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해보다 큰 목표를 세울 수도 없었고 세워서도 안됐다. 오프시즌 움직임은 드류 스토렌, 스캇 펠드먼 영입 정도가 눈에 띄었다(브론슨 아로요도 있었지만 기대치는 낮았다). 1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유망주와 맞바꿨다. 구멍이었던 투수진 보강이 거의 없었던 이상 올해도 리빌딩 시즌임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칠성에서 삼강까지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원영) 2017년 성적 : 3위(80승 2무 62패, 준플레이오프 패배) 프롤로그 – 1년 간의 롯데 [야구공작소 양정웅] 2016년 후반기 에이스였던 조쉬 린드블럼이 딸의 건강문제로 팀을 떠났고, 후반기 부진에 시달린 브룩스 레일리와는 고심 끝에 재계약을 맺었다. 린드블럼의 공백은 파커 마켈로 메웠고 황재균의 공백에 대비해 앤디 번즈를 영입했다. 결국 우려대로 황재균이 또 다른 자이언츠로 이적했지만…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칠성에서 삼강까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화이트삭스 – 리툴링의 다음은 리빌딩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예상 성적: AL 중부 5위 (68승 94패) 17시즌 최종 성적: AL 중부 4위 (67승 95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지막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던 2008년으로부터 어느덧 10년 남짓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중부지구의 패권은 4시즌 연속 지구 우승을 달성한 디트로이트와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린 캔자스시티, 그리고 지난 2년간 196승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화이트삭스 – 리툴링의 다음은 리빌딩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아이스에이지와 쥬라기 공원의 갈림길에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시즌 성적-79승 62패 3무 (4위, 플레이오프 패) [야구공작소 박주현] 2017 시즌을 앞둔 겨울, NC 다이노스는 창단 이래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와 비난, 그리고 걱정의 눈초리를 받고 있었다.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는 팀에게 온갖 불명예스러운 기록만 남긴 채 야구 팬들에게 화제거리가 되었다. 승부조작과 그 은폐에 관한 사건은 결국 무혐의로 일단락되었지만 지난 시즌 내내 구단과 팬들을 괴롭혔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아이스에이지와 쥬라기 공원의 갈림길에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미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71승 91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66승 96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송동욱]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2016시즌을 보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겨울은 분주했다. 제레미 헬릭슨과 QO(퀄리파잉 오퍼) 계약을 맺으며 기존 전력을 지키는데 힘 썼고, 유망주들의 성장을 위한 ‘스탑갭(임시방편)’을 영입하며 팀의 다양한 약점들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미래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봄을 알리는 포성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75승 68패 1무 (5위, WC결정전 패배) [야구공작소 김태근] SK의 왕조 시절은 구단과 팬 모두가 그리워하는 과거다. 하지만 옛 영광에 미련을 가지면 가질수록 새로운 왕조는 오기 힘든 법이다. 한국시리즈에 나서지 못한 지 어언 5년차가 되는 2017년, 2000년 창단 이후 SK가 이렇게 오랫동안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00~02, 04~06의 3년 연속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봄을 알리는 포성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LG트윈스 – 변화의 바람이 필요한 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시즌 성적-69승 72패 3무 (6위) [야구공작소 이승호] 2016년 기대 이상의 시즌을 마친 LG는 스토브리그에서 차우찬을 영입했고, 오지환의 군입대까지 밀리면서 특별한 전력 누수 없이 2017 시즌에 임하며 기대를 높였다. 대다수의 전문가는 LG를 3강으로 꼽았고 일각에서는 두산의 대항마로 지목했다. 시즌 초반 엘지는 기대에 걸맞은 경기력을 보이며 6연승을 내달렸다. 하지만 LG는 이후 타선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LG트윈스 – 변화의 바람이 필요한 때
김주혁과 야구에 대한 단상
[야구공작소 양정웅]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린 지난 10월 30일, 우리는 김민식에게 잡힌 김재호의 타구를 끝으로 2017시즌 KBO리그와의 이별을 맞이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영화 같았던 시즌은 결말까지도 드라마틱했다. 그리고 같은 날, 우리는 또 하나의 이별과 맞닥뜨려야만 했다. 5차전이 시작하기 30여 분 전에 전해진 비보. 바로 영화배우 김주혁의 사망 소식이었다. KBO리그 최대의 축제마저 잠시 잊혀버리고…
김주혁과 야구에 대한 단상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 영웅을 보여다오. 그럼 넥센은 비극을 쓸테니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최종 성적 : 69승 73패 2무 0.486 (7위) [야구공작소 남통현] 2017 시즌 전, 넥센은 새로운 실험을 했다. ‘현장의 경험’이라는 모호할 수 있는 부분을 과감히 제거하고 ‘현장의 경험’은 없지만 ‘프런트 경험’이 풍부하고 넥센의 ‘시스템 야구’를 잘 이해하는 인물을 감독으로 선임한 것이다. 넥센은 나름대로 KBO식의 시스템 야구를 표방하면서 자신감 있게 출발을 했다. 8월까지 5위를…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 영웅을 보여다오. 그럼 넥센은 비극을 쓸테니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데이터 초기화 중입니다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82승 80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64승 9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이해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이 정도로 부진하리라 예상했던 사람이 있었을까? 그리고 이 이야기를 대체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까? 대형 FA 계약의 실패? 아니면 팀의 팜을 모두 소진하고 보스턴 레드삭스로 떠난 데이브 돔브로스키? 그래도 2017시즌의 리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