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 ① ‘가르시아 8점홈런’, 현실이 될 수 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위 사진은 우리나라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은 봤을 법한 유명한 짤방, ‘가르시아 8점홈런’이다. (8점과 홈런 사이에 띄어쓰기가 없다) 사실 타자 카림 가르시아는 이때 홈런을 치지도 않았고, 점수를 내지도 못했으며, 더 나아가 한화가 아니라 롯데 소속일 때였다. 하지만 8점 차로 지고 있음에도 개막과 함께 이어진 19타수 무안타 행진을 깨는 2루타를 친…
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 ① ‘가르시아 8점홈런’, 현실이 될 수 있다
마무리 캠프를 마무리합시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시즌이 끝나도 야구가 끝난 것은 아니다. 아직 마무리 캠프가 남았기 때문이다. 마무리 캠프는 KBO 모든 구단이 진행하는 연례행사다. 스프링 캠프가 2월에 열리는 걸 감안했을 때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한 첫 스텝이라고도 볼 수 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마무리 캠프에서 감독들은 하나같이 훈련량 증가를 예고한다. 그 말은 곧 시즌…
마무리 캠프를 마무리합시다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11, 12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결과론 멈춰! ( by 정세윤, 에디터 이금강, 민경훈 ) 3B 0S에서 헛스윙한 타자. 야구팬이라면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단지 결과가 문제였을까요? 사례를 통해 지도자의 말이 신중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시다. 결과론 멈춰! 2.…
The Best of Yagongso, NOVEMBER/DECEMBER [11, 12월의 칼럼]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LG 트윈스 – 우승! 우승! 우승!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신민경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86승 56패 2무 (최종 1위) 시즌 전 2022년 LG 트윈스는 역대급 2등이었다. 스탯티즈 기준 팀 타자 WAR*(31.02)와 투수 WAR(27.64)가 모두 리그 1위였다. 포스트시즌 결과는? 3위 키움에 1승 3패로 무릎 꿇었다. 역대급…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LG 트윈스 – 우승! 우승! 우승!
한신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수진 > 지난 11월 5일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즈가 오릭스 버팔로스를 7-1로 누르고 대망의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퍼시픽리그의 신흥 강자 오릭스가 통합 2연패를 노렸으나 우승을 향한 일념으로 뭉친 호랑이 군단을 끝내 넘지 못했다. 불과 5년 전 한신은 센트럴리그 최하위로 추락하며 카네모토 토모아키 감독이 불명예 퇴임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를 계기로 팀 전반에…
한신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KT 위즈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9승 62패 3무 (최종 2위) 창단 9년 차, 올해 KT는 역대 가장 드라마틱한 시즌을 보냈다. 앞으로 올해 같은 시즌이 나올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들 정도. 5월 7일 KT는 10위까지 떨어졌다. 20경기…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KT 위즈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SSG 랜더스 – 결과도, 낭만도 없었던 그들의 야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6승 65패 3무(최종 3위) 지난 시즌 SSG랜더스는 KBO 역사상 처음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랜더스로 이름을 바꾼 후 창단 2년 만의 우승. 팀의 미래 최지훈과 젊은 군필 유격수 박성한이 잠재력을…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SSG 랜더스 – 결과도, 낭만도 없었던 그들의 야구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반전을 써낸 Game Changers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5승 67패 2무(최종 4위) 유난히 추웠던 겨울 NC는 2023시즌을 앞두고 많은 주축 선수가 FA 시장에 나왔다. 양의지와 박민우, 노진혁, 원종현 등 잔류시켜야 할 선수들이 많았다. 하지만 양의지는 두산, 노진혁은 롯데의 유니폼을…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반전을 써낸 Game Changers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성공과 실패의 공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헌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74승 68패 2무(최종 5위) 2023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는 영광의 시절을 이끌었던 김태형 감독과 결별했다. 그리고 코칭스태프 경력도 없고, 선수 시절 두산 베어스와 관련 있는 인물도 아닌 이승엽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성공과 실패의 공존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 희망고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3승 69패 2무 (최종 6위) KIA 타이거즈의 2023년은 다사다난한 시즌이었다. 시즌 전 전망은 밝았다. 지난해 팀 타율 0.272, 1,361안타, 542볼넷, 출루율 0.349, 장타율 0.398로 다수의 공격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한 막강한 타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