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1

By 유은호
2018년 6월 25일 4 Min Read
0

[사진 1] 어깨를 나란히 한 바비 본즈 – 배리 본즈 부자 (출처 : 배리 본즈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김동윤] 최근 마이너리그에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혈통야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명예의 전당 멤버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전성기를 보낸 강타자 단테 비셋의 둘째 아들 보 비셋이 그 중심에 있다. 2018년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전체 3위, 8위에 선정된 기대주기도 하다. 두 선수는 이번 해 들어 스카우트의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팀에 소속된 루르데스 구리엘(휴스턴 애스트로스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동생)과 카반 비지오(명예의 전당 멤버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까지 시즌 초반 선전하고 있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유명 메이저리그 선수의 가족과 메이저리그 팀이 계약으로 인연을 맺는 것은 흔한 일이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퍼지’ 이반 로드리게스의 아들 데릭 로드리게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아들의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을 아버지가 지켜보는 모습을 방송국 카메라가 경기 내내 잡아주면서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오늘은 퍼지 부자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에는 어떤 ‘혈통야구’ 가 있었는지 소개해본다.

 

샌프란시스코의 역사로 남은 본즈 부자(父子)

 

유명한 선수의 후광을 등에 업은 가족이 구단과 손쉽게 계약하는 사례는 많이 있지만,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다. 몇 안 되는 성공사례 중 하나가 바로 샌프란시스코의 바비 본즈(이하 바비) – 배리 본즈(이하 배리) 부자다. 배리 본즈는 말할 것도 없고, 아버지 바비 또한 통산 300홈런 300도루를 기록했던 준수한 외야수였다.

 

본즈 부자는 자이언츠가 1958년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연고를 옮긴 후 배출한 최고의 외야수로 꼽힌다. 작년 6월, 미국의 언론사 FOX 스포츠는 샌프란시스코 역대 최고의 25인 로스터에 본즈 부자를 선정하기도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그것도 같은 팀에서 역대 올스타로 꼽히는 건 본즈 부자가 유일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은 본즈 부자의 기록

 

‘아버지’ 본즈 (1968~1974, 우투우타, 우익수)

1014경기 1106안타 186홈런 552타점 263도루 wRC+ 133 fWAR 37.2

.273/.356/.478/.834

 

‘아들’ 본즈 (1993~2007, 좌투좌타, 좌익수)

1976경기 1951안타 586홈런 1440타점 263도루 wRC+ 187 fWAR 116

.312/.477/.666/1.143

 

배리는 바비가 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태어났다. 빠르게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바비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적응했다. 그 덕분에 배리는 일찍부터 메이저리그 덕아웃에 드나들며 야구와 친숙해질 수 있었다. 첫 아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바비는 아들의 성공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다. 바쁜 와중에도 아들의 경기를 챙겨보는 것은 물론, 자신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길 바라며 동료이자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최고의 선수였던 윌리 메이스에게 대부를 부탁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그런 아버지의 노력은 아들에게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영향을 미쳤다. 배리는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거론될 정도의 대형 유망주로 성장했다. 다만 아버지가 선수 시절 겪은 언론과의 말썽을 보며 성장한 탓에 기자들과의 사이는 선수 생활 끝까지 좋지 못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돼 선수생활을 하던 배리는 1993년에 고향팀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 아버지와 대부의 팀에서 뛰고 싶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후 본즈 부자는 샌프란시스코의 등번호 25번을 공유했다. 비록 배리의 약물 논란이 있었지만, 부자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제외한 많은 것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공교롭게도 바비는 감독과의 불화, 배리는 약물 논란 때문에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났지만,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언제나 이들을 사랑하고 그리워했다. 그 증거로 본즈 부자의 번호는 오는 8월 1일, 영구결번이 돼 팀의 역사에 길이 남는다.

 

 

샌프란시스코와 말년의 추억을 공유한 알루 부자(父子)

 

본즈 부자만큼은 아니지만, 펠리페 알루(이하 펠리페) – 모이세스 알루(이하 모이세스) 부자도 나쁘지 않은 추억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몬트리올 엑스포스를 이끌던 68세의 노장 펠리페는 2003년에 친정인 샌프란시스코로 복귀했다. 그가 도미니카 본토 출신 최초의 메이저리그 선수로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한 지 35년 만이었다. 부임 후 2년 간 거둔 정규시즌 100승, 91승이란 기록은 훌륭한 성적이었지만 월드시리즈 준우승 팀의 계속된 월드시리즈 진출 실패는 그에겐 큰 부담이었다. 38살의 모이세스는 그런 아버지를 돕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합류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모이세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과 장타력에 기대를 걸었고, 이 결정은 틀리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알루 부자 기록

 

‘아버지’ 알루 선수 시절 (1958~1963, 우투우타, 우익수)

719경기 655안타 85홈런 325타점 wRC+ 117 fWAR 14.3

.286/.328/.466/.794

 

‘아버지’ 알루 감독 시절 (2003~2006)

646경기 342승 304패

*DS 탈락 > 지구 2위 > 지구 3위 > 지구 3위

 

‘아들’ 알루 (2005~2006, 우투우타, 우익수)

221경기 241안타 41홈런 137타점 wRC+ 137 fWAR 4.6

.312/.379/.541/.920      

 

모이세스는 이적 후 꾸준히 제 몫을 했다. 하지만 본즈가 부상으로 시즌을 끝마치고 그외 주전 선수들이 OPS 7할, ERA 4점 대의 부진을 겪는 건 알루 부자로서도 손쓸 도리가 없었다. 그렇게 알루 부자는 아쉬운 샌프란시스코 생활을 마무리했다.

