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의 새 감독, 토니 바이텔로 톺아보기
< 칼리지 월드 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출처: Baseball America > 2025년 81승 81패로 또 한 번의 불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난 2023년 게이브 케플러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고, 올해 밥 멜빈 감독도 예외는 아니었다. 2시즌 동안 161승 163패를 기록한 멜빈 감독은 시즌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옷을 벗게 됐다. 자이언츠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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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과 의문 사이,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
(출처=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김동민] 샌프란시스코 만을 배경에 둔 아름다운 야구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 오라클 파크(Oracle Park). 올해 초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다국적 기업인 오라클(Oracle Corporation)이 구장 명명권(Naming Rights)을 사들이면서 이름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팬들에겐 AT&T 파크라는 이름이 친숙한 곳이다. 외야 우측에…
독특함과 의문 사이,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스타, 윌리 맥코비를 떠나보내며
영원히 기억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4번 윌리 맥코비(출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트위터)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 11월 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설 윌리 맥코비가 향년 80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우리나라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그의 이름은 낯설지 않다. AT&T 파크, 스플래시 히트, 맥코비 만이라는 키워드로 금세 떠올릴 수 있다. 맥코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랑을 받는 선수였다. 비공식적인 별칭이지만, ‘중국…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스타, 윌리 맥코비를 떠나보내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더 이상의 짝수 해는 없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81승 81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3승 89패) [야구공작소 김남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17년은 샌프란시스코에 자리 잡은 이래 최악의 시즌이나 다름 없었다. 지난해 기록한 64승 98패는 1985년 62승 100패 이후 가장 나쁜 성적이다. 33년 전의 샌프란시스코는 가을야구를 맛 본 지 오래 된 약체였지만…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더 이상의 짝수 해는 없다
포스트 포지 시대를 대비하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의 현재와 미래(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프랜차이즈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한 최악의 성적(64승 98패)을 거뒀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들의 부진이 겹친 결과였다. 하지만 그 덕분에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을 지명하며 새로운 청사진을 그릴 기회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의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지명은 33년 전 윌…
포스트 포지 시대를 대비하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의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세대교체를 준비 중인 샌프란시스코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김동윤] 7월 첫째 주, 팀의 2, 3선발인 자니 쿠에토와 제프 사마자가 차례로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그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단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지난 6월 29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헨리 슐만 기자는 브루스 보치 감독과의 대화 후 신인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샌프란시스코의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2
[사진 1] 이반 로드리게스와 어린 데릭 로드리게스(출처 : 데릭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금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에도 유명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가족이 포스트 본즈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크라멘토 리버캐츠(AAA)에서 뛰고 있는 데릭 로드리게스, 리치몬드 플라잉 스쿼럴즈(AA)의 요나 아레나도, 산호세 자이언츠(A+)의 제이콥 헤이워드, 어거스타 그린자켓츠(A-)의 제이콥 곤잘레스가 그들이다.…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2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1
[사진 1] 어깨를 나란히 한 바비 본즈 – 배리 본즈 부자 (출처 : 배리 본즈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김동윤] 최근 마이너리그에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혈통야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명예의 전당 멤버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전성기를 보낸 강타자 단테 비셋의 둘째 아들 보 비셋이 그 중심에 있다. 2018년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1
자이언츠 역사 속 데이브 리게티
정든 마운드를 떠나는 데이브 리게티 코치(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2017년 10월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투수코치로 기억될 데이브 리게티 코치가 현장에서 물러났다. 2000년부터 작년까지, 리게티 코치의 18년은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코치가 재직한 임기로 두 번째로 길고 투수코치로는 최장이다. 메이저리그 전체 꼴찌라는 최악의 성적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됐지만 2017년에 있었던 일이 모두…
자이언츠 역사 속 데이브 리게티
‘Forever Giants’ 맷 케인을 말하다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는 맷 케인(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경령) [야구공작소 김동윤] 2009년 2월의 어느 날, 300승을 달성하기 위한 팀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선택한 45세의 랜디 존슨은 샌프란시스코의 스프링 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도착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존슨을 영입한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명예의 전당행이 확실시되는 존슨의 300승 무대를 마련해줌으로써 얻게 될 마케팅 효과였다.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