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포스트 포지 시대를 대비하는 샌프란시스코

By 유은호
2018년 8월 2일 6 Min Read
0

샌프란시스코의 현재와 미래(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프랜차이즈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최악의 성적(64승 98패)을 거뒀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들의 부진이 겹친 결과였다. 하지만 그 덕분에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을 지명하며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기회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의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지명은 33년 전 윌 클락을 뽑은 후 두 번째이며,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가장 이른 순번이다.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우승 경쟁을 한 탓에 드래프트 전체 5순위 이내 지명도 2008년 버스터 포지를 지목한 이후 처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역대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 내 지명 (전년도 성적)

1985년 1라운드 2번 – 윌 클락 (1984년 79승 83패)

1986년 1라운드 3번 – 맷 윌리엄스 (1985년 62승 100패)

1997년 1라운드 4번 – 제이슨 그릴리 (1996년 68승 94패)

2008년 1라운드 5번 – 버스터 포지 (2007년 71승 91패)

*2018년 1라운드 2번 – 조이 바트 (2017년 64승 98패)

 

샌프란시스코는 모처럼 찾아온 이 기회를 조지아 공과대학교에 재학 중인 21살의 포수 조이 바트에게 썼다. 사실 이 지명은 MLB.COM의 조나단 마요를 비롯한 대부분의 야구 관련 매체에서 예상했기 때문에 팬들에게도 놀라운 선택은 아니었다. 그리고 외부에서 샌프란시스코의 선택을 쉽게 예측했던 건 나름의 이유가 있다.

 

드래프트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던 샌프란시스코

 

지난 몇 년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유망주를 지출하기만 하고 유망주의 성장은 더뎠던 샌프란시스코는 질적, 양적으로 유망주 기근에 시달리고 있었다. 특히 투수 유망주의 부족이 심각해 2009년 잭 휠러 이후 투수 유망주들은 안정적으로 빅리그에 자리잡지 못했다. 주축 선수들의 계약이 만료되는 2021년까지 우승 경쟁을 하든 주축 선수들을 팔고 리빌딩을 시작하든, 팀의 미래를 계획하는 데 있어 샌프란시스코의 유망주 상황은 암담했다.

 

한편 올해 드래프트 풀은 여러 스카우트들로부터 지난 2년에 비해 양과 질 모두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올해 최대어로 급부상한 오번 대학의 케이시 마이즈를 지명할 것이 유력했다. 마이즈의 위상을 위협하는 유망주는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의 행보는 크게 두 가지로 예측됐다.

 

하나는 올해 좋은 투수 유망주들이 많은 점을 이용해 1라운드에 배당된 슬롯 머니를 아끼고 1라운드급 투수 유망주 둘을 잡는 것이었다. 몇 년 동안 좋은 잠재력을 가진 투수 유망주를 가지지 못했던 샌프란시스코였기에 이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이었다.

 

다른 하나가 마이크 주니노(2012년 전체 3번, 시애틀 매리너스 지명) 이후 포수 최대어로 꼽히는 조이 바트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2008년 포지를 드래프트한 이후 정확히 10년 만에 나온 유사한 조건(같은 조지아 주 출신, 대학 최고의 포수라는 명성)의 대학 포수는 존 바 스카우팅 디렉터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지칠 대로 지친 리더 버스터 포지

 

어느덧 31살이 된 버스터 포지(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지난 2016년 기록적인 하반기(30승 42패) 이후 계속된 샌프란시스코의 부진을 두고 팀의 중심타자이자 리더인 버스터 포지의 부진이 그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그 동안 샌프란시스코 짝수해 기적의 중심엔 항상 포지가 있었다. 특히 순위 경쟁이 치열한 하반기에 불타올랐던 포지였기 때문에 포지의 존재는 더욱더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포지의 우승 시즌 짝수해 성적(하반기 성적)

2010년 – 108경기 18홈런 67타점 .305/.357/.505/.862

(70경기 11홈런 42타점 .283/.340/.472/.812)

 

2012년 – 148경기 24홈런 103타점 .336/.408/.549/.957

(71경기 14홈런 60타점 .385/.456/.646/1.102)

 

