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야구를 다르게 보는 시선,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닫기

검색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홈
  • About
  • MLB
  • KBO
  • 세이버메트릭스
  • Best of Yagongso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YAGONGSO

  • 인스타
  • 유튜브
  • 팟캐스트
KBO스카우팅 리포트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By 박기태
2017년 12월 1일 4 Min Read
0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팀 아델만,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6cm, 102kg, 1987년 11월 13일생

[야구공작소 박기태] 외국인 농사에 애를 먹었던 삼성이 빠르게 칼을 뽑아 들었다. 삼성은 11월 30일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의 영입을 발표했다. 입단식을 치른 강민호와 함께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빠른 준비성이 돋보인다. 현역 메이저리그 우완 선발 투수를 데려왔다는 데서 삼성의 각오가 느껴진다.

 

배경

아델만은 메이저리그에선 생소한 미국 명문 조지타운 대학교 출신이다. 대대로 메이저리그와 연이 없던 명문교에서 1993년 션 말로니 이후 처음이자 학교 역사상 2번째로 배출된 메이저리거가 아델만이다.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은 매우 험난했다.

아델만은 대학교에 다니던 중 2010년 신인 드래프트 24라운드에서 볼티모어에 지명됐다. 지명된 라운드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처음부터 기대치가 높은 선수가 아니었다. 프로에 입문한 아델만의 선수 생활도 쉽지 않았다. 입단 2년 차인 2011년, 코치진의 평가에 맞춰 투구 동작을 수정했지만 밸런스가 어긋나며 성적이 바닥을 쳤다. 만 23세의 선수가 싱글A 단계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자, 볼티모어 구단은 시즌 후 그를 냉정하게 방출해버렸다.

아델만은 포기하지 않고 독립리그에 들어가 와신상담했다. 독립리그에서도 성적 부진으로 2번이나 팀을 옮기는 등 어려운 생활이 이어졌다. 대학교 동기들은 월가의 금융회사에 들어가 사회적 명성을 쌓는 동안 아델만은 외딴 시골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 생활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절치부심 끝에 2013년에는 시속 94마일까지 구속을 끌어올렸고, 같은 팀에서 코치로 있었던 신시내티 관계자의 추천을 받아 2014년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아델만은 신시내티 산하 더블A 팀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년 연속으로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6년, 빠르게 실적을 쌓은 아델만은 빅리그 선발진의 부상을 틈타 마침내 메이저리그의 마운드를 밟았다. 쉽지 않았던 7년의 여정이 마침내 결실을 보는 순간이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아델만은 신시내티의 투수진에서 스윙맨 역할을 소화했다. 2년간 43경기 중 33경기에서 선발로 나섰고,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다. 좋은 성적은 아니었지만, 제대로 된 선발 로테이션조차 꾸릴 수 없을 정도로 신시내티의 투수진이 망가져 있었기에 오랫동안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아델만은 2018시즌에도 신시내티의 스윙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였지만, KBO리그로의 이적을 결심했다. 와신상담한 삼성의 러브콜이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팀 아델만의 최근 5년간 마이너리그-메이저리그 성적

 

스카우팅 리포트

아델만은 구위보다는 제구에 상대적 강점을 가진 투수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이닝당 볼넷 허용(BB/9)은 2.7개에 그쳤고, 메이저리그에서도 3.3개로 많지 않았다는 데서 컨트롤이 나쁘지는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아델만의 스터프는 메이저리그 기준으로 평균 이하 수준에 속했다. 시속 90마일(144km/h)의 빠른 공은 스윙 스피드를 이겨내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에서 9이닝당 탈삼진 개수(K/9)는 평균 이하인 7.3개였다. 거기에 홈구장은 메이저리그에서도 홈런이 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였다. 메이저리그에선 스터프와 컨트롤 모두 어중간했던 아델만은 자연스럽게 9이닝에 2개꼴로 홈런을 내주는 ‘홈런 공장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무대를 KBO리그로 옮기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 평균 시속 90마일의 빠른 공(포심 패스트볼)과 싱커(투심 패스트볼)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에게 손쉽게 공략당했지만, 바깥쪽 낮은 코스를 꾸준하게 공략하는 컨트롤은 괜찮은 편이었다. 특히 시속 91마일(145km/h)에 살짝 밑으로 떨어지는 움직임을 가진 싱커는 KBO리그에서 생소한 구종이 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구속 면에서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는 KBO리그는 아델만의 약점(약한 구위)보다 강점이 주목받기 좋은 환경이다. 지난해 야구공작소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구속이 빠른 편이 아니었다’는 평을 했지만, 막상 KBO리그에서는 약점이 사라진 KIA 팻 딘의 사례가 떠오른다.

