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경기 전에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신민경 > 몇몇 선수들은 운동 능력 향상을 기대하면서 카페인을 섭취한다. 하지만 에너지 드링크를 비롯한 고카페인 섭취에는 건강에 대한 우려가 항상 뒤따른다. 실제로 에너지 드링크를 자주 마신 선수들이 탈수나 시력 저하 같은 부작용을 호소해 한때 메이저리그 일부 팀은 선수들의 에너지 드링크 섭취를 금지했다. 카페인 섭취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도 다양하다. 최근 유튜버 ‘Bat…
카페인, 경기 전에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야구에서의 멘탈,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접근하는 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야구는 멘탈 스포츠다. 야구팬이면 한 번쯤 모두 들어봤을 말이다. 정신력과 집중력은 숫자로 증명하고 보여주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어느 일이 그렇듯 심리적 상황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마라톤이라고 표현되는 정규시즌과 단거리 종목과 같은 포스트시즌에서 선수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지속해서 누적될 수밖에 없다. 이는 신체적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야구에서의 멘탈,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접근하는 법
웨이버 제도, 선수들은 동의했는가?(2) – 선수 노조의 설립 그리고 선수들의 목소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웨이버 제도, 선수들은 동의했는가?(1) – 현재의 웨이버 제도가 최선인가? 웨이버 제도에도 분명 순효과가 있다. 하지만 선수 권리를 최소한으로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 속 조항을 고칠 필요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리그 운영과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위원회를 운영하는 KBO 차원에서 통일 선수계약서나 야구 규약을 개정하는 방법이 있겠다. 반면 KBO리그 구성원인 선수들이…
웨이버 제도, 선수들은 동의했는가?(2) – 선수 노조의 설립 그리고 선수들의 목소리
웨이버 제도, 선수들은 동의했는가?(1) – 현재의 웨이버 제도가 최선인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일반적인 취업 준비생은 희망 기업을 골라 지원해 입사를 노린다. 드래프트로 프로 무대에 들어오는 선수들은 어떨까? 원하는 회사에 입사 의사를 표현할 수 없을뿐더러 가장 실력이 출중한 인재가 가장 성적이 좋지 않은 직장으로 가게 되는 구조다. 이처럼 선수는 처음부터 직업 선택의 자유나 각종 권리를 박탈당하고 리그에 들어오게 된다. 심지어 자유가 박탈당한…
웨이버 제도, 선수들은 동의했는가?(1) – 현재의 웨이버 제도가 최선인가?
페디와 똑같은 발자국, 비슷한 시즌의 선수 찾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수진 > Similarity Scores와 Affinity 우리는 때로 ‘A 선수가 B 선수와 유사하다’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두 선수가 유사하다는 이유는 보통 성적이 비슷하거나 플레이 스타일이 닮았다는 얘기다. 선수들의 유사성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베이스볼 레퍼런스’의 ‘Similarity Scores’와 ‘베이스볼…
페디와 똑같은 발자국, 비슷한 시즌의 선수 찾기
결과론 멈춰!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3B 0S, 야구에서 타자에게 가장 유리한 순간이다. 4구째 공에 타자는 배트를 힘껏 휘둘렀다. 하지만 결과는 평범한 내야 플라이. 아마 야구팬 대부분은 이런 상황에 무척이나 분노할 것이다. “카운트가 유리한데 하나 정도는 기다렸어야지!”라고 말이다. 해설자 등 전문가도 마찬가지다. 2S 0B, 이번에는 투수에게 가장 유리한 순간이다. 3구째에 투수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패스트볼을 던지며…
결과론 멈춰!
KBO 최단신,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김성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0.173. 1군 데뷔 연도인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김성윤의 통산 타율이다. 작은 체격에 빠른 발과 높은 작전 수행 능력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성적은 좋지 못했다. 2022년 시즌 초반 9경기 중 8경기에 나서 처음으로 기회를 받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이후 대부분 교체로만 기용되며 시즌을 마쳤다. 2023년 시범 경기에서 좋았던 이성규의 부진과 구자욱의 부상으로 김성윤은…
KBO 최단신,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김성윤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9, 10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2023년 KBO에서 가장 화끈하게 몰아친 선수는? ( by 오연우, 에디터 곽찬현 ) 올해 가장 몰아치기에 능했던 타자는 누구였을까요? 2023년 KBO에서 가장 화끈하게 몰아친 선수는? 2. [심.궁.해-번외편] 집을 비워줄 의무 혹은 이사 가야…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로봇심판 도입, 너무 이르지 않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스포츠에서 판정들도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 2014년 후반기 KBO는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고, 약 10년이 지난 현재 볼-스트라이크 판정마저 로봇에게 맡기려는 준비중이다. 2024년 KBO리그는 ABS 시스템(로봇 심판 스트라이크 볼 판정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필자는 미국도 아직 도입하지 않은 ABS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 스트라이크존 설정을…
로봇심판 도입, 너무 이르지 않나
2023년 KBO에서 가장 화끈하게 몰아친 선수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어느덧 2023년 KBO리그 정규시즌도 끝이 났다. 필자가 롯데 팬으로서 올해 롯데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선수는 한동희였다. 겨우내 타격폼을 조정한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개막전 7타수 무안타를 시작으로 한 번도 반등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한동희와 관련해 한 가지 흥미로웠던 것이 있다. 후반기부터는 한동희의 성적을 언제 확인해도 항상 타율이 0.21X 이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