2014년 – 147경기 22홈런 89타점 .311/.364/.490/.854

(62경기 12홈런 43타점 .354/.403/.575/.978)

 

하지만 2014년 우승을 기점으로 포지는 홈런도 잘 치는 S급 포수에서 홈런이 없는 평범한 포수로 전락했다. 장타율 감소에 대해 여러 가지 원인이 언급됐다. 호사가들은 나이로 인한 하락세를 얘기했고, 에반스 단장은 포지가 잘 치는 타구방향이 홈인 AT&T 파크와 맞지 않을 뿐이라며 그를 옹호했다. 얼마 전 브루스 보치 감독은 포지의 엉덩이 부상을 원인으로 언급했는데 결국 결론은 하나였다. 포지에게 더 이상 한 팀의 중심타자로서의 장타력과 생산성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포지의 하락세는 샌프란시스코의 수뇌부에게 다음 세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웠고, 고민 끝에 바트를 지명했다.

 

포지의 지난 5년간의 장타율 감소

*2014년 – 147경기 22홈런, 순장타율 .179, 홈런/플라이볼 비율 13.4%

2015년 – 150경기 19홈런, 순장타율 .153, 홈런/플라이볼 비율 11.0%

2016년 – 146경기 14홈런, 순장타율 .147, 홈런/플라이볼 비율 9.8%

2017년 – 140경기 12홈런, 순장타율 .142, 홈런/플라이볼 비율 8.4%

2018년 – 88경기 5홈런, 순장타율 .115, 홈런/플라이볼 비율 5.3% (현지시간 7월 30일 기준)

 

물론 샌프란시스코가 버스터 포지라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포기할 리는 없다. 부진의 원인에 대한 추측은 제각각이지만 관계자들이 생각하는 해결책은 하나다. 포지를 체력 부담과 부상 위험이 높은 포수에서 부담이 덜한 1루수로 보내는 것이다. 포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시즌 중 가벼운 부상은 얘깃거리도 아니지만 실제로 포지는 몇 년간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렸다. 바트의 성장에 따라 포지의 1루수 이동은 현실로 다가올 예정이다.

 

포지와 비슷하지만 정반대 성향을 가진 조이 바트

 

조이 바트, 새로운 미래가 될 수 있을까?(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바트는 고등학교 졸업 후 5라운드 내로 뽑힐 수 있는 뛰어난 재능으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이미 조지아 공과대학교로 진학하려는 마음을 굳힌 상태였고, 그 탓에 2015년 드래프트에서 27라운드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지명을 받았다.

 

제이슨 베리텍, 맷 위터스라는 훌륭한 포수들을 길러낸 대학교로의 진학은 헛되지 않았다. 대학 초반의 바트는 괜찮은 파워와 게임 리딩 능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부족한 컨택과 포구능력이 약점이었다. 또 지나친 향상심과 열정이 오히려 팀 분위기를 해치는 것이 문제로 여겨졌다.

 

하지만 대니 홀 감독의 꾸준한 지도 하에 경기에서의 약점을 보완했고, 경기 외적으로도 크게 성숙한 모습을 보이며 진정한 팀의 리더로 거듭났다. 어느 구장에서든 20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파워와 외야 어느 곳이든 공을 보낼 수 있는 타격 능력 그리고 뛰어난 리더십과 수비력까지 갖춘 포수를 스카우트들이 놓칠 리 없었다. 단숨에 1라운드 최상위 순번으로 거론된 바트는 같은 연고의 대학 최고 포수라는 이유로 제 2의 버스터 포지라는 찬사까지 듣게 된다.

 

버스터 포지 vs 조이 바트

[표 1] 포지와 바트의 드래프트 당시 비교

 

하지만 포지와 바트는 외적인 요소(고향, 신체조건) 외에는 닮은 점이 거의 없다. 비슷한 신체조건을 가졌지만 포지는 중장거리형 교타자, 바트는 슬러거 유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성격이다. 침착한 성격의 포지가 대학 시절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면 바트의 혈기왕성한 성격은 타석까지 영향을 미쳤고, 공격적인 타격성향은 꾸준하지 못한 성적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인지 드래프트 당시의 평가만을 놓고 본다면 바트는 내구성과 파워 면에서는 포지에게 비교우위를 점했지만 안정성 측면에서는 떨어졌다. 또한 두 선수 모두 완성형 포수라는 평가는 같았지만 포지는 같은 나이 때 이미 골드글러브가 예상될 정도로 수비를 인정받았고, 바트는 그만큼은 아니었다.

