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의 뒤를 이을 좌완 에이스, 저스틴 스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2023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가을야구를 경험한 팀은 밀워키 브루어스 단 한 팀이었다. 9월 초까지만 해도 중부지구 두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할 것이 유력했다. 9월 6일 기준 시카고 컵스는 76승 64패를 기록하며 마이애미 말린스에 3게임 반 차로 앞서 있었다.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92.6%였다. 하지만 이후 컵스는 거짓말처럼7승 15패를 기록하며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
레스터의 뒤를 이을 좌완 에이스, 저스틴 스틸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디트리히 엔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이름 : 디트리히 엔스(Dietrich Arthur Enns) 1991년 5월 16일생(만 32세) 선발투수, 좌투좌타 드래프트 : 2012년 19라운드(뉴욕 양키스, 전체 583번) MLB / NPB 경력 –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 – 2021년 템파베이 레이스 – 2022~2023년 세이부 라이온스 계약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60만…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디트리히 엔스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왕좌에서 내려온 지 어느덧 10년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61승 82패 1무(최종 8위) 제자리걸음 2022년 삼성 라이온즈는 7위에 그치며 다시 한번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물론 희망이 없는 시즌은 아니었다. 데이비드 뷰캐넌, 알버트 수아레즈, 호세 피렐라 세 명의 외국인 선수들은 최고의 활약을…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왕좌에서 내려온 지 어느덧 10년
류진욱, 미완의 원석에서 이제는 믿을맨으로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5년. 류진욱이 지명 후 1군에서 처음 공을 뿌릴 때까지 걸린 시간이다. 그는 2015 KBO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21번)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받았다. 2016년과 2018년 두 번의 팔꿈치 수술을 했고, 군 복무를 포함해 재활에만 4년 가까운 시간을 쏟았다. 한 인터뷰에서 류진욱은 “입단 동기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잘하고, 신인 선수들은 매년 들어오는데 나는…
류진욱, 미완의 원석에서 이제는 믿을맨으로
로봇심판 도입, 너무 이르지 않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스포츠에서 판정들도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 2014년 후반기 KBO는 비디오 판독을 도입했고, 약 10년이 지난 현재 볼-스트라이크 판정마저 로봇에게 맡기려는 준비중이다. 2024년 KBO리그는 ABS 시스템(로봇 심판 스트라이크 볼 판정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필자는 미국도 아직 도입하지 않은 ABS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 스트라이크존 설정을…
로봇심판 도입, 너무 이르지 않나
미운 오리새끼였던 함덕주, 화려하게 날아오르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2021년 3월 25일, 선발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LG는 두산과 2:2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두산에 양석환과 남호를 내주고 함덕주와 채지선을 받아왔다. 많은 이들은 국가대표와 포스트시즌 등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함덕주가 우승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함덕주는 팔꿈치 뼛조각 통증으로 인한 부진 및 수술로 인해 2021~22시즌 각각…
미운 오리새끼였던 함덕주, 화려하게 날아오르다
외국인 선수 규정 이대로 괜찮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후 외국인 선수는 KBO리그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한 단계 위의 외국인 선수들은 우물 안 개구리였던 우리 선수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선진 문물을 전파했다. 외국인 선수와 함께 KBO리그의 수준도 크게 높아졌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한국에 오는 외국인 선수의 수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외국인 선수 규정 이대로 괜찮을까
안우진은 어떻게 리그 최고의 투수가 되었나
<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 2022년 키움 히어로즈는 주연만큼 빛나는 조연이었다. 비록 우승이라는 최종 목표에 닿진 못했지만, 준우승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팬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모든 선수가 자신의 위치에서 적절한 역할을 해줬기 때문에 이뤄낸 결과다. 그리고 그 중심에 안우진이 있었다는 것은 누구도 쉽게 부정하기 힘들다. 시즌 내내 압도적인 피칭 퀄리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