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MLB

메이저리그의 ‘슈가맨’을 찾아서

By 오상진
2018년 5월 29일 6 Min Read
0

영화 ‘서칭 포 슈가맨’의 주인공 식스토 로드리게즈(사진=Flickr Thomas PLESSIS, CC BY-NC-ND 2.0)

 

[야구공작소 오상진] ‘원 히트 원더’란 한 앨범(혹은 곡)에서만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를 의미하는 대중음악 용어다. 이 표현은 영화 ‘서칭 포 슈가맨(Searching for Sugar Man)’과 이를 모티브로 한 국내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을 통해 우리에게도 익숙해졌다.

실제로 대중 앞에 나서는 가수들의 대부분은 곡을 히트시키기는커녕 이름조차 알려보지 못하고 사라지게 된다. 이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도 다르지 않다. 무수한 선수들이 스치듯 사라져간 약육강식의 정글 메이저리그, 이 험난한 리그에 잠시나마 본인의 이름을 새겨 놓고 사라진 ‘슈가맨’들을 찾아보았다.

 

신인왕 타이틀만 남긴 ‘원 이어 원더(One Year Wonder)’

140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을 화려하게 불태우고 사라진 선수는 드물지 않다. 그러나 그 활약이 신인왕 수상까지 이어진 경우는 몹시 드물다. ‘신인왕 수상’과 ‘한 시즌 반짝’이라는 키워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도 단 두 명뿐. 투수 마크 피드리치와 타자 조 샤르보뉴가 그 주인공이다.

 

마크 피드리치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1976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더 버드(The Bird)’* 피드리치는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쇼맨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데뷔 3번째 경기에서 감기 몸살에 걸린 동료를 대신해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고, 데뷔 첫 승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9이닝 2피안타 1실점).

 

* 미국 인기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의 캐릭터 ‘빅 버드(Big Bird)’를 닮은 외모 때문에 생긴 별명이다.

 

이 해 피드리치는 선발로 등판한 29경기 가운데 무려 24경기를 완투로 장식했고 4번의 완봉승을 포함해 19승을 거뒀다. 아메리칸리그 다승 4위, 평균자책점 1위(2.34)의 화려한 성적을 뽐내며 신인왕 타이틀도 손에 넣었다(사이영상 2위).

피드리치는 여러 가지 기행으로도 유명세를 탔다. 등판 전에는 마운드에 앉아서 흙을 만지는 자신만의 의식을 치렀고, 공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행동을 보였으며, 삼진을 잡을 때마다 특유의 화려한 리액션으로 팬들을 흥분시켰다. 완투승을 거두면 마운드 위에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고 홈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기도 했다. 피드리치는 이처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뛰어난 실력으로 단숨에 디트로이트의 인기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화려한 순간은 잠시뿐이었다. 이듬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피드리치는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얼마 뒤에는 혹사의 여파로 데드 암 증상이 찾아왔다. 데뷔 시즌에만 250.1이닝을 소화했던 그는 이어진 4시즌 동안 단 162이닝만을 투구하고 마운드를 떠났다. 피드리치는 2009년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해 야구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조 샤르보뉴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1980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샤르보뉴는 데뷔 시즌부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주전 외야수로 나서 타율 0.289, 23홈런 87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샤르보뉴는 당해 신인 최고 타율(0.321)을 기록한 데이브 스테이플튼(보스턴 레드삭스), 15승과 2점대 평균자책점(2.84)의 주인공 브릿 번스(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신인왕을 거머쥐는 영예를 누렸다.