빠른 공과 싱커를 뒷받침하는 변화구는 시속 80마일 중반의 체인지업과 시속 70마일 중반의 커브다. 체인지업의 움직임은 크게 돋보이지 않는데, 방향이 비슷한 탓에 ‘느린 싱커’처럼 보이기도 한다. 커브는 상당히 각이 크고 땅볼 유도에 능한 구종이었다. 아델만은 두 구종을 모두 헛스윙 유도용으로 적절히 사용했는데, 커브의 성적이 좀 더 괜찮은 편이었다.

팀 아델만의 메이저리그 레퍼토리

아델만의 레퍼토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슬라이더-커터처럼 횡으로 휘는 구종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커터를 쓴 적이 있기는 하지만 보여주기 수준에 불과했고 움직임도 돋보이는 편이 아니었다. KBO리그의 스트라이크존은 메이저리그보다 좌우 폭이 넓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서 많은 투수가 슬라이더를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커브를 앞세워 성공한 투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구종을 갑자기 추가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KBO리그에서도 커브를 주 무기로 삼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팀 아델만의 커브(위), 체인지업

마지막으로 삼성 팬이라면 외국인 투수의 ‘건강’에 신경이 쓰일 것이다. 다행히 아델만은 2016년 왼쪽 복사근 당김 증세를 제외하면 큰 부상을 겪은 적이 없었다. 앤서니 레나도처럼 기다림만 계속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전망

KBO리그에서 수준급인 구속, 나쁘지 않은 제구력, 큰 신장에서 나오는 각도 등. 아델만은 삼성이 고대하고 있을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서 활약이 가능한 요소를 두루두루 갖추고 있다. 걱정거리라면 스트라이크존의 좌우 폭이 넓은 KBO리그에서 커브를 주 무기 삼아 성공한 투수가 많지 않다는 점, 체인지업의 움직임이 조금 밋밋해 보인다는 점 정도다.

어쩌면 스터프나 레퍼토리보다는 홈구장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의 궁합이 아델만에겐 더 큰 걱정거리일지도 모르겠다. 메이저리그에서 뛴 2년간 아델만은 피홈런 때문에 고생했는데, 사실 많은 피홈런의 이유는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보다는 뜬공을 많이 유도하는 그의 성향에 있었다. 마이너리그에선 땅볼 유도가 많았던 아델만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선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아델만의 홈-원정 성적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 만약 이런 성향이 한국에서도 계속된다면, 좌중간과 우중간이 짧은 라이온즈 파크에서도 아델만은 ‘뜬금 홈런’에 골치를 앓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대로 이렇게 생각해보자. 최근 KBO리그에서 슬라이더 없이 커브-체인지업을 주 무기로 삼은 투수는 3명 정도가 있다. 최원태, 스캇 다이아몬드, 그리고 류제국이다. 아델만은 이 세 명보다 구속이 빠르고, 타점이 높다. 커브의 낙차는 비슷한 수준이며 196cm의 장신에서 던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아델만이 다이아몬드보다 못할 이유가 프로필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홈구장에 대한 우려도 마찬가지다. 낮춰야 할 것은 아델만의 피홈런이 아니라 대구를 홈으로 쓰는 투수들에 대한 기대치와 눈높이다. 윤성환 역시 뜬공이 많은 투수지만, 대구 시민 야구장과 라이온즈 파크를 홈으로 쓰면서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기대대로라면 아델만 역시 삼성이 바라온 것처럼 로테이션을 무난하게 지킬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다. 아델만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던 선수다. 즉, 삼성에서 아델만을 데려오기 위해 신시내티에 이적료를 냈다는 뜻이다. 이렇게 되면 아델만의 몸값은 발표한 대로 총액 105만 달러가 아니라, 어림잡아 200만 달러 수준이 된다. 과연 아델만의 프로필이 ‘200만 달러 투수’에 걸맞은 수준인지는 의문이 남는다. 아델만의 계약 발표 당일, KIA는 헥터 노에시와 총액 2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아델만에게서 헥터처럼 리그를 지배하는 모습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현직 메이저리그 선발’이란 수식어 역시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 맞는 이야기지만, ‘메이저리그 최하위 선발 로테이션에서 선발로 뛰던 투수’가 좀 더 정확한 표현에 가깝다. 이런저런 의문 부호를 지우기 위해선 아델만이 모두의 찬사를 받을 성적을 내는 수밖에 없다.

