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새 구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구단주인 스턴버그가 새 구장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출처=MLB.com) [야구공작소 김가영] 얼마 전 탬파베이 레이스가 새 구장 계획안을 발표했다. 구단의 주요 임원과 지역 사회 인사, 새 구장 설계에 참여한 관계자가 나와 새 구장의 이전지, 건설 비용, 야구장 디자인과 컨셉, 야구장 내부 시설과 야구장 주변부 계획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새 구장이 필요할까? 레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 새 구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다
매니 마차도를 떠나보내며
그 누구보다 화려했던 프랜차이즈 스타, 매니 마차도 (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 SA 2.0) [야구공작소 김준업] 메이저리그 역대 최저 승률에 도전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7월부터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매물로 내놓았다. 응원팀의 무브를 바라보는 두 가지 팬심은 서로 충돌했다. 서비스타임을 다 채울 때까지 응원팀에 머물렀으면 좋겠는데, 이런 팀에 계속 붙들려 있는 것이 과연 팀과 팬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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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맷 올슨과 타격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권승환] 필자가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바야흐로 이승엽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로 뛰고 있을 시기였다. 그 당시 TV에서는 항상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엽의 이야기가 나왔고 당시 야구를 좋아하시는 아버지 옆에서 자연스레 이승엽이 출전하는 경기를 자주 접하게 됐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필자의 눈에 띈 건 타국에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이승엽도, 일본 프로야구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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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옥석 가리기는 시작됐다
세대교체를 준비 중인 샌프란시스코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김동윤] 7월 첫째 주, 팀의 2, 3선발인 자니 쿠에토와 제프 사마자가 차례로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했다. 그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단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지난 6월 29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헨리 슐만 기자는 브루스 보치 감독과의 대화 후 신인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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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7년의 재활 끝에 빅리그에 데뷔한 레이 블랙(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김동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루스 보치 감독은 지난 6월 29일(현지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유망주 레이 블랙의 승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마무리 헌터 스트릭랜드가 전치 6주의 손 골절상을 입어 이탈했으나, 큰 수술을 받고 올해 복귀한 마크 멜란슨과 윌 스미스를 연투시키지 않겠다는 코치진의 결정으로…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배틀 인필드: 탬파베이 내야수들의 경쟁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권승환]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진은 현재 포화상태다. 1루는 이번에 콜업된 제이크 바우어스가 자리를 잡으면서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그 밖의 내야 포지션을 두고는 부상자 명단의 크리스찬 아로요까지 무려 6명의 선수가 경쟁 중이다. 지금까지는 2루수로 조이 웬들이, 유격수로 아데이니 에체베리아가 그리고 3루수로 맷 더피가 각각 가장 많이 출장했지만, 최근 들어 유망주 윌리 아다메스(베이스볼 아메리카…
배틀 인필드: 탬파베이 내야수들의 경쟁
켄 자일스와 휴스턴의 마무리 투수 오디션
켄 자일스(사진=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김태근] 좋은 마무리 투수는 강팀의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팀의 수호신이란 명예는 모든 불펜 투수가 선망하는 자리다. 또한 현대 야구에서 마무리 투수는 선발 투수 못지 않게 가치 있는 보직이 됐다 . 지난해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마무리는 켄 자일스다. 2017시즌 자일스는 63경기 등판해 34세이브(4블론)를 거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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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2
[사진 1] 이반 로드리게스와 어린 데릭 로드리게스(출처 : 데릭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금 샌프란시스코 마이너리그에도 유명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가족이 포스트 본즈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새크라멘토 리버캐츠(AAA)에서 뛰고 있는 데릭 로드리게스, 리치몬드 플라잉 스쿼럴즈(AA)의 요나 아레나도, 산호세 자이언츠(A+)의 제이콥 헤이워드, 어거스타 그린자켓츠(A-)의 제이콥 곤잘레스가 그들이다.…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2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1
[사진 1] 어깨를 나란히 한 바비 본즈 – 배리 본즈 부자 (출처 : 배리 본즈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김동윤] 최근 마이너리그에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혈통야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명예의 전당 멤버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전성기를 보낸 강타자 단테 비셋의 둘째 아들 보 비셋이 그 중심에 있다. 2018년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샌프란시스코 역사 속 ‘혈통야구’ part 1
유니온 그라운즈, 펜스로 둘러쳐진 최초의 야구장
1800년대 후반의 야구 경기 장면과 야구장의 모습(자료 출처=WikimediaCommons) [야구공작소 김가영] 야구는 원래 허허벌판에서 이루어지던 게임으로 야구경기가 이루어지는 곳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야구 경기장 주변을 이동하면서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오늘날처럼 울타리나 벽으로 가려져있지 않았고 층층으로 설치된 관람석도 없었다. 하지만 1800년대 후반, 미국에서 야구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자본주의라는 시대적 흐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