논란 속에서 신인왕을 수상한 탓이었을까? 이듬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샤르보뉴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도중 허리를 다쳤다. 시즌이 끝난 뒤 수술을 받고 재기를 노렸지만 1년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샤르보뉴는 이어진 두 시즌 동안 단 70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경기에 나서는 동안에도 2할을 간신히 넘는 수준(0.211)의 타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국 그는 신인왕 수상자 가운데 가장 짧은 3년의 선수 생활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단 한 경기의 임팩트 ‘원 게임 원더(One Game Wonder)’

메이저리그 역사상 단 23명밖에 달성하지 못한 퍼펙트 게임.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이 기록을 달성한 투수들의 명단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위대한 투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세 자릿수의 통산 승수를 거뒀고, 10년 이상 꾸준한 활약을 펼친 ‘달성할 만했던 선수들’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내지 못했음에도 단 한 경기에서만큼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이 있다. 바로 댈러스 브레이든과 필립 험버다.

 

댈러스 브레이든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메이저리그 역대 19번째 퍼펙트 게임의 주인공 브레이든은 2007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데뷔해 단 5시즌을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사라진 투수다. 2010년 한 시즌만 10승 고지를 밟았을 뿐, 나머지 시즌에는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브레이든의 퍼펙트 게임은 기록 자체보다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더 인상적인 경기였다. 고교 시절 피부암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할머니 밑에서 자란 브레이든은 2010년 5월 9일, ‘어머니의 날(Mother’s Day)’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대기록을 수립해냈다. 여기에 그해 4월 벌인 최고의 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와의 설전까지 더해지면서 브레이든은 단숨에 리그의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댈러스 브레이든(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SA 2.0)

 

브레이든은 2010시즌을 선발투수로 활약하며 11승과 3.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바로 다음 해, 브레이든은 단 3경기를 소화한 뒤 왼쪽 어깨에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마이너리그 시절 이미 한 차례 어깨에 수술을 받았던 이력 탓인지 재활은 쉽지 않았다. 결국 재활에 실패한 브레이든은 2014년 1월 은퇴를 선택했다.

 

필립 험버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역대 21번째 퍼펙트 게임 달성자인 험버는 2015년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투수다. 하지만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주목 받은 시절이 있었던 브레이든과 달리, 한 시즌 최다 승수가 9승에 불과했을 정도로 눈에 띄지 않는 빅리그 경력을 보유한 선수였다.

본래 험버는 2004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 받은 상당한 유망주였다(1순위 맷 부시, 2순위 저스틴 벌랜더). 그러나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2006년 메이저리그에 첫 선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후로도 꾸준히 마이너리그를 오갔다. 험버는 2011년 4번째 빅리그 소속팀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마침내 선발진에 합류할 기회를 잡았고, 이 해 28경기(선발 26경기)에 나서 9승 9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하면서 데뷔 후 가장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다음해 본격적으로 선발진에 합류한 험버는 시즌 두 번째 등판인 4월 2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큰일’을 저질렀다. 빅리그에서 완투는 물론 한 경기 8이닝도 소화해본 적이 없던 그가 단 96구로 퍼펙트 게임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것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험버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도 출연하면서 갑작스런 ‘스타덤’에 올랐다.

 

화이트삭스 시절 필립 험버(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SA 2.0)

 

하지만 험버는 퍼펙트 게임 이후 3경기에서 5이닝 9실점, 6이닝 6볼넷 3실점, 2.1이닝 8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면서 한껏 높아진 팬들의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 부진이 이어지자 시즌 중반부터는 불펜으로 보직이 바뀌었고, 결국 시즌을 마친 뒤 웨이버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험버는 0승 8패 평균자책점 7.90의 끔찍한 성적을 기록한 2013년을 마지막으로 빅리그 무대를 더 이상 밟지 못했다. KBO 리그에서마저 이렇다 할 인상을 남기지 못한 그는 2016년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탈락을 통보 받은 뒤 은퇴를 선언했다.

 

‘플루크’는 끄덕, ‘원 히트 원더’는 글쎄

메이저리그의 ‘원 히트 원더’를 다루는 글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선수로는 브래디 앤더슨과 루이스 곤잘레스가 있다. 플루크 시즌의 상징적인 타자인 두 선수는 커리어에서 단 한 시즌씩만 50홈런 고지를 밟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앤더슨 1996년 50홈런, 곤잘레스 2001년 57홈런).