참조 – Fangraphs, Baseball Reference, Baseball Savant, Washington Post

이 글 공유하기:

  • 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 X에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이것이 좋아요:

좋아하기 로드 중...

Tags:

2018시즌KBOKBO리그삼성 라이온즈스카우팅 리포트외국인 선수팀 아델만
작성자

박기태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마음도 리빌딩이 될까요?

Next

믿고 사는 두산 선수, 민병헌은?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 장필준 댓글:
    2017년 12월 1일, 12:22 오후

    좋아요

    가져오는 중...
    응답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 Best of Yagongso

    [BOY] The Best of Yagongso, May/June [5, 6월의 칼럼]

    ›
  • Uncategorized

    메타포가 된 다이아몬드

    ›
  • MLB

    변화하는 다이아몬드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좌완 체인지업이 심상치 않다

    ›
  • 세이버메트릭스

    타자들이여, 너무 쫄지는 말아라. 야구의 신이 너의 죄를 사하여 줄지니.

    ›
  • MLB

    슬라이더라고 불리는 것들

    ›
  • MLB

    투수의 DNA : Supinator vs Pronator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오웬 화이트

    ›
  • KBO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YOUTUBE

PODCAST

INSTAGRAM

yagongso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300 RUN”

두산베어스 양의지가 KBO 역대 17번째 300홈런을 달성했습니다.
2006년 두산에 입단한 양의지는 두산에서 125홈런, NC에서 103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뒤, 2026년 8월 25일 수원 KT전에서 복귀 후 72번째이자 통산 3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에도 홈런을 추가하며 복귀 후 73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KBO 역대 17번째, 포수로는 세 번째.
300홈런을 넘어, 양의지의 다음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서영채
#KBO #KBO리그 #두산베어스 #양의지 #300홈런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풀카운트의 사나이“

야구를 보면서 긴장되는 수많은 순간이 있겠지만 투수와 타자의 심리전이 최고조에 이르는 ’풀카운트‘ 상황은 그야말로 긴장감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수와 타자, 지켜보는 팬들마저 긴장되는 이 순간,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는 선수가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의 이번 시즌 주요 타격 성적은 타율 0.263, SLG(장타율) 0.451, OPS 0.817로 ’최고의 성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풀카운트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의 양의지 선수의 타율은 0.325, SLG는 0.700, 그리고 OPS는 무려 1.242로 각 지표의 성적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정규 타석을 수행한 타자 중 가장 높은 상승폭입니다.

풀카운트의 순간, 타석에 양의지 선수가 서 있다면 마음 놓고 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제작: 야구공작소 김수환��#두산베어스 #양의지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23일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선수가 만들어낸 
24년 만의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요기 베라의 말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KBO 역사상 단 3번밖에 나오지 않은 극적인 기록으로, 야구가 왜 9회말 2아웃부터인지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제작: 야구공작소 안희조

#키움 #히어로즈 #김재현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Biiig리그 진출을 꿈꾸는 세 남자“

이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투수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는 곽빈. 여느해보다 더 강해진 구위로 명실상부 2026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왜 기아팬들이 자신 때문에 사는지 다시 증명한 김도영. 지난해 3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올해 데뷔 첫 40홈런 및 두번째 MVP를 향해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리그 최고의 투수가 돌아왔음을 보여준 안우진.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토미존 수술 이전 폼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 세 선수의 올해 퍼포먼스는 훌륭합니다. 2-3년 내로 메이저리그 도전을 하게 될 세 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이재성

#곽빈 #김도영 #안우진 #BiiiG #메이저리그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지고 있다가도 끝내 이기고야 마는 팀엔 승리의 DNA가 있다?!
왠지 질 것 같지 않은 우리 팀, 단순히 팬심만은 아니었습니다.

현시점 1위 kt wiz가 강력한 승리의 DNA를 뽐내며 
가장 많은 역전승과 가장 적은 역전패를 동시에 기록한 가운데,
가을야구로 향하는 최종 5강팀에 이 승리의 DNA가 작용할까요?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야구공작소 인포그래픽] 후반기 3연패의 시련. 하지만 이를 단 2경기 만에 단단한 투구 내용으로 뒤집어낸 올러의 마운드 지배력은 타이거즈가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버텨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궤도에 올라선 에이스 올러, 그의 다승왕 레이스와 KIA 마운드의 끝은 어디를 향할까요?

제작: 야구공작소 안명훈

#KBO #올러 #kia타이거즈 #기아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Copyright 2026 — 야구공작소. All rights reserved. WPTEAM
%d