운용
포스트 포지 시대를 대비하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의 현재와 미래(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프랜차이즈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최악의 성적(64승 98패)을 거뒀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들의 부진이 겹친 결과였다. 하지만 그 덕분에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을 지명하며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기회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의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지명은 33년 전 윌…
포스트 포지 시대를 대비하는 샌프란시스코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박수현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은 박수현(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박수현, NC 다이노스 내야수, 우투우타, 182cm/85kg, 2000년 4월 17일생 마산중 – 마산 용마고 [야구공작소 이승찬] “리그의 동반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명 제도 개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종문 NC 다이노스 단장 대행은 올해 1차 지명 선수를 발표하기 전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연고 지역 고교 선수층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박수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반기 결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최선을 다한 비시즌, 또다시 마주한 부상 악령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 시즌 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단은 사치세 기준을 넘지 않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초과한 사치세를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바비 에반스 단장과 일선에 복귀한 브라이언 세이빈 단장 특별 보좌는 고액 연봉 선수들을 팔고 사치세 문제를 해결할지, 그들의 반등을 믿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반기 결산
The Best of Yagongso, July, 2018 [7월의 칼럼]
The Best of Yagongso, July, 2018 [7월의 칼럼] *팬그래프에서 주간 The Best of FanGraphs를 선정하듯, 앞으로 야구공작소에서도 월간 The Best of Yagongso를 선정합니다! 지난 달 무심코 지나쳤을지도 모를 양질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나다순)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by 김동윤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긴 재활 끝에 빅리그 무대에 서게 된…
The Best of Yagongso, July, 2018 [7월의 칼럼]
7월 트레이드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야구공작소 양정웅] 2010년대 들어 KBO리그에선 시즌 중 트레이드가 매년 4건가량은 있었다. 그러나 2018년에는 단 두 건밖에 나오지 않았다. 6월 7일 KIA 타이거즈 오준혁과 kt 위즈 이창진 트레이드, 그리고 7월 30일의 두산 베어스 이우성과 NC 다이노스 윤수호의 트레이드다.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드 뒷돈 파문으로 시장이 얼어붙은 데다가, 많은 팀이 순위 경쟁에 뛰어들면서 쉽사리 주전급 선수를 내주지 않으려고…
7월 트레이드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피타고라스 승률과 득실점의 분포
[야구공작소 박광영] 올해 KBO리그 화두 가운데 하나로 두산과 한화의 승승장구를 빼놓을 수 없다. 두산은 굳건한 1위를 질주하고 있으며 한화는 시즌 초 예상을 깨고 SK, LG와 2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두 팀이 더 화제가 되는 이유로는 ‘피타고라스 승률’이 있다. 이는 한 팀의 득점과 실점을 바탕으로 실제 승률을 추측하는 공식이다. 보통 피타고라스 승률은 실제…
피타고라스 승률과 득실점의 분포
탬파베이 레이스, 새 구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구단주인 스턴버그가 새 구장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출처=MLB.com) [야구공작소 김가영] 얼마 전 탬파베이 레이스가 새 구장 계획안을 발표했다. 구단의 주요 임원과 지역 사회 인사, 새 구장 설계에 참여한 관계자가 나와 새 구장의 이전지, 건설 비용, 야구장 디자인과 컨셉, 야구장 내부 시설과 야구장 주변부 계획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새 구장이 필요할까? 레이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