 

브래디 앤더슨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그러나 이들은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는 아니었어도 ‘원 히트 원더’라기에는 지나치게 화려한 경력을 지닌 선수들이었다. 앤더슨은 논란의 1996년을 제외하면 한 시즌 최다 홈런이 24개에 불과한 타자였다. 하지만 그는 원래부터 타율보다 1할 가까이 높은 출루율과 15홈런, 25도루를 평균적으로 기록했던 ‘호타준족’의 1번 타자였다.

 

볼티모어 레전드 브래디 앤더슨(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SA 2.0)

 

앤더슨은 빅리그에서 15시즌을 활약하며 통산 210홈런 315도루, 올스타 3회, 20-20 클럽 3회 등의 화려한 업적을 남겼다.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13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하며 꾸준하고 견실한 활약을 펼쳤던 그에게 ‘원 히트 원더’는 다소 억울한 꼬리표일 듯하다.  

 

루이스 곤잘레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

 

김병현의 옛 동료로 잘 알려진 곤잘레스에게도 앤더슨과 비슷한 꼬리표가 따라붙어 있다. 2001년을 제외하면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시즌이 한 시즌뿐이고(2000년 31홈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뒤 다시는 30홈런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01년에는 갑자기 57홈런을 때려내며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3위에 올랐는데, 공교롭게도 이 해 1위는 배리 본즈(73홈런), 2위는 새미 소사(64홈런)였다. 이들은 모두 훗날 약물 복용 사실이 드러난 선수들이고 곤잘레스 역시 약물 의혹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했다(물론 정황 증거만 있을 뿐 적발된 적은 없다). 

하지만 곤잘레스의 커리어는 앤더슨보다도 화려하다. 곤잘레스는 19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활약하면서 2591안타와 354홈런을 기록했고, 올스타 5회, 실버 슬러거 1회를 석권하며 명예의 전당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의 등번호인 20번은 2010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 최초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이처럼 곤잘레스 역시 ‘플루크’라면 몰라도 ‘원 히트 원더’와는 어울리지 않는 선수였다. 만약 그 ‘원 히트 원더’가 2001년 월드시리즈 7차전 끝내기 역전 안타의 ‘기적’을 가리키는 표현이 아니라면 말이다.

 

2007년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발표한 한 연구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평균 선수 수명은 약 5.6년이었다. 1902년부터 1993년 사이 총 5989명이 빅리그 생활을 시작했는데, 이들은 합계 3만 3272년을 빅리그 무대에서 살아남는 데 그쳤다. 이 가운데 빅리그에서 5년 이상을 살아남은 선수의 비율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이처럼 대부분의 메이저리거들은 빅리그 데뷔라는 꿈을 이루고도 이름 한번 알리지 못한 채로 빠르게 사라져버리고 만다. 이 혹독한 생존 경쟁에서 ‘원 히트 원더’로나마 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성공적인 커리어 아니었을까.

 

기록 출처: Baseball Reference

 

에디터=야구공작소 이의재

ⓒ야구공작소. 출처 표기 없는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상업적 사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댈러스 브레이든루이스 곤잘레스마크 피드리치브래디 앤더슨슈가맨원히트원더조 샤르보뉴플루크플루크시즌필립 험버
작성자

오상진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정말 야구만 잘하면 전부 용서되나요?

Next

새로 만난 세계, ‘불펜 대혁명’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July/August [7, 8월의 칼럼]