 

조이 바트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선

 

바트의 성격과 타격성향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선택이 팬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는 근거는 또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2008년 포지를 마지막으로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에서 좀처럼 재미를 보지 못했다. 포지 이후 지난 10년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두각을 나타낸 1라운드 드래프티는 조 패닉뿐이다.(2011년 드래프트)

 

사실 샌프란시스코 수뇌부가 포지의 후계자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샌프란시스코는 과거 포지의 후계자로 앤드류 수색(2011년 2라운드 86번), 아라미스 가르시아(2014년 2라운드 52번)를 뽑은 적이 있었다. 두 선수 모두 드래프트 당시 바트와 비슷하게 컨택보다는 파워가 돋보이는 타자였고, 수비가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는 포수였다. 수색은 착실히 성장해 후보 포수로서 2014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도 손에 끼웠지만 문제됐던 컨택이 나아지지 않았고 반복되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아라미스는 뛰어난 수비는 여전했지만 별다른 부상이 없음에도 컨택에 어려움을 겪으며 올해 겨우 더블 A로 올라왔다.

 

둘 중에서 바트와 대학 시절 비슷한 성장세를 보인 것은 아라미스였다. 두 사람 모두 대학교에서 부족한 수비와 컨택 능력을 향상시켰고 드래프트 해에 본인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아라미스는 물론 아라미스보다는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수색도 드래프트 당시 받았던 컨택에 대한 우려를 끝내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아라미스 가르시아 대학 시절 성적

2012 – 55경기 6홈런 19볼넷 43삼진 .271/.344/.417/.761

2013 – 57경기 11홈런 17볼넷 39삼진 .321/.378/.522/.900

2014 – 45경기 8홈런 25볼넷 23삼진 .368/.442/.626/1.068

 

조이 바트 대학 시절 성적

2016 – 43경기 1홈런 8볼넷 34삼진 .299/.351/.382/.733

2017 – 44경기 13홈런 16볼넷 50삼진 .296/.370/.575/.945

2018 – 57경기 16홈런 34볼넷 43삼진 .359/.471/.632/1.103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선택은 성공할 수 있을까

 

하지만 분명 바트는 2라운드에서 지명받았던 수색과 아라미스보다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포지만큼은 아니지만 세련된 타격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의 뜨거운 열정을 가라앉혀 줄 멘토는 이미 클럽하우스에 즐비하다. 또한 샌프란시스코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바트를 주시해 왔으며, 같은 대학 출신의 스카우트까지 보내 면밀히 관찰할 정도로 신중함을 보였다. 

그리고 바트는 6경기 만에 루키 리그를 졸업하고 싱글 A 단기 리그에서 20경기 9홈런 24타점(현지시간 7월 30일 기준)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대학 시절 맷 위터스조차 하지 못했던 볼 배합을 허락받은 바트답게 수비 또한 안정적이다. 특히 5할에 달하는  도루저지율(12번의 도루시도, 6번의 도루저지)은 그의 우월한 운동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다음 시즌 바트를 싱글 A+팀인 산호세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로 내보낼 계획이다. 빠르면 올해 안에 바트를 싱글 A 풀리그에서 보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리그를 단계별로 거치면서 꾸준히 지적받는 타격 어프로치를 개선한다면 그 시간은 더욱 단축될 것이다.

