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APRIL/MAY [4, 5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APRIL/MAY [4, 5월의 칼럼] 4, 5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스윙 멈춰! 진화한 아기 독수리 정은원 by 김진우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톱타자 정은원의 변화에 대해 서술한 글이다. 이제는 출루율의 대명사 중 한 명으로 발돋움한 정은원! 단 한 시즌 만에 환골탈태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
[BOY] The Best of Yagongso, APRIL/MAY [4, 5월의 칼럼]
‘Simple is the best’ 두산 불펜 3인방의 선택과 집중
두산 베어스 제공 시즌의 약 25%를 소화한 현재 불펜 평균자책점(ERA) 1위를 기록 중인 팀은 두산 베어스다. 5월 19일 기준 두산 불펜진의 ERA는 3.17이다. ERA 3.75로 2위를 기록 중인 LG 트윈스 불펜과 ERA에서 제법 차이를 보일 만큼 막강한 모습이다. 철벽 불펜을 이끄는 건 홍건희, 이승진, 김강률로 이어지는 우완 필승조다. 세 투수는 타자를 상대할 때 그리…
‘Simple is the best’ 두산 불펜 3인방의 선택과 집중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7년 – 세상은 우리를 라이벌이라 부릅니다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2011년 12월, 극장가에 <퍼펙트 게임>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다. 조승우와 양동근이 공동 주연으로 나선 이 영화는 보기 드물게 야구를 소재로 한, 그것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록 총 관객 150만 7084명으로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많은 올드 팬들에게는 추억을, 어린 팬들에게는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영화의…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7년 – 세상은 우리를 라이벌이라 부릅니다
볼넷의 홍수는 어디에서 터졌나
KBO 리그의 볼넷 비율이 심상치 않다. 현재 리그 볼넷 비율은 11.2%로 리그 출범 이후 가장 높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2%P나 증가했다. 작년보다 경기당 2개에 가까운 볼넷이 더 나오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른 언론 보도도 굉장히 잦은 상황이다. 야구는 투수와 타자가 스트라이크존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두고 겨루는 데서 시작한다. 때문에 야구에서의 사건은 투수와 타자…
볼넷의 홍수는 어디에서 터졌나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6년 – 잠실에 울려퍼진 김형석의 한 방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1951년 바비 톰슨(뉴욕 자이언츠), 1978년 버키 덴트(뉴욕 양키스), 2011년 댄 존슨(탬파베이 레이스). 이 세 선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국 메이저리그(MLB)에는 오랜 역사 속 수많은 홈런이 나왔다. 그중에서도 이 세 선수의 홈런은 메이저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극적인 홈런이었다. 1951년 톰슨의 홈런은 이른바 ‘세상에 울려 퍼진 한 방’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면서 소속팀을…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6년 – 잠실에 울려퍼진 김형석의 한 방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5년 – 한 여름밤의 꿈, 떠나간 우승의 희망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1985년 롯데 자이언츠는 많은 기대를 안고 시작했다. 우선 전년도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인 최동원과 임호균, 김용철, 홍문종 등의 건재했다. 여기에 부산고 시절부터 제2의 최동원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좌완 신인 양상문을 비롯, 국가대표 잠수함 박동수와 내야수 한영준 등 유망한 신인들이 대거 입단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수입한 재일교포 투수 김정행의 합류는 화룡점정이었다. 기대에 부응이라도…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5년 – 한 여름밤의 꿈, 떠나간 우승의 희망
존에 대한 고전적이지만 세련된 분석, Swing/Take
스탯캐스트의 시대를 맞아 메이저리그 팬들은 회전수, 무브먼트, 회전수, 타구 속도, 발사각과 같은 데이터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트레버 바우어의 회전수가 얼마나 올랐고, 새롭게 장착한 글래스노우의 슬라이더가 어떤 무브먼트를 갖는지 찾아보는 사람들도 더러 생겼을 정도다. 트래킹 데이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는 반가운 현상이다. 다만 베이스볼 서번트에서 추가된 지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잘 언급되지 않는 기능이 있다.…
존에 대한 고전적이지만 세련된 분석, Swing/Take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4년 – 4번타자 최동원이 승리투수가 된 사연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2021년 4월 KBO 리그의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야수의 마운드 등판’이었다. 4월 10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에서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이 내야수 강경학과 외야수 정진호를 마운드에 올렸다. 이에 대한 한 해설위원의 날 선 비판이 겹치며 ‘투웨이 아닌 투웨이’는 화제가 됐다. “나라도 그렇게 했을 거다”라며 수베로 감독의 작전을…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4년 – 4번타자 최동원이 승리투수가 된 사연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돌려줘 – 어린이날 어린이들을 울린 팀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1922년 소파(小波) 방정환 선생의 주도로 시작된 어린이날은 지난 1946년부터 오늘날의 5월 5일로 굳혀졌다. 그동안 사회의 관심에서 벗어났던 ‘어린이’에 대한 존중과 사랑에서, 그리고 어린이들을 사랑했던 방정환 선생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어린이날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KBO 리그도 어린이와 빼놓을 수 없는 인연을 가지고 있다. 초기 캐치프레이즈였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에서도 볼 수…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돌려줘 – 어린이날 어린이들을 울린 팀
[거인, 두 번째 스무살] 1983년 – ‘철완’ 최동원의 데뷔 첫 승(보다 더 주목할 해프닝)
이 연재물은 ‘KBO 박스스코어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1982년 롯데 자이언츠는 6개 팀 중 5위에 머물렀다. 당초 국가대표급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던 롯데였지만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격언에 끝내 발목이 잡혔다. 가장 문제는 당연히 프로로 왔어야 할 ‘부산의 에이스’ 최동원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981년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가계약을 맺었던 최동원은 이듬해 서울 세계야구선수권 출전을 위해 프로 전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