    ›
  • KBO

    8강의 문보경, 애국가에 나올 자격이 있을까요

    ›
  • 세이버메트릭스

    구위는 복합체다

    ›
  • 세이버메트릭스

    득점가치 돌아보기

    ›
  • MLB

    어쩌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보다 불멸일지도 모른다

    ›
  • MLB

    유망주 타이쿤, 근데 이제 경제 가치를 곁들인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유니오 세베리노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리그를 대표하는 현역 베테랑 감독 4인, 김경문·김태형·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리그를 대표하는 현역 베테랑 감독 4인, 김경문·김태형·염경엽·이강철 감독의 커리어와 통산 성적을 한눈에 살펴봤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두산·NC·한화를 거치며 17시즌 동안 1,078승 956패, 승률 0.530을 기록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두산과 롯데에서 11시즌을 보내며 한국시리즈 우승 3회, 준우승 4회를 달성했고, 통산 841승 708패(승률 0.543)를 거뒀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넥센·SK·LG를 이끌며 통산 768승 662패, 승률 0.553을 기록 중입니다. 우승 2회를 포함해 꾸준히 성과를 쌓아온 베테랑 감독입니다.

이강철 감독은 kt wiz에서만 8시즌 동안 618승 503패, 승률 0.55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26시즌 팀을 정규시즌 1위로 이끌며 다시 한번 베테랑 감독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베테랑 감독은 누구인가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기록: 2026.10.09 기준
#야구공작소 #김경문 #김태형 #염경엽 #이강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구자욱의 가을 삼성의 중심타자 구자욱에게 가을야구는 매번 아쉬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구자욱의 가을

삼성의 중심타자 구자욱에게 가을야구는 매번 아쉬움으로 남고 있습니다. 2024년 무릎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3·4차전과 한국시리즈에 결장했고, 2025년에도 포스트시즌 부진과 부상으로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시즌 막판 또다시 부상이 찾아오며 가을야구를 앞두고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반복된 부상. 중요한 가을을 앞둔 삼성에게 구자욱의 부재는 그 어느 때보다 뼈아픈 변수로 남게 됐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김은빈
#KBO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가을야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KBO 최초 한 시즌 두 타자 200안타

2026년 10월 6일, KT 위즈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나란히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 45년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 2명이 동시 탄생했습니다.

빅터 레이예스 선수의 경우 2024년 200안타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200안타를 기록했고, 최원준 선수의 경우는 개인 통산 첫 번째이자 국내 선수 중에서는 2014년 서건창 선수 이후 12년 만의 기록입니다.

두 선수가 같은 날 동시에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며 이번 시즌 안타왕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즌이 끝나고 안타왕이라는 타이틀홀더를 거머쥘 선수는 누가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
#KBO #안타왕 #200안타 #최원준 #레이예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시즌, 곽빈은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켰습니다.
FIP 2.69, 197탈삼진, 평균자책점 2.24, WHIP 1.04로 주요 투수 지표에서 리그 선두에 오르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WAR 6.59와 11승까지 더하며 두산 마운드를 이끄는 에이스이자 팀의 든든한 기둥으로 활약했습니다.

소속팀에서의 활약은 태극마크를 달고도 이어졌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 마운드의 중심을 맡아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인 곽빈은 이제 국내 무대를 넘어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아 더 넓은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빈, 현빈 그리고 곽빈.
2026년, 또 하나의 ‘빈’이 자신의 이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곽빈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 ‘역체킅’, 역대 최고의 KT 위즈.

2026 시즌 현재 KT 위즈는 87승으로 구단 역대 최다 승, 승률 .640으로 구단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홈 관중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도 새로 썼고, 2021년에 이어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구단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 2026 KT 위즈.
이 기세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이어갈 수 있을까요?

*2026. 10. 7. 기준

제작 : 야구공작소 홍기민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김도영의 홈런은 개수만으로 가치가 전부 설명되지 않습니다.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오늘(10/5) LG와의 경기에서 42호 포를 터뜨리며 다시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9회초 1점차 뒤진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 쓰리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김도영

김도영의 홈런은 팀의 승리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등장합니다.

2026시즌 김도영이 홈런을 기록한 38경기의 결과는 27승 11패 승률 71.1%

1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23개(54.8%), 3점차 이내 상황에서의 홈런은 33개(78.6%), 결승 홈런은 7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팀의 승리를 견인하며 슈퍼스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김도영, 과연 몇 개의 홈런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윤나영

#KBO #KBO리그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