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독식, 연말 시상식이 조금은 씁쓸한 이유
MVP 트로피에 키스하는 양현종(사진=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야구공작소 오상진] 이변은 없었다. 13일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생애 첫 투수 부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 양현종은 스토브리그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총 11개의 시상식에서 12개의 상을 휩쓸었다(골든포토상 제외). <2017년 양현종 수상 내역> …
양현종 독식, 연말 시상식이 조금은 씁쓸한 이유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제이슨 휠러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원영) 제이슨 휠러 선발투수, 좌투좌타. 나이 : 28세, 1990년 10월 27일 생 신체 : 198cm , 116kg 프로입단 2011년 미네소타트윈스 [야구공작소 권대현] 오간도와 비야누에바로 외국인 투수를 구성했던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을 마치고 두 투수 모두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후 내년 시즌을 함께할 첫 번째 외국인 투수인 키버스 샘슨에 이어 지난 11월 15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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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지미 파레디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지미 파레디스 내야수/외야수, 우투양타, 191cm, 95kg, 1988년 11월 25일생 [야구공작소 이해인] 두산 베어스가 그간 정들었던 닉 에반스와 결별했다. 그리고 그 대체자로 야수 지미 파레디스를 선택했다. 2017시즌을 일본 구단인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아시아 무대에 따로 적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두산 프런트의 설명이다. 또한 총액 80만 달러로 싼 가격은 덤. 그러나…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지미 파레디스
믿고 사는 두산 선수, 민병헌은?
민병헌은 유치원도, 암소갈비집도 아닌 사무실에서 발견되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야구공작소 양정웅] 세간의 예상은 정확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달 28일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민병헌과 4년 80억원에 계약했다. 부동산 계약설부터 해운대 암소갈비집 출현설까지 ‘썰’만 무성했던 민병헌의 부산행은 구단 사무실에서 서명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오피셜화’되었다. 민병헌의 몸값이 합리적이었는지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믿고 사는 두산 선수, 민병헌은?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팀 아델만,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6cm, 102kg, 1987년 11월 13일생 [야구공작소 박기태] 외국인 농사에 애를 먹었던 삼성이 빠르게 칼을 뽑아 들었다. 삼성은 11월 30일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의 영입을 발표했다. 입단식을 치른 강민호와 함께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빠른 준비성이 돋보인다. 현역 메이저리그 우완 선발 투수를 데려왔다는 데서 삼성의 각오가 느껴진다. …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마음도 리빌딩이 될까요?
[야구공작소 이승호] 11월 22일, LG 트윈스는 여러 명의 선수를 떠나보냈다. 그중에서도 정성훈의 방출은 LG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꾸준한 활약으로 팀을 지탱해온 베테랑이 이런 말로를 맞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2008년 LG와 4년 15억 5천만 원에 인연을 맺은 정성훈은 기대대로의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12시즌을 마치고 얻은 재자격 FA에서도 4년 34억 원에 LG에 잔류했다.…
마음도 리빌딩이 될까요?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앙헬 산체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85cm, 86kg, 1989년 11월 28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SK 와이번스가 2018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SK는 지난 28일 투수 앙헬 산체스(28)와 연봉 8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후에 밝혀진 바로는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도 관심을 가졌을 만큼 산체스를 둘러싼 영입 경쟁이…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롯데의 강민호, 14번의 시즌, 10개의 명장면
[야구공작소 양정웅] 영원할 것만 같았던 ‘롯데의 강민호’ 시대가 마감되었다. 강민호는 지난 21일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의 제안을 뿌리치고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총액 80억원에 계약하며 데뷔 14년 만에 타 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이 많은 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강민호는 롯데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한 선수이다(1,495경기 / 2위 김응국 1,454경기). 그는 페넌트레이스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국제대회 등에서도…
롯데의 강민호, 14번의 시즌, 10개의 명장면
[야구유감(有感)]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며
[야구공작소 오연우] 지난 21일 오후 2시, 강민호의 삼성행이 보도됐다. 나는 다른 일로 뉴스를 보지 못하고 있다가 오후 4시 반에야 강민호의 이적을 확인했다.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놀라지 않았다. 오히려 별로 놀라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프로니까, 팀을 옮길 수도 있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이 커져갔다. 강민호의 이적은 단순히 프로 선수가 팀을 옮겼다는 한 마디로 끝날 사건은…
[야구유감(有感)]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며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로건 베렛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로건 베렛,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88cm, 86kg, 1990년 6월 19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외국인 투수 둘을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둔 NC 다이노스가 지난 16일, 그 빈자리를 메울 첫 번째 외국인 투수 로건 베렛(27)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었다. 베렛은 올 시즌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