 

알루 가족과 샌프란시스코의 인연은 이뿐이 아니다. 60년 전, 펠리페와 두 동생(매티 알루, 헤수스 알루)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례로 데뷔했다. 이들이 함께 뛴 시간은 고작 1963년 한 해였지만, 8경기를 함께 출장할 수 있었다. 세 형제는 나란히 1~3번 타석에 들어서거나 최초의 3형제 외야진을 만드는 등의 진풍경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메이저리그 데뷔로 만족했던 보치 부자(父子)

 

2014년 9월 13일 AT&T 파크에서 펼쳐진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미 승부가 0-14로 기운 2사 만루의 상황에서 브루스 보치 감독은 자신과 빼닮은 한 명의 투수를 불렀다. 그 선수가 2010년, 샌프란시스코가 드래프트 20라운드에서 뽑은 보치 감독의 아들 브렛 보치였다.

 

브렛을 비롯해 많은 2세 야구인이 특별한 재능이 없이 ‘혈통’만으로 기대주가 되기도 한다. 물론 이것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할 순 없다. 브렛은 샌프란시스코에 들어온 후 마이너리그 매 단계를 거칠 때 ERA 4.00 미만의 성적을 꾸준히 기록했다. 그 성실함을 인정받아 확장로스터를 통해서 데뷔의 기회를 받은 것이다. 이 해 샌프란시스코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면서 브렛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월드시리즈 반지까지 받게 된다. 브렛은 다음 해에 몇 차례 등판기회를 더 얻었지만 곧 은퇴했고 현재는 금융권에서 일하고 있다. 훗날 보치 감독은 아들이 불펜에서 마운드로 뛰어오던 그 순간을 매우 가슴 벅찬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보치 부자 기록

 

‘아버지’ 보치 감독 시절 (2007~현재)

1860경기 941승 919패 (*6월 24일 기준)

페넌트레이스 우승 3회, 월드시리즈 우승 3회(2010, 2012, 2014)

 

‘아들’ 보치 (2014~2015, 우투우타, 투수)

2014년 – 3경기 3.1이닝 1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삼진 ERA 5.40

2015년 – 4경기 3이닝 1피안타 1볼넷 3삼진 ERA 0.00

 

이들 세 부자 외에도 많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가족들이 샌프란시스코를 스쳐갔지만 대부분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뚜렷한 발자국을 남기지 못하고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는 누군가의 아들, 누군가의 형제가 아닌 실력 있는 메이저리그 선수로 인정받기 위해 땀 흘리는 선수들이 있다. 다음 편에서는 요즘 샌프란시스코 산하에서 어떤 유명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가족이 성장하고 있는지 소개해본다.

 

출처 : MLB.COM, 베이스볼컨센서스

 

에디터=야구공작소 조예은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보치본즈샌프란시스코알루혈통야구
작성자

유은호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야구유감(有感)] KBO의 ‘헛스윙’

Next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2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두산에 입단한 양의지는 두산에서 125홈런, NC에서 10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뒤, 2026년 8월 25일 수원 KT전에서 복귀 후 72번째이자 통산 3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홈런을 추가하며 복귀 후 73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KBO 역대 17번째, 포수로는 세 번째.
300홈런을 넘어, 양의지의 다음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양의지 #300홈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지만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풀카운트‘ 상황은 그야말로 긴장감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수와 타자, 지켜보는 팬들마저 긴장되는 이 순간,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의 이번 시즌 주요 타격 성적은 타율 0.263, SLG(장타율) 0.451, OPS 0.817로 ’최고의 성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풀카운트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의 양의지 선수의 타율은 0.325, SLG는 0.700, 그리고 OPS는 무려 1.242로 각 지표의 성적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정규 타석을 수행한 타자 중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풀카운트의 순간, 타석에 양의지 선수가 서 있다면 마음 놓고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두산베어스 #양의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4년 만의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KBO 역사상 단 3번밖에 나오지 않은 극적인 기록으로, 야구가 왜 9회말 2아웃부터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희조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곽빈. 여느해보다 더 강해진 구위로 명실상부 2026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왜 기아팬들이 자신 때문에 사는지 다시 증명한 김도영. 지난해 3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올해 데뷔 첫 40홈런 및 두번째 MVP를 향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리그 최고의 투수가 돌아왔음을 보여준 안우진.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토미존 수술 이전 폼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세 선수의 올해 퍼포먼스는 훌륭합니다. 2-3년 내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하게 될 세 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곽빈 #김도영 #안우진 #BiiiG #메이저리그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왠지 질 것 같지 않은 우리 팀, 단순히 팬심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시점 1위 kt wiz가 강력한 승리의 DNA를 뽐내며 
가장 많은 역전승과 가장 적은 역전패를 동시에 기록한 가운데,
가을야구로 향하는 최종 5강팀에 이 승리의 DNA가 작용할까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내용으로 뒤집어낸 올러의 마운드 지배력은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버텨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궤도에 올라선 에이스 올러, 그의 다승왕 레이스와 KIA 마운드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올러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