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야구공작소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마이크 몽고메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이찬희) 마이크 몽고메리(Mike Montgomery) 선발투수, 좌투좌타, 195cm 100kg, 1989년 7월 1일생(만 30세)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 183경기 23승 34패 3세이브 9홀드, 541이닝 204BB 415K, ERA 3.84 2021시즌(양키스 산하 AAA) 4경기 1승 2패, 16.2이닝 9BB 16K, ERA 7.56 이번 시즌을 앞두고 삼성의 신뢰를 다시 받은 라이블리는…
2021 야구공작소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마이크 몽고메리
그래서, 손아섭의 2000번째 안타는 언제라고? – 서스펜디드 게임과 기록
시즌 초반 지독한 슬럼프에 빠지며 2할대 중반 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 타자 손아섭이 드디어 살아나기 시작했다. 0.266의 타율로 6월을 시작한 손아섭은 6월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0.313까지 타율을 끌어올렸다. 6월 중순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고 5번의 3안타 경기를 비롯해 13번의 멀티히트 경기를 달성하며 손아섭이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러면서 시즌 초반 부진으로 인해 다소…
그래서, 손아섭의 2000번째 안타는 언제라고? – 서스펜디드 게임과 기록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2년 – 그때 거인은 호랑이도 무섭지 않았다
*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롯데 자이언츠에 있어서 1992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 물론 2021년 현재 롯데 전력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딕슨 마차도, 앤더슨 프랑코, 오윤석, 강로한, 김재유 등이 태어난 시즌이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와 함께 원투펀치를 형성하고 있는 불고기버거가 출시한 해이기 때문인 건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팬들이 1992년을…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2년 – 그때 거인은 호랑이도 무섭지 않았다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1년 – 비오던 그해 가을은 뜨거웠네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1984년 가을에 써 내려간 최동원 주연의 최루성 드라마 이후 롯데 자이언츠는 조용히 가라앉고 있었다. 1985년 종합 2위를 거두며 아쉽게 한국시리즈 진출을 놓친 이후 롯데는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획득하는 것조차 쉽게 하지 못했다. 1987년과 1988년 두 시즌 모두 5할 이상의 5할 이상의 승률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후유증 때문이었을까, 롯데는 1989년…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1년 – 비오던 그해 가을은 뜨거웠네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0년 – 지는 별, 뜨는 별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부산 야구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최동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그가 은퇴한 지 30년이 넘게 흘렀지만 여전히 사직야구장에는 최동원의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자주 보인다. 부산광역시에 세워진 단 하나의 야구선수 동상도 최동원이고, 롯데 구단이 지정한 단 하나의 영구결번 선수도 최동원이다. 그만큼 ‘최동원’이라는 이름은 부산 야구계에는 무겁게 다가온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유망주들에게…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90년 – 지는 별, 뜨는 별
야구 일을 하고 싶은 그대에게
야구 일을 하게 된 지도 올해로 벌써 8번째 시즌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 또렷이 기억나지도 않는 아주 어릴 적부터 야구팬이었으니, 덕업일치라고 볼 수도 있겠다. 구단에 적을 두고 소속 구단의 승리를 위해 직접 세이버메트릭스를 다루지는 않지만, 그 재료가 되는 트래킹 데이터를 만드는 일을 한다. 취미가 일이 되면 마주하게 되는 여러 어려움은 물론 있다. 그래도 다행히 처음 이…
야구 일을 하고 싶은 그대에게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9년 – 비 내리는 사직, 김시진의 14이닝 투혼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1988년 11월 23일, 그날 밤 9시 뉴스 끝자락에 프로야구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두 구단은 최동원, 오명록, 김성현 등 3명의 롯데 선수와 김시진, 오대석, 허규옥, 전용권 등 4명의 삼성 선수를 맞트레이드 하기로 합의했다고 오늘 전격 발표했습니다. 두 팀의 에이스급 투수인 최동원, 김시진이 포함된…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9년 – 비 내리는 사직, 김시진의 14이닝 투혼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8년 – 최동원 없이 선동열을 이기는 법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2021년 6월 현재 KBO 연감을 한 번 펼쳐보자. 그리고 책을 중간쯤 넘겨서 ‘전반, 타격, 투수, 수비 진기록’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개인 투수 부문을 보면 투수들의 승리와 관련된 각종 기록이 나온다. 여러 익숙한 기록을 뒤로하고 지나가면 ‘특정팀 상대 연승’ 기록이 나온다. 그곳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20… 선동열(해태) 88. 8.…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8년 – 최동원 없이 선동열을 이기는 법
아돌리스 가르시아와 예르민 메르세데스, 93년생 루키들의 반란
(사진출처: 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트위터) *들어가기 앞서, 2021년 성적은 한국시간으로 5월 25일 화요일이 기준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우리의 곁을 떠났던 메이저리그가 돌아왔고 우여곡절 끝에 60경기로 단축된 2020년 시즌이 시작됐다. 그러나 그간 메이저리그와 쭉 함께했던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았다. 유망주들이 뛰어놀아야 할 무대가 사라진 것이다. 그러면서 작년 단축시즌은 지난 몇 년과 비교해서 정말 많은 신인 선수들이 짧은…
아돌리스 가르시아와 예르민 메르세데스, 93년생 루키들의 반란
한국야구의 명예를 돌려줘 – 한국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관련 이슈 정리
1982년 6개의 팀으로 출범한 KBO리그는 10구단 체제가 정착된 현재까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KBO리그는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KBO리그의 역사는 40년 남짓이지만, 한국 야구의 그것은 1905년 미국인 선교사 필립 질레트가 황성 YMCA 야구단을 조직했던 1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 야구의 긴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한국 야구 명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