 

바트의 AT&T 방문 당시 에반스 단장과 보치 감독은 바트와 포지의 포지션 연쇄이동에 대해 말을 아꼈다. 선배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면 내년 9월 확장 로스터에서 바트를 잠깐이나마 볼 수 있다. 포지를 롤모델로 빠르게 성장해 메이저리그에서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트의 의지는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출처 : MLB.COM, Fangraphs, baseball-america, NBC sports

에디터=야구공작소 오연우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버스터포지샌프란시스코조이바트
작성자

유은호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박수현

Next

KT의 이해하기 힘든 투수 엔트리 운용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왠지 질 것 같지 않은 우리 팀, 단순히 팬심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시점 1위 kt wiz가 강력한 승리의 DNA를 뽐내며 
가장 많은 역전승과 가장 적은 역전패를 동시에 기록한 가운데,
가을야구로 향하는 최종 5강팀에 이 승리의 DNA가 작용할까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내용으로 뒤집어낸 올러의 마운드 지배력은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버텨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궤도에 올라선 에이스 올러, 그의 다승왕 레이스와 KIA 마운드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올러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현재 KBO 타격왕 경쟁이 뜨겁습니다. 빅터 레이예스가 타율 0.354로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구자욱이 상승세를 보이며 타율 0.353까지 따라붙었습니다.

뒤를 이어서 박성한과 최원준도 타율 0.343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박성한은 시즌 초 4할대 타율에서 하락했지만 최근 반등하고 있으며, 최원준은 팀 역대 첫 타격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레이예스 #구자욱 #박성한 #최원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LG 트윈스로의 이적이 추진되었던 울산 웨일스 오카다의 영입이 KBO의 유권 해석 번복으로 인해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오카다의 이적 과정에서 보여준 KBO의 행정 처리는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LG는 8월 10일 KBO에 오카다의 이적 가능 여부를 세 차례나 문의했고, "8월 15일 등록 마감 전까지 절차를 밟으면 문제없다"는 회신을 바탕으로 약 6,400만 원의 이적료 합의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이틀 뒤, KBO는 유권 해석 재검토를 이유로 발표 보류를 요청하더니 결국 '이적 불가'라는 최종 통보를 내렸습니다.

당초 오카다를 '신규 외국인 선수(아시아쿼터)'로 판단했던 KBO가, 뒤늦게 KBO 소속 선수 신분이 우선 적용되어야 한다며 '국내 선수 이적 규정(규약 제78조 5항)'을 명목으로 입장을 번복한 것입니다.

규정 해석에 대한 행정 착오와 가이드라인 번복으로 인해 선수단 전력 구상 차질은 물론, 선수 본인에게도 커다란 혼란과 피해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명확한 규정 확립과 책임 있는 행정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LG트윈스 #울산웨일스 #오카다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IA 타이거즈의 선발 투수였던 이의리가 불펜으로 나서면서 데뷔 첫 홀드에 이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26일 삼성전 7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던 이의리는 오늘(8월 11일) 삼성전 팀의 2점차 리드를 지키며 세이브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즌 중 유학 이후 불펜으로 마운드를 밟고 있는 이의리는 유학 전 선발 등판 성적 대비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9회 스코어 1:3 상황에 등판하여 삼성의 중심 타선을 8구로 정리하며 깔끔한 삼자범퇴를 완성했습니다.

데뷔 6년차 시즌에 데뷔 첫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이의리, 이번 시즌의 마무리는 어떨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이의리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 이현우 해설과 떠나는 미국 야구 직관 투어 ✈
with 야구공작소

이정후, 송성문, 오타니, 김혜성을 직접 보러 가자!
이현우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5박8일 투어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2경기,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2경기😎

항공권, 숙박(4성급 호텔), 이동(전용 버스), 티켓, 식사
이 모든 걸 포함한 금액이 799만원?!

9월 추석 연휴, 미국 야구 직관 투어에 참가하고 싶다면?
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기간 : 2026년 9월 21일~9월 28일 (5박 8일)
장소 :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SF)
항공 : 아시아나 항공

9월 21일(월) 인천 출발→LA 도착
9월 22일(화)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9월 23일(수) 자유일정(옵션 : 유니버셜 Stu, LAD vs SD 직관)
9월 24일(목) : LA→SF 이동+관광
9월 25일(금)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6일(토) : 다저스 vs 샌프란시스코
9월 27(일)~28일(월) : SF 출발→인천 도착(새벽 4시 30분)
상세 일정👉이현우 해설위원(@hwl0501) 프로필 링크

#메이저리그 #MLB #야구 #직관 #투어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