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채드 벨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프로필] 이름: 채드윅 마이카 벨 (Chadwick Micah Bell) / 좌투 우타생년월일: 1989년 2월 28일 (30세)출신지: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신장/체중: 190cm/90kg주 구종(평균 구속): 포심패스트볼(93마일), 싱커(93마일), 커브(81마일), 체인지업(87마일), 커터(85마일) [야구공작소 권대현] 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희망을 봤다. 그리고 2019시즌에…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채드 벨
미리 보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한국야구박물관
[야구공작소 양정웅] 스프링 캠프가 한창이던 2월,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학고재 갤러리에선 야구와 관련된 의미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바로 ‘미리 보는 한국야구박물관’ 전시회다. 이번 전시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보관 중이던 야구 관련 기념품 192점이 등장했다. 주요 선수들의 사인볼과 유니폼을 비롯해 과거 야구용품이나 트로피 등 한국야구 100여 년을 돌아볼 수 있는 전시품도 있었다. 입장료 수익은 전액 야구발전기금으로 기부됐다. 전시는…
미리 보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한국야구박물관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장원영] 위 순위표는 작년 KBO리그 볼넷 비율 상위 10명을 나열한 것이다. 이들은 곧 타석에서의 참을성이 좋은 타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타자들보다 볼넷을 많이 골라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골라낸 볼넷은 다 같은 볼넷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제구력이 뛰어난 투수로부터 간신히 뽑아낸 볼넷과 제구력이 나쁜 투수로부터 쉽게 얻어낸 볼넷은 다르다. 스트라이크 존을…
‘스트라이크 같은 볼’의 유혹을 가장 잘 참아낸 타자는?
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에 입성하다
<어제의 적, 동지가 되다. 사진 = flickr_keith allison> [야구공작소 송동욱] 드디어 그가 왔다. 스프링캠프가 시작할 때까지 계약 소식은커녕 소문만 무성했던 매니 마차도가 계약한 지 열흘 만이었다. FA시장에 남은 유일한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가 13년간 총액 3억 3천만 달러란 엄청난 금액에 도장을 찍었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13년 3억 2천5백만 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하퍼가 받게 될…
어제의 적이자 오늘의 동지,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에 입성하다
마구마구가 보여준 프로야구
[야구공작소 오연우] “연극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 햄릿 3막 2장 연극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면 야구 게임은 프로야구를 비추는 거울이다. 프로야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야구 게임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프로야구의 모습을 반영한다.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는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특유의 단순함과 프로야구 퍼빌리시티 권리를 앞세워 승승장구했다. 지금까지 많은 야구 게임이 명멸해 갔지만 마구마구만큼은 야구 게임의 대명사로서 독보적인…
마구마구가 보여준 프로야구
투수여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야구공작소 서주오] 당신은 KBO 리그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투수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직구를 중점적으로 가다듬으려고 한다. 찾아보니 최근 미국에서는 하이 패스트볼이 유행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저스틴 벌랜더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직구 로케이션을 높게 가져가면서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공을 낮게 던지는 것은 투수의 당연한 덕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뜻 따라하기에는 두려움이 든다. ‘벌랜더급의 구위를 가지고 있으니까 하이…
투수여 하이 패스트볼을 던져라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NC 다이노스 포수/1루수, 우투우타, 188cm, 96kg, 1991년 9월 2일생 [야구공작소 김형준] 2018시즌은 NC 다이노스에게 너무나도 아쉬움이 남는 한 해였다.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이 실패로 돌아갔을 뿐 아니라, 투타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리그 10위의 성적표를 받아든 것이었다. 전력의 유출(이호준, 김태군, 해커 등)과 기존 멤버들의 부진(박석민, 스크럭스, 임창민 등)이…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2019 [1월/2월의 칼럼]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2019 [1월/2월의 칼럼] 2019년 첫 The Best of Yagongso입니다! 1월~2월 중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가나다순) 1. 명예의 전당 가치 표준, 쿠퍼스타운 입성 자격의 새로운 지표 by 권승환 빌 제임스가 새롭게 제안한 명예의 전당 예측 지표인 ‘명예의 전당 가치 표준(HOF-V)’에 대한 설명. HOF-V는 선수의 통산 (윈…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2019 [1월/2월의 칼럼]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에디 버틀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에디 버틀러선발 투수, 우투우타28세, 1991년 3월 13일생188cm, 81kg [야구공작소 김동민] NC 다이노스는 KBO 리그 첫 시즌인 2013년부터 막강한 외국인 투수진을 자랑해왔다. 첫해부터 2017년까지 롱런한 에릭 해커를 중심으로 잭 스튜어트, 제프 맨쉽 등이 뒤를 받쳤다. 자연히 팀 성적 역시 상위권에 자리했다. 창단 3년, KBO 리그 참여 2년 만에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했다. [표1] 2013~2018…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에디 버틀러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윌리엄 쿠에바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윌리엄 쿠에바스 투수 우투우타 188cm 97.5kg 1990년 10월 14일생 [야구공작소 김경현] KT에 입단한 윌리엄 쿠에바스는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의 계약 사실을 알렸다. 계약이 공식 발표되기 전부터 구단 SNS를 팔로우하고 본인 얼굴이 합성된 KT 유니폼 사진을 올리거나 팬들과 댓글을 주고받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본인의 홍보대로 쿠에바스는 총액 67만 달러로 KT와 계약을 맺었다. 배경 윌리엄 쿠에바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