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4할에 도전하는 타자, 루이스 아라에즈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신민경 > KBO의 처음이자 마지막 4할 타자는 1982년의 백인천(0.412)이었다. 유구한 역사가 있고 뛰어난 선수들이 넘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4할 타자는 흔치 않았다. 빅리그 역사에서 규정타석을 소화하며 4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단 35명. 이마저도 1941년의 테드 윌리엄스(0.406)가 마지막인 상황이다. 그런데 이번 시즌, 이 대기록 앞에 이름을 내놓은 사나이가 있다. 지난해 AL 타율 1위를…
꿈의 4할에 도전하는 타자, 루이스 아라에즈
리틀야구 꿈 무너뜨린 어른들의 ‘클러치 에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 6월 26일, 대한민국 리틀야구 U-12(만 12세 이하) 메이저 대표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우승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리틀야구 대표팀은 올해 8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3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그런데 지난 6월 30일,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진출권 박탈을 공지했다. 조직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
리틀야구 꿈 무너뜨린 어른들의 ‘클러치 에러’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마리오 산체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이름: 마리오 산체스 (Mario Sanchez) 1994년 10월 31일 출생(2023년 만 28세) 185cm 75kg / 우투우타 2012년 국제 아마추어 드래프트 워싱턴 내셔널스 입단 총액 28만 달러 (한화 약 3억 6,000만원) 6월의 첫날 22승 22패로 5위였던 기아 타이거즈는 6월의 마지막 날을 29승 1무 37패로 마치며 9위까지 내려앉았다. 추락의 원인에는 여러…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마리오 산체스
기계학습으로 보는 KBO리그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치
< 사진 출처 = Pexels.com > 트레이드는 어떻게 팀을 바꿔놓았나 델몬 영. 탬파베이 레이스 팬들에게는 추억의 이름일 것이다. 2003년 1라운드 1번으로 입단한 영은 2006년 BA 유망주 순위 1위에 오를 만큼 촉망받은 유망주였다. 하지만 실패한 툴가이 유망주들이 그렇듯이 영은 재능을 만개하지 못했다. 영은 10시즌 동안 MLB에서 뛰면서 fwar -1.3을 기록하고 은퇴했다. 유망주 순위 1위를 차지한 선수치고는…
기계학습으로 보는 KBO리그 선수들의 트레이드 가치
무더운 여름, 애리조나에는 캐롤이 울린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올해 3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팀 내 최고 유망주인 코빈 캐롤에게 8년 총액 1억 1,100만 달러가 보장되는(옵션 모두 발동 시 9년 1억 5,400만 달러) 초대형 계약을 안겼다. 캐롤이 지난해 빅리그 로스터에 있었던 시간은 고작 38일. 하지만 애리조나는 그가 팀의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팀의 바람대로 캐롤은 대형 계약…
무더운 여름, 애리조나에는 캐롤이 울린다
[심.궁.해] 30야드, 3피트, 그리고 푸른 타자의 방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이전 글 : 구심은 이제 더 이상 홈플레이트 바로 뒤에 있지 않아요 ‘퇴근존’은 존재하는가?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심.궁.해] 30야드, 3피트, 그리고 푸른 타자의 방해
슬람비오, 그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 사진 출처 = 뉴욕 양키스 공식 트위터 > 이제 겨우 한 달 조금 넘게 진행된 이번 시즌이지만, 벌써 신기한 구종들이 많이 데뷔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브렌트 하니웰은 스크루볼을 던지고 있고, 일본에서 메츠로 넘어온 게 센가 코다이 선수는 고스트 포크를 던지고 있다. 이러한 신기한 구종들 사이에서 슬람비오라는 또 다들 이름의 공이 던져지고 있었다. 뉴욕 양키스의 이안…
슬람비오, 그 이름을 들어보셨나요
프로야구 전 구장의 ‘코드아담’ 도입을 바란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다른 스포츠도 그렇지만, 야구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야구장을 직접 찾는 관중 중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많다. 야구장은 가족 나들이 장소이자 어린이가 야구라는 스포츠와 응원을 접하는 경험의 장이 된다. 프로야구 구단은 어린이 회원을 별도로 모집하고, 각 구장의 특성에 따라 가족 관중이 관람할 수 있는 좌석을 만들고 어린이가…
프로야구 전 구장의 ‘코드아담’ 도입을 바란다
애리조나 상승세의 숨은 공신 헤랄도 페르도모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2023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7월 2일 기준 50승 34패로 6할이 육박하는 승률과 함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애리조나의 상승세의 원동력 중 하나는 내셔널리그 전체 팀 타율 2위, 출루율과 장타율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타선이다. 물론 이 중심에는 데뷔 2년 차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코빈…
애리조나 상승세의 숨은 공신 헤랄도 페르도모
[돌아온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5, 6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보랏빛 야구장이 온다 ( by 조훈희, 에디터 박주현, 오연우 ) 야구장 인조잔디가 꼭 초록색일 필요는 없습니다. 청라돔에 붉은 잔디가 깔리면 어떨까요? 보랏빛 야구장이 온다 2. 왜 공은 실밥 쪽으로 휠까? – SSW의 물리학 ( by 오